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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9일 금요일

주유소에서 구글검색(Google on the go)

11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주유소에서 구글맵 및 구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요즘 집이나 사무실에 있을 때는 대부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마우스를 몇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집밖에 나서면 무선인터넷이 연결되는 지역에 노트북같은 기기가 있어야만 지역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물론 핸드폰을 사용해서 검색을 하거나, 지도를 볼 수도 있겠지만, 컴퓨터보다는 많이 불편합니다.

이런 면에서 주유소를 통해 관련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경우 휴게소마다 교통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 있습니다만, 자유롭게 검색하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자료를 제공받는 정도죠. 특히 미국의 경우 대부분 셀프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주유를 하고나서 검색을 하는 것도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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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google-on-go.html
Wednesday, November 7, 2007 at 10:29 AM

제가 어렸을 적, 저는 부모님의 차 뒷좌석에 앉아서 길을 묻기위해 차를 세울 것인지 말 것인지 의논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끔찍하게 사랑하지만, 뉴욕에서 플로리다까지갈 때 I-95번 도로를 타려고 이리저리 헤메던 것 만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요소에서 경로안내 및 인근 업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Gilbarco Veeder-Root와 공동작업을 하게 되었을 때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지역정보는 우리 구글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하며, 특히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Jet BlueVirgin America 항공사에서 비행중에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한 것과 유사하게,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들이 구글 검색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사용해 가족 휴가길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Gilbarco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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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비디오와 지도를 결합하자!

사진에 위치 태그를 붙이는 사이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는 Panoramio가 대표적이고, 지도 매쉬업 정리를 읽어보시면 우리나라에도 몇가지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비디오와 지도를 결합하는 서비스를 소개시켜드립니다.VeoGeo라는 사이트인데요, 비디오와 GPS정보를 올려주면 등록이 됩니다. (Javascrip와 Flash가 있어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첫화면에 나온 비디오중 하나를 골라본 것입니다. 왼쪽위는 비디오, 오른쪽은 구글맵, 왼쪽 아래는 속도와 높이가 나옵니다. 속도와 높이는 GPS를 정보를 이용해 추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서비스와 구글맵 스트릿뷰가 정말 비슷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스트릿뷰는 360도를 돌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물론 이 서비스보다 훨씬 훌륭하지만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1월 6일 화요일

구글 모바일 플랫폼 Android와 지도서비스

구글이 휴대폰용 오픈 플랫폼인 안드로이드(Android)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 외신들은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을 겨냥해, 휴대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칩셋, 솔루션 업체와 함께 ‘개방형 휴대폰 동맹(OHA, Open Handset Alliance)’을 결성했다"고 전하고 있으며, 휴대폰 제조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HTC 등이 참여할 것이 확실시되고, 퀄컴, 브로드컴,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의 휴대폰 칩셋 제조사도 참여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운영 시스템, 미들웨어, 사용자 편의 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집합체(software stack)’로서, 구글은 빠르면 2008년 하반기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 휴대폰이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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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글이 목표로하는 것은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자신만의 핸드폰인 구글폰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 운영체제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아시고 있는 것처럼, 휴대폰 제조사마다 운영체제가 다르고,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협력업체만 휴대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방형 운영체제가 공개되면 현재보다 훨씬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프로그램을 하나만 개발하면 다른 휴대폰에도 별도의 작업없이 바로 포팅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 애니콜용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LG 싸이언 용으로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발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구글은 리눅스 계통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운영체제도 리눅스의 변형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리눅스 프로그램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게임이든 채팅프로그램이든 마음대로 개발하고, 심지어는 자기 핸드폰에 임의로 탑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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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휴대폰용 지도서비스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에서 휴대폰용 지도서비스는 네이트드라이브가 유일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누구든지 프로그램을 짤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지도서비스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현재 구글맵, 구글어스 등도 리눅스에서 자유롭게 돌아가고 있으므로,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핸드폰용으로 탑재될 수 있을 것입니다. (Ogle Earth의 예측 참조) 또한 이 운영체제는 애플의 iPhone처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하는데, 구글맵의 스트릿뷰를 핸드폰에서 손가락 몇번 만 문지르면 볼 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을 것이란 느낌 들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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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겠죠... 첫번째, 현재 핸프폰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의 입지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휴대폰 S/W 개발자들이여 치즈가 사라지고 있다라는 글을 읽어보시길....

또 한가지... 현재 핸드폰에는 바이러스가 거의 없습니다. 핸드폰용 프로그램을 아무나 짤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개방형 운영체제가 된다면 바이러스 프로그램도 자유롭게 짤 수 있다는 뜻이 되는 거죠. 물론 리눅스는 보안시스템이 Windows보다는 훨씬 강력하므로, Windows처럼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일은 없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Ask500People - 전세계 실시간 투표

오늘도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하나 소개시켜 드립니다. http://www.ask500people.com/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정말 보기드문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어떤 주제에 대해 전세계에서 최대 500명까지 투표를 하고, 그 결과는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냥 접속을 하면 현재 진행중인 투표의 진행상황만 확인할 수 있고, 가입을 해야만 직접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투표하고 싶은 내용도 올릴 수 있고요.

아래 화면은 4분 21초후에 투표가 시작된다는 화면입니다. 그 위에는 투표주제(어느나라 이름을 제일 많이 들어보았는가?)가 나와 있고요, 오른쪽에는 기존 진행되었던 투표 내역이 나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투표가 진행중인 화면입니다. 현재 최대 100명중 20명이 투표를 완료한 상태이며, 이스라엘, 볼리비아, 나이지리아, 네팔 중에서 제일 많이 들어본 나라를 이스라엘로 꼽은 사람이 80%에 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명이 투표할 때마다 화면이 자동적으로 투표한 나라로 이동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투표를 하면 우리나라에 자동으로 마크가 찍힙니다. (IP address를 사용해 나라를 매칭시키겠죠.)

오른쪽 아래에는 방금전 투표한 사람의 내역이 있는데, 이중 태극기가 달린 것은 제가 투표한 것입니다 :-)

이제 투표가 끝났습니다. 역시 이스라엘을 많이 들어봤다는 비율이 62%로 제일 높네요.


투표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새로운 투표가 시작됩니다. 다음으로 투표할 주제도 투표로 결정됩니다 :-) 저도 "남북한이 통일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나 던져놓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1월 4일 일요일

구글맵 API 게임

Map of the Dead : 말 그대로 구글맵 API를 이용한 게임입니다. 뭐... 해 보시면 아시지만,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여기저기 나오는 좀비들의 머리를 겨냥하여 스페이스바를 눌러 죽이는 건데, 정해진 시간동안 몇 명?을 죽이느냐가 전부입니다.


이 게임은 구글맵 API에 새로 포함된 ScreenOverlay* 함수를 이용한 것입니다. ScreenOverlay* 함수는 KML의 화면 중첩(ScreenOverlay) 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화면위의 임의의 장소에 원하는 그림을 띄울 수 있죠.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은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입니다만, 이렇게 진짜 지도를 기반으로 한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서로 편을 짜서 시가전을 한다면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나아가, 구글맵은 2차원만 지원을 하지만,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와 같이 3차원을 지원하는 지도상에서, 예를 들면 뉴욕처럼 복잡한 시내에 게릴라가 침투하여 정해진 목표를 공격하는 등의 게임이 될 수 있다면 꽤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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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Map of the Dead: A Screen Overlay'ed Shoot 'Em Up!

최고의 웹2.0 기업의 위치

DigitalUrban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Geo Location of The Top 25 Web 2.0 Companies이란 글에 들어 있는 지도인데, 최고의 웹2.0기업 25개중 19개의 기업이 샌프랜시스코 인근에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흔히 실리콘밸리라고 부르는 이곳은 구글을 비롯한 신생 벤처기업의 요람이니까 당연하겠죠. 2개의 기업은 외국(프랑스 및 영국)에 있고, 나머지는 모두 미국회사입니다.

아래 지도는 구글맵을 직접 삽입한 것입니다. 지도를 삽입하는 방법은 지도를 간단하게 삽입!!!을 참고하세요.


View Larger Map


웹2.0 기업 순위는Top 100 Web 2.0 Movers를 참고로 한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의 통계가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따져도 우리나라 IT 기업중에 웹2.0 모델로 세계 100위 안에 포함된 기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참 안타깝네요. (100위까지 기업중 제가 한번이라도 들어본 회사를 세어보니... 딱 15개네요. 아직도 저는 웹2.0과 거리가 좀 먼 모양입니다.)

버추얼어스 블로그에서는 DigitalUrban의 기사를 보고 감명을 받았는지,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 100개 기업의 위치를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 순위는 http://softwaretop100.org/를 참고했다고 하고요, 25위까지의 기업의 위치를 표시한 여기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버추얼어스 지도는 삽입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25개중 9개는 샌프랜시스코 주변에 있어 여전히 가장 밀도가 높기는 하지만,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1개는 일본, 2개는 유럽에 있네요.

2007년 11월 1일 목요일

오늘의 지도: 할로윈
(Map of the day: Halloween edition)

10월 31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여러 할로윈 관련 지도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소개된 지도 중에서 디트로이트시 할로윈 해프닝 화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구글맵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예전 글에서 소개시켜 드렸었는데, 이렇게 만드니 정말 괜찮다 싶네요.


우리나라에선 일부 젊은 층들만 즐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미국에서 할로윈(Halloween)은 아주 대단한 축제라고 합니다. 할로윈의 유래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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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posted-by-jess-lee-product-manager.html
Wednesday, October 31, 2007 at 9:17 AM

구글맵 팀에서 행복한 할로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할로윈 의상 파티나, 유령집을 찾으신다면, 아래를 읽어보세요. 미국 여러도시의 할로윈 이벤트 지도가 있습니다.

포틀랜드 옥수수밭 미로찾기(corn mazes)와 호박고르기(pumpkin patches) - 오레곤주 포틀랜드시 주변의 옥수수밭 미로찾기와 호박고르기, 추수 이벤트 (오레고니안 뉴스에서 제작) (주: 옥수수밭 미로찾기와 호박 고르기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시카고의 유령집(Haunted Houses) - 바람의 도시에서 깜짝 놀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디트로이트시 할로윈 해프닝 - 10월 내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 (MyFoxDetroit.com 제작)

어디가 무섭지? - LA 2007 - 로스엔젤레스 주변지역에서 한달간 지속되는 귀신놀이 장소(CreepyLA.com 제작)

OC 할로윈 이벤트 - 오렌지 카운티 최고의 할로윈 축제장소, 이벤트, 파티. 디즈니랜드, Knott’s Scary Farm, 유령집, Halloween ball 등 소개

탬파 지역의 할로윈 - 플로리다주 탬파지역 유령 이벤트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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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구글맵 매쉬업 - Rotten Neighbor


이웃에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거나, 매일 싸움을 하거나, 고성방가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 짜증나겠죠? 이러한 사람들을 등록하는 사이트입니다.

첫화면에는 사용방법만 나와있는데,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제일 등록이 많이된 Best 5"중 아무 곳이나 찍고 들어가서 원하는 곳에 마크만 등록시키면 됩니다.

우리나라를 찾아보니... 허거덩... 서울 인근에 2군데가 등록되어 있네요.... ㅠㅠ 한군데는 커피점이 엄청시끄럽다, 다른 곳은 개가 엄청 짖어댄다는 내용인데, 외국인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이 서비스가 널리 알려진다면 등록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아줌마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데모를 해서 서비스가 불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구글맵의 해킹 서비스

얼마전에 우리나라의 구글맵 매쉬업 서비스를 정리해 드린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들은 기본적으로 구글맵에서 제공해주는 API와 다른 API 혹은 기타 정보를 결합시켜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오늘 이삼구님의 팔글에 올린 글을 읽다가 그냥 넘기기는 그래서 약간 정리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팔글에 소개된 사이트가 전부이니 따로 정리한다는 게 이상하긴 하네요.

이들 서비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맵 API를 사용하지 않고, 맵 데이터를 직접 접속해서 플래쉬로 가져오고, 그 지도를 독립적으로 콘트롤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도 데이터를 직접 콘트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구글 맵 API 자체가 구글이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플래쉬 어스(Flash Earth) : 저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트입니다. FlashEarth 매쉬업을 구글어스에서!라는 글에서 간단하게 소개드렸었죠.

윙버스(WingBus) : 자유여행 안내사이트입니다. 예전에도 본 적이 있었는데, 매쉬업 정리를 할 때는 기억이 안났었습니다. 매쉬업이라고 적었다면 잘못된 정보이니 기억 안나길 다행입니다. :-)
맵인(Mapin) : 여기도 플래시 지도 서비스입니다. 맵인보다는 맵핀으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위치표지 수집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흠... 이걸 정리하다가 보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얼마전 정식 릴리즈한 실버라이트를 이용해서 버추얼어스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Silverlight v1.1 refresh + WebService + GIS 참고) 저는 실버라이트(Silverlight)가 어떤 건지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문제가 많다고 소문난 Active X를 대체할 수 있고, 플래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그래픽 서비스가 가능하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많네요. 다시 프로그램짜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23일 화요일

샌디에고 산불지도
(San Diego Fire Map)

10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뉴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주 최남단 샌디에고시 인근에 큰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대피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소식은 그 산불 진행상황에 관한 개인지도(My Maps)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시민언론의 My Map 활용, BBC 대화식 홍수지도, 미시시피 강 교량붕괴 등 구글맵을 뉴스와 결합한 사례가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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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san-diego-fire-map.html
Monday, October 22, 2007 at 1:57 PM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발생한 2 건의 산불에 피해를 보신 분들을 위하여, KPBS Online에서 현재의 화재 확대 상황에 관한 최신 뉴스, 대피 구역의 위치, 적십자 센터, 도로 폐쇄 상황 등이 포함된 산불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화재에 관한 실시간 라디오 방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Los Angeles Times도 남부 캘리포니아지역에 대한 화재 추적 상황을 지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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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국제청소주말 최종 정리
(Recap of Google's International Cleanup Weekend)

10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10월 8일 시작된 구글청소주말을 마치고 청소하신 분들, 쓰레기 보여주세여~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이제 마지막 소식입니다. 총 35개국에서 3,000명에 달하는 분들이 참여해 주었다고 하고, 관련된 지도와 사진,비디오를 공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참여하셨던 분(Lois Kim)은 유감스럽게도 사진을 안올리셨더군요. 그런데, 10월 19일 올라온 구글한국 블로그의 글을 보니, 구글맵에 올리신 곳이 아니라 청계천을 청소하러 가신 모양이네요. 덕분에 Lois Kim 이란 분의 본명도 알았고 구글 코리아에 근무하시는 분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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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recap-of-googles-international-cleanup.html
Friday, October 19, 2007 at 1:55 PM


국제청소주말의 결과가 공식적으로 나왔습니다. 먼지가 가라앉고 나서 지도를 살펴보니, 35개국에서 거의 300 팀에 3,000여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제 엄청난 쓰레기가 모였고, 많은 곳이 깨끗해 졌네요.

우리가 이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할 때, 현재 구글맵에서 "개인 지도(My Maps)"탭을 사용할 수 있는 15개의 나라에서만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놀랍고 기쁘게도 훨씬 더 많은 나라에서 참여를 해주었고, 심지어는 수중을 청소한 곳도 있었습니다. 이 계획에 동참해 주신 전세계 41개 환경단체와 UN 환경 프로그램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제일 감사를 드려야 할 분들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입니다. 주말에 쓰레기를 줍는다는 것이 즐거운 일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여러분은 자그마한 변화를 가져오기위해 스스로를 격려하셨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노력이 이번 프로젝트로 끝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의 청소주간에 참여하셨든 아니든, 여러분의 집 주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새로운 지도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바로 여러분이 시작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우리가 꼽은 최고의 청소 프로젝트를 한번 봐주시길! 모두 구글맵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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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 여러분의 정보를 공개하세요
(Put yourself on the map)

10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개인 지도 혹은 리뷰를 작성한 분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 수 있는 프로파일 페이지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의 경우, 정말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한 신뢰성이 의심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한 사람의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조금 나아질 수 있겠죠. 또한 신뢰성이 높은 분이 제작한 정보라면, 그 분이 제작한 다른 정보도 신뢰성이 높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또 다른 좋은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물론 현재의 프로파일 페이지에는 정말 개인적인 정보는 들어 있지 않고, 구글맵에 올린 정보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가 점점 축적되고 이것이 구글이 모으고 있는 또 다른 정보(개인 검색정보 등)과 결합된다면, 나중에 언젠가는 개인에 대한 평가까지 이루어질 때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이 기능은 참 괜찮은 기능이다 싶어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먼저 구글맵에 접속을 하고 우리나라 서울지역을 확대하였습니다. 그 다음 "My Maps" 탭을 클릭했습니다. 아래가 그 결과인데요, 위에 있는 4개는 제가 제작한 지도이고, 중간에 있는 건 제가 이제까지 수집해 둔, 다른 사람이 제작한 "개인지도(My Maps)"이며, 마지막은 구글이 제공한 맵플릿(Mapplets)입니다. (구글맵 매쉬업 2.0(Google Maps Mashups 2.0)를 참고하세요)이중에서 맨 아래에 있는 "Browse Popular Maps"를 누르면, 현재 보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다른 사람들이 제작한 개인지도가 나타납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놓고 적당히 확대 축소하다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리스트가 나타날 것입니다.
예전에 시험해 보면서 이중에서 "Museums in Seoul"이라는 콘텐츠가 그나마 쓸만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화면에 표시하고 아래에 있는 본문과 같이 닉넴을 클릭하였더니, 이 분은 아직 프로파일을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4개의 개인 지도를 공개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지도들도 꽤 쓸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혹시 이 글 보시면서 제가 제작한 지도를 찾아서 제 프로파일에 뭐라고 썼는지 보시게 되면 꼬리말로 알려주세여~ 후사하겠습니다.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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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put-yourself-on-map.html
Wednesday, October 17, 2007 at 9:07 AM


여러분보다 여러분의 동네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바로 이때문에 우리는 여러분이 구글맵에 여러분만의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구글맵 지도제작 도구를 사용하여 추천 장소 지도를 제작하거나, 좋아하는 식당을 평가하고 리뷰를 남기실 수 있죠. 여러분의 지도나 리뷰는 매일 구글맵을 사용하고 있는 수백만명에게 노출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사용자 프로파일 페이지를 통하여 이러한 지도 또는 리뷰를 제작한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멋진 자전거 코스라는 지도를 발견했을 때, 제작자의 닉네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제작자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 그 이름을 클릭하면, 그 분이 구글맵에 제작한 지도리뷰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링크가 들어있는 프로파일 페이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보고 있는 자전거 지도가 마음에 들었을 경우, 새로운 지도를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여러분도 프로파일을 만들고 싶다면, 구글맵에 로그인을 한 후, 오른쪽 상단에 새로 추가된 "나의 프로파일(My Profile)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If we haven't convinced you yet, check out this cool video we put together outlining how to work on your own personal profile today!
아직 확신이 서시지 않는다면, 개인 프로파일이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관해 정리한 아래에 있는 비디오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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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구글맵에서 KML 제한을 풀었습니다
(Raising the limits for KML on Maps)

10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KML을 지원하는 범위가 넓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원래 KML(Keyhole Markup Language)이란 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KML은 구글어스 전용 마크업랭귀지였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구글어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KML의 기능을 전부 지원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3차원 모델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구글맵에서 지원하는 KML은 대략 위치표지(placemarks), 선, 면 등 극히 일부분에 한정되어 있어, Region이라든가 LOD 같은 것은 물론, 네트워크링크(NetworkLink)도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이 포스트는 구글맵이 지원하지 않았던 KML의 기능 중 일부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아직도 전부 지원하는 건 아니고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네트워크링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도 KML 문서를 번역중이라서,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데이터를 별도의 서버에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보고있는 지역의 자료만 불러들이는 방법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필요에 따라서는 서버에서 프로그래밍도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자료가 3시간마다 변하도록 하는 등의 동적인 자료도 표현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본문에 예를 든 파노라미오 KML을 살펴보죠. 파노라미오를 예전 방식대로 KML로 만든다면 수 많은 사진을 한꺼번에 읽어들이려고 하기 때문에 띄우는 시간만 한참 걸리겠지만,이제는 네트워크 링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현재 화면에서 보는 지역의 사진만 선별하여 불러오기 때문에 이제는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하지 않은지 너무 오래 되었기 때문에 솔직히 실감은 잘 안납니다. 그런데, Ogle Earth의 글이나 Google Earth Blog의 글, 또 Digital Earth Blog의 글을 보면 아주 좋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 Google Earth Blog에서는 세계의 구름사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Global Cloud 등 몇가지 네트워크 기반 KML이 작동이 안된다고 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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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raising-limits-for-kml-on-maps.html
Tuesday, October 16, 2007 at 4:42 PM

이 세상에는 볼 것이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지도에 표시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예전에는 각자 맵플릿이나 맵 API를 써서 복잡한 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시각화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웹 개발자나, JavaScript를 사용하여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자하는 분들께는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이 필요없다면, 구글맵에서 복잡하고 풍부한 KML 파일을 더 쉽게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재 화면에 나타난 지역에 맞추어 서버에서 결과를 추출하는 경우,이 기능이 매우 유용합니다. 다음은 이러한 예입니다.

이러한 예제가 마음에 드신다면 'My Maps' 탭 바로 아래에 있는 'Save to My Maps'를 눌러 저장해 두고, 휴가때 가보고 싶은 지역 근처에 있는 호텔을 찾으면서 파노라미오 사진도 함께 감상하셔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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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도: 유명인사 볼 수 있는 곳
(Map of the day: Celeb spotting in New York City)

10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유명인사 가십거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어할 소식이네요. 그렇지만 저는 그런 쪽과는 거리가 멀어서, 이 기사에 언급된 스타들 중에서도 아는 사람이 딱 둘 뿐입니다. 그러니, 이번 소식은 패쓰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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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map-of-day-celeb-spotting-in-new-york.html
Tuesday, October 16, 2007 at 12:58 PM


오늘 말씀 드릴 내용이 늘상 언급하던 별(스타) 쳐다보기와는 다르지만, 유명인사(스타)의 가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실제로 그런 분들을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뉴욕에서 유명인사를 만날 수 있는 장소 50군데는 사용자가 만든 지도로서, Nicole Richie, Jay-Z, J.Lo, Paris Hilton and Bruce Willis 과 같은 유명인사와 마주칠 가능성이 높은 뉴욕의 레스토랑, 클럽, 바, 호텔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ribeca Grill의 소유주는 Robert DeNiro로서 그의 연극친구인 James Gandolfini 같은 분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Meg Ryan은 그 유명한 쉐기 머리스타일을 Sally Hershberger에서 하죠. 또한 저는 Google office 바로 근처에 있는 French bistro Pastis에서 Julianne Moore와 마주친 적이 있었습니다.

구글맵에서 유명인사를 마주칠 수 있는 곳을 더 알고 싶으시다면 [celebrity sightings in New York을 한 번 보세요.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를 더 보고 싶으시면 "See community maps"를 눌러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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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신 분들, 쓰레기 보여주세여~
(International Cleaner-Uppers: Show us your rubbish!)

얼마전 이번 주말... 뭐하실 거예요?라는 글에서 구글 청소 주말에 관한 소식을 올렸는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청소하면서 찍은 사진이나 비디오를 지도에 올려달라는 내용인데, 우리나라에서 참여하셨다는 분의 지도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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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international-cleaner-uppers-show-us.html
Monday, October 15, 2007 at 2:45 PM


오늘 환경에 관한 주제에 맞추어, 제1회 국제 청소 주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참여하신 분들께서는 사진과 비디오를 청소지도에 올려주세요. 또한 목요일에 청소주말의 실적을 요약할 예정이니 기억해 주시고요.

추가
: 지도가 이미 추가되기 시작했습니다. 보울더에 사시는 분의 멋진 지도를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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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구글맵이 한층 확대됩니다
(Zoom in on Google Maps)

10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을 좀 더 자세히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는 확대가 안되던 것들이 이제 최대 수준까지 확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래 구글맵 데이터베이스에는 원래부터 전부 있던 것들입니다. 2007년 3월 7일 hoogle님의 예전 구글 비공식 블로그에 있는 글 Google Maps 한계를 넘어서 선명한 사진 보기 을 보시면 19레벨을 강제적으로 23레벨로 확대하여 자세한 사진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었죠.

또한, 동일한 위치를 구글어스에서 보면 낙타든, 코끼리든 하마든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가능하구요. 생각난 김에 낙타를 볼 수 있는 곳을 삽입시켜 드리겠습니다.(사실 저는 이 사진을 본 후, 구글어스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리 저리 움직이다 보면, 하늘을 올려다 보는 사람도 보실 수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결론적으로... 이번 LatLong 소식도 별로 쓰잘 데가 없는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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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zoom-in-on-google-maps.html
Friday, October 12, 2007 at 3:45 PM


6백만불의 사나이가 악당을 추적하면서 장면을 더 자세히 보려고 할 때 어떻게 하는지 기억하십니까? "두두두두..."하는 음향효과가 나오면서 생체공학 눈이 줌인하여 상황을 파악하죠. 이제 우리도 여러분께 구글맵이라는 생체공학 눈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스티브 오스틴과 같은 문자 그대로의 생체공학 눈은 아닙니다만, 이제 여러분께서는 전세계에 걸쳐 우리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영상을 상세히 볼 수 있도록 훨씬 더 확대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여러분이 새롭게 볼 수 있게된 영상의 예입니다.

실물크기 체스판











아프리카의 코끼리











아프리카의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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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구글맵/구글어스 검색결과에 공동체 지도를 추가
(Community maps in your search results)

10월 10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까지는 구글맵 및 구글어스에서 검색을 하면 구글에서 제시한 검색자료만 떴지만, 이제부터는 사용자들이 올려둔 KML이나, 개인지도(My Maps)등도 검색결과로 제공된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서 검색을 하면 2-3개 정도의 파란색 아이콘을 보여주는데, 바로 이 것이 공동체지도(Community maps)라고 이름을 붙인, 사용자들이 올린 콘텐츠입니다.

사실 저는 오래 전부터 이러한 기능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구글에서 어떤 지역을 검색해보면, 검색 결과에는 대부분 레스토랑이나 호텔정보가 나열됩니다. 비지니스 검색이 최우선이니까요. 그러니까 그 지역에 관한 관광정보등은 정말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들 속에서 사진 등 보조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머... 그래봤자, 우리나라가 텅비어있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서울에 관한 개인지도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My Maps 탭을 누르고 들어가시면 맨 아래에 Featured Content(특집 콘텐츠)라는 항목이 있고, 제일 아래에 보면 Browse Popular Maps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것을 켜면 현재 화면내에 존재하는, 다른 사용자들이 올린 개인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그 예입니다. 그러나, 별로 쓸만한 건 별로 없습니다. 외국인이 올린 "Museums in Seoul(서울의 박물관)"이 그나마 제일 괜찮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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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community-maps-in-your-search-results_1522.html
Wednesday, October 10, 2007 at 10:47 AM
Posted by Lior Ron, Product Manager

구글맵 사용자들이 지역 정보에 관해서는 진짜 전문가라는 것은 전혀 비밀이 아닙니다. 때로는 친구나 그 지역에서 사는 분을 통해 얻은 정보가 모든 것을 바꾸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우리는 이러한 지역에 관한 지혜를 조직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분들이 geoweb에 생성한 수백만개의 My Maps나, KML, 기타 정보를 조사해 왔습니다. 오늘부터, 이러한 지역정보 지도가 구글맵에서 검색결과로 제공되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는 우리 구글을 사용해 주시는 분들의 도움을 통하여 관광, 하이킹, 강아지 산책, or 데이트할 수 있는 멋진 장소를 찾아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파란 위치표지('공동체 지도 : community maps')는 여러분이 검색한 내용에 부합하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입니다. 공동체 콘텐츠에 있는 "Community maps for..." 라는 링크나 검색결과창 하단에 있는 "See Community maps"라는 링크를 누르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먼저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고 공개(public)을 선택하거나, 여러분의 구글맵 API 사이트에 KML를 만들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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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스트릿뷰 지원 도시 추가
(More Street View cities to explore)

10월9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올해 5월 29일 스트릿뷰 서비스가 개시되었습니다. 이 때에는 샌프랜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덴버, 마이애미, 뉴욕 등 5개 도시만을 지원하였죠. 8월 7일에는 스트릿뷰 지원되는 도시가 증가되어, 샌프랜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덴버, 마이애미, 뉴욕 등 4개 도시가 추가되었는데, 오늘자로 시카고(Chicago), 피쯔버그(Pittsburgh), 필라델피아(Philadelphia), 포에닉스(Phoenix), 포틀랜드(Portland), 투산(Tucson) 등 6개의 도시를 더 지원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총 15개의 도시에서 스트릿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확인해 보시려면 구글맵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위에 있는 "StreetView"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스트릿뷰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도 가끔 문제가 되었지만(예: 동아일보 기사), 구글 공식적인 입장에서는 미국내에서 공공장소(Public Spaces)에서의 사진촬영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사람에 한해 얼굴을 지워주는 등의 소극적인 대처를 할 것이라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사실 스트릿뷰는 현재 위치만 연계되어 있을 뿐, 스트릿뷰 영상과 지형지물이 연계되어 있지 않아, 예를 들면 스트릿뷰 영상에 나타난 건물이 무엇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짝퉁 스트릿뷰라는 글에서 예를 든 EveryScape 나, 구글 스트릿뷰가 부러울게 없다니... 안습이라는 글에서 소개한 우리나라 토종 서비스인 플레이 스트리트에서는 영상과 POI를 연계시키고 있죠.) 이러한 한계로 인해 스트릿뷰 서비스가 그다지 유용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꾸준하게 지원되는 도시를 늘리는 것으로 보아 구글은 제 생각과는 다른 모양입니다.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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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more-street-view-cities-to-explore.html
Tuesday, October 9, 2007 at 5:46 AM
Posted by Stephane Lafon, Software Engineer, Google Maps

구글맵 스트릿뷰에 새로운 도시가 추가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께, 그 인내에 보답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한 두개 정도의 도시가 아니라, 무려 6개의 도시에 스트릿뷰 영상이 추가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이제 여러분께서는 시카고(Chicago), 피쯔버그(Pittsburgh), 필라델피아(Philadelphia), 포에닉스(Phoenix), 포틀랜드(Portland), 투산(Tucson) 등의 도시에 대하여 360도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즐거운 소식이라면, 포에닉스, 투산, 그리고 시카고 일부지역은 고해상도 영상이라는 점입니다.

잠깐! 또 다른 소식도 있습니다. 스트릿뷰를 사용해서 50층짜리 고층빌딩 꼭대기까지 보고 싶으셨습니까? 새로 추가된 도시들에서는 거의 대부분 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먼저 시카고의 시어스 타워의 놀라운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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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9일 화요일

이번 주말... 뭐하실 거예요?
(What Are You Doing This Weekend?)

10월 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얼마전 제가 구글 비공식 블로그구글 세계 청소의 날이라는 포스트를 올렸는데, LatLong 블로그에 정식으로 등장했습니다.

그 때 올려드린 스크린 샷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접속을 해 보니, 아시아 쪽에도 꽤 많은 신청팀이 새로 생겼네요.


혹시나 싶어 우리나라를 확대해 봤더니, Lois Kim 이라는 분이 등록을 하셨더군요. 반포쪽 서래마을 주차장... 어떤 분일지 궁금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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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what-are-you-doing-this-weekend.html
Monday, October 8, 2007 at 8:35 AM
Posted by Steve Miller, Product Manager

지난 주 구글에서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국제 청소 주말로 정했습니다. 전세계에서 구글을 사랑하는 분들과 구글맵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주변 공원이나, 해변, 산책로, 기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청소하도록 장려하는 행사입니다. 현재까지 우리는 130건 이상의 청소 지도를 접수했습니다. 친구들, 가족들 혹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우리 세계를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바꾸고자 하는 분들이 지원을 해 주셨죠. 참여자는 총 1,200명 이상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노력에 동참하셔서 여러분의 계획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청소 이벤트를 조직하시고 구글맵에 접속하셔서 지도를 그린 후, 보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규모를 작게 하시고(6-10명 정도가 적당합니다), 집 근처를 선택시며, 계획도 가능한한 간단하게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구글맵 애오가이신 여러분이 최고의 지도를 제작해 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진이나 비디오를 첨부하는 등, 여러분의 멋진 지도제작 기술을 보여주세요. 아래의 예를 한번 보시고 영감을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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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정말 괜찮은 구글맵 매쉬업

일본 리쿠르트사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사가 주최한 "제3회 매쉬업대회(3rd Mashup Award)" 에서 198 명의 참가자중 1등을 하여 총 $10,000불의 상금을 받은 매쉬업사이트로 제작자는 Yuki Naotori라는 분입니다.



OnGMap는 현재의 지도에서 다양한 연관정보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먼저 원하는 지역으로 확대/축소를 한 후, 메뉴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면 지도에 표시가 됩니다. 구글맵의 경우, 먼저 원하는 것을 키워드로 검색을하여 해당 내용을 지도에서 검색하는 방식이지만, 이 녀석은 지도부터 검색한 후, 관련된 정보를 찾아내는 점이 독특하다고 스스로 평하고 있습니다.

검색할 수 있는 내용중 일부만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도서 매쉬업 - 아마존에서 현재 지역과 이름이 일치하는 것
  • 날씨, 사진, Wikipedia, UNESCO 사이트, 비디오, 호텔, 학교 등
  • 무선 인터넷지역, 미장원, 병원, 레스토랑
  • 일반적인 위치 - 도시, 교통 등
  • 대략적인 위치, 좌표, 고도
  • 구글 뉴스 (오른쪽 사이드 바)
  • 구글 블로그 검색(오른쪽 사이드 바)
  • 기타 일본 웹사이트 검색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 현재 위치와 관련되어 현재 인터넷에 떠있는 모든 정보를 찾아서 띄워준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다만, 예상하시겠지만,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검색해도 내용이 많지 않으며, 뉴스를 검색해도 한글 뉴스는 없습니다. (Keyword를 "South Korea"로 하여 우리나라 뉴스를 검색하면 나올게 거의 없을테니까요.)

메뉴구성이나, 인터페이스가 꽤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다만, 좌측메뉴에서 내용을 길게 할 경우, 아래로 내려갈 수가 없는 버그가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와 다음이 공동주최하여 지난 2월부터 2007년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찾아보니, 대부분의 사이트가 문이 닫혔네요. 우리나라 경진대회는 계속 운영되는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해당 기간동안 새로 제작한 매쉬업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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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ONGMAP Google Maps mashup wins $10,000 award! and Maps mashup wins $10k a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