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000여개의 분점을 가진 스타벅스(Starbucks)에서 안내도를 버추얼어스로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via Virtual Earth/Live Maps) 위치 안내도는 여기를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위치 안내도의 예입니다. 그림을 누르면 직접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위치를 검색할 때, 무선통신이 제공되는지, 음식도 파는지, Drive-through가 되는지 등의 제한을 걸 수도 있습니다.검색을 거쳐 화면이 나오면, 버추얼어스 인터페이스가 모두 지원되기 때문에 3차원 View나 BirdEye View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정말 화려한 약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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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나오는 화면에서 "Seoul, Korea"를 입력하면 서울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점의 내역이 나옵니다. 서울엔 현재 총 19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에 보는 것처럼, 모든 분점의 위치가 용산구쪽에 모여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도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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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약도를 만드는 것은 버추얼어스 mapcontrol을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구글맵의 삽입기능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맵콘트롤도 나름대로 사용하기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연결이 안되어 상세한 내용은 파악하기 힘든데, 나중에 한번 테스트 해보아야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11월 4일 일요일
전세계 스타벅스 위치 안내도
tag : 맵콘트롤, 버추얼어스, MapControl, VirtualEarth
최고의 웹2.0 기업의 위치
DigitalUrban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Geo Location of The Top 25 Web 2.0 Companies이란 글에 들어 있는 지도인데, 최고의 웹2.0기업 25개중 19개의 기업이 샌프랜시스코 인근에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흔히 실리콘밸리라고 부르는 이곳은 구글을 비롯한 신생 벤처기업의 요람이니까 당연하겠죠. 2개의 기업은 외국(프랑스 및 영국)에 있고, 나머지는 모두 미국회사입니다.
아래 지도는 구글맵을 직접 삽입한 것입니다. 지도를 삽입하는 방법은 지도를 간단하게 삽입!!!을 참고하세요.
View Larger Map
웹2.0 기업 순위는Top 100 Web 2.0 Movers를 참고로 한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의 통계가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따져도 우리나라 IT 기업중에 웹2.0 모델로 세계 100위 안에 포함된 기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참 안타깝네요. (100위까지 기업중 제가 한번이라도 들어본 회사를 세어보니... 딱 15개네요. 아직도 저는 웹2.0과 거리가 좀 먼 모양입니다.)
버추얼어스 블로그에서는 DigitalUrban의 기사를 보고 감명을 받았는지,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 100개 기업의 위치를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 순위는 http://softwaretop100.org/를 참고했다고 하고요, 25위까지의 기업의 위치를 표시한 여기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버추얼어스 지도는 삽입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25개중 9개는 샌프랜시스코 주변에 있어 여전히 가장 밀도가 높기는 하지만,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1개는 일본, 2개는 유럽에 있네요.
American Geophysical Union 가을 컨퍼런스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1주일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AGU 가을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제 전공이 측량이라서 지구물리학(Geophysics)와 관계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virtual globe at AGU라고 하는 특별 세션이 열린다는 것 때문에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기회가 되면 꼭 가서 한번 보고 싶어서죠.
총 4개의 세션이 열리게 되는데, 아래는 그중 첫번째 세션 스케줄입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콘들이 제 관심사와 꼭 맞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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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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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구글어스, 버추얼어스, GeoRSS, GoogleEarth, VirtualEarth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버추얼어스 우리나라에 첫 상륙!
며칠 전 버추얼어스 영상 추가라는 글에서 총 38TB에 달하는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 그 기사를 보다가 우리나라 부산에 고해상도 영상을 추가했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원 소식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되고요, 그 중위성 영상 추가 내역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atellite Imagery (Geoeye)
World Wide
Banff, Canada
Everglades, FL, United States
Freeport, Bahamas
Grand Teton/Yellowstone, CA, United States
Pusan, South Korea
Malta
Marsh Harbour, Bahamas
North Bimini, Bahamas
Whistler, Canada
Helsinki, Finland
고민하다가... 증거확보차원에서 콜렉션을 만들었고요, 이걸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전에 올린 글에도 만드는 방법을 안올렸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maps.live.com에 접속하고, sign in 합니다. (계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 우측 위 "Collection"에서 "Open your collection"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Unsaved Collection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먼저 저장합니다. 제목과 내용, 태그를 적당히 달아주면 됩니다.
- 다음에 아랫쪽에 있는 깃발모양을 클릭하고 지도상에 원하는 곳에 깃발을 클릭해주면 위치표지가 만들어집니다. 역시 제목과 내용, 태그, 필요하다면 URL이나 사진등을 넣어줍니다.
- 그 상태에서 3D Tour 탭을 누릅니다. 맨위에 있는 "Capture Viewpoint"는 현재 관찰지점을 저장해 주고, 아래에 있는 'Animation'을 선택해서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적당한 각도만큼 돌려줄 수도 있습니다.
- 이런 방식으로 원하는 만큼 여러개의 위치표지를 만들어줍니다.
- 마지막으로 Actions에서 3D Tour를 누르면 됩니다. 휑하고 화면이 자동으로 움직이죠. 그리고 빨간버튼을 누르면 비디오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사실 북한까지 합칠 경우, 제가 아는 한 이것이 두번째 영상입니다. 8월말 Virtual Earth/Live Maps에 올라온 글을 보시면 북한 평양사진이 한장 올라와 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South Korea 를 지우고 North Korea로 다시 적은 점. 평양이 남한인지 북한인지 모르는 정도야 이해해 줘야겠지만... 좀 우울했었죠.
제가 첫 상륙이라고 표현했는데, 혹시 제가 잘못안 것이라면 꼬리말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추얼어스 v2.0(Gemini)의 새로운 기능(3)
이번에도 Live Search Maps v2 is out! Gemini Launches를 참고로 작성합니다. 상세내용 페이지 개선 라이브서치 맵 검색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업소에 대한 상세페이지를 대폭 개선해서, 훨씬 자세한 내용을 담았답니다. 분류도 훨씬 자세하게 나누었고요. 예를 들어 보스톤시의 치과를 누르시고 업소명을 누르면 성별, 나이 등등 엄청나게 자세한 정보가 뜨고, 사진과 파티맵(1 클릭 길안내) 등등의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뭐... 그래봤자 이건 우리나라와 관계가 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대충 여기까집니다. 구글과 비교해 늦게 추가된 기능도 있지만, 구글보다 훨씬 앞선 기능도 많네요. 우리나라도 서비스해주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힘들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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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델링 구글어스의 3D 모델링은 Sketchup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까지 자체적으로 3D 모델을 제작해 왔죠. 하지만, 이번에 Dassault라는 회사와 파트너십을 맥어 버추얼어스에 3D 빌딩을 생성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3DVIA 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되고요, 제작된 3D 모델은 콜렉션으로 보관됩니다. 아직은 preview 단계라고 하네요.
사실 저도 Dassault 혹은 3DVIA 등은 처음 듣는데, 전문 3D 모델링 업계에서는 상당히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보잉항공사나 토요타에서 사용중이라고 하고요.
3D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은 maps.live.com 에 접속하시고 3D 상태로 바꾸신 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Add 3D Model"을 선택하면 됩니다. 만들어진 3D 모델은 자신의 콜렉션(Collections)에 보관되는데, 올해 말쯤 이렇게 만들어진 모델을 매쉬업을 합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콜렉션 검색 및 탐색 로컬 서치 엔진에서 Live Maps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만든 공개 콜렉션뿐만아니라, Platial, Keyhole BBS, 및 구글맵과 같은 위치기반 콘텐츠도 검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Gemini에서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예전부터 있었던 방법으로 라이브서치 검색창을 이용하는 방법(콜렉션 검색)입니다. 검색창에 "Art Deco in Miami Beach" 등을 넣고, 바로 아래에 있는 Collection 을 선택하고 엔터를 치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결과 창에서 콜렉션을 선택하면(링크가 http://maps.live.com/#으로 나온 곳) 전체 콜렉션의 내용이 나옵니다. 다시 콜렉션 모음 리스트로 돌아오려면 back 키를 누르면 되겠죠.
두번째 방법은 우 상단에 있는 콜렉션 메뉴를 이용하는 방법(콜렉션 탐색)입니다. 원하는 지역으로 화면을 이용하고, Collection->'Explore Collections' 를 누르면 현재 지역에 관련된 콜렉션이 나타납니다. 화면을 이동시키면 콜렉션 리스트도 자동 리프레시 됩니다. 예를 들면 베를린의 콜렉션 탐색을 눌러보세요. '독일의 파나노마 사진모음도 아주 좋구요.
검색된 콜렉션은 평가도 할 수 있고, 공유도 할 수 있고, 3D 투어도 가능합니다. GeoRSS로 등록도 가능한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KML파일을 GeoRSS로 변환도 가능합니다.
콜렉션 탐색은 기존 구글맵 등에 등록되어 있는 KML도 검색할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에도 있을 수 있겠다 싶어 탐색을 해봤습니다. 있더군요! 원문에 보면 푹~~ 빠질 거라고 하더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버추얼어스에서 KML을 검색한다니 말입니다.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버추얼어스 v2.0(Gemini)의 새로운 기능(2)
이번에도 Live Search Maps v2 is out! Gemini Launches를 참고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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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ours 와 콜렉션의 비디오기능 콜렉션(위치표지 모음)은 원래 존재했던 기능인 것 같습니다. (제가 버추얼어스와 별로 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콜렉션 기능에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우선, 각각의 위치표시에 자신이 원하는 뷰포인트(관찰지점)을 지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 지연을 시키거나 애니메이션을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콜렉션 아이템(위치표지)에는 예전처럼 사진, 메모, URL 등을 넣는 기능은 있고요. 이번엔 3D 빌딩도 넣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건 아직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콜렉션을 다 만들고 나면 콜렉션 URL을 링크하거나 보내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받아보는 사람은 정지/스킵/점프 등 DVD를 보는 것처럼 마음대로 볼 수 있고요(좌측 그림 참조). 콜렉션을 감상하다가 빨간 버튼을 누르게되면 640X480해상도로 비디오파일(*.wmv)로 저장되므로 YouTube, Soapbox 등에 올릴 수 있습니다.
간단한 3D 투어 예제를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여기를 누르면 비디오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텍사스주 오스틴시의 3D 투어를 유튜브에 올린 것입니다. 특히, 중간부분을 보시면 카메라가 돌아갈 때 빌딩이 흐릿해 지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으시면 http://www.3dmaptour.com/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이 글을 읽고 저도 테스트삼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여기를 누르면 직접 보실 수 있고요, 아래는 이 콜렉션을 이용해 제가 만들어본 비디오입니다.
민, 푸른하늘
버추얼어스 v2.0(Gemini)의 새로운 기능(1)
이 글은Live Search Maps v2 is out! Gemini Launches을 일부 번역하면서 제 맘대로 편집해서 올립니다. 저작권 위반 맞습니다. :-( 그래도 이 방법이 제일 나을 것 같아 할 수 없이... 아, 글이 너무 길어서 2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버추얼어스 최초 서비스는 2005년 7월이었으며, 그때 내부적으로 "Beagle"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강아지 종류가 아니라, 알파벳 순서로 우주선이름을 땄다고 하네요. (Calypso, Discovery, Endeavor, Falcon) 원래 버추얼어스에는 버전을 붙이지 않았지만, 이번 개정판 Gemini를 공식적으로 버전 2.0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뜻이겠죠. 외관부터 팍 바뀌었고요, 클리이언트는 물론 서버도 바뀌었고, 검색 플랫폼, 라우팅 엔진, 지오코딩 엔진, 파서(parcer) 등등 많은 것이 변했다고 합니다.
먼저 Virtual Earth / Live Maps의 글을 보면서 간략하게 새로운 기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파티맵(Party Maps)
공식적 명칭 : 1-Click 길안내
어느 회사 웹사이트를 보던 찾아오는 길이란 부분에는, 간략한 약도와 함께, 예를 들면 강북에서 오는 사람은 이리저리 오고, 강남 쪽에서 오는 사람은 요리조리 와라 라는 안내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길안내를 한번의 클릭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파티에 50명을 초대하려고 할 때, 하나의 permalink만 만들면 된다는 것입니다.
지도상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 "1-Click Directions"을 누르면 바로 동서남북에서 어떤 길을 타고 오면 되는지 안내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안내를 프린트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에 넣거나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실시간 교통정보 경로안내.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도에 표시되는 것은 물론, 경로 안내를 하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계산이 되고, 막히는 구간을 피할 수 있도록 다른 경로를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Directions", "Driving Directions" 등을 누르면 경로안내 화면이 나오고 여기에서 최단경로, 최단시간경로 등을 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그림은 제가 글을 쓰면서 찾아본 뉴욕시의 현재 교통상황입니다. 까만 색이 가장 막히는 구간입니다.
아래 그림은 "Choose route based on traffic" 체크박스를 눌렀을 때와 안눌렀을 때 나오는 경로를 비교한 것입니다.
외부자료 입력
GeoRSS, GPX, 심지어는 구글의 KML도 읽어들여서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Collections"->"Open Your Collections"에서 "Import"를 선택하면 됩니다. 불러들인 후에는 편집/저장/공유도 가능합니다. 웹에 있는 파일은 URL만 지정하면 읽어들일 수 있고요. 예를 들면 수영한 코스(GPX) 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올린 글에서 구글어스에서 우리나라지역 위성영상이 추가된 지역을 표시한 KML파일을 버추얼어스에서 읽어들인 것입니다. 꽤 이쁘게 그려지네요. :-) 위의 링크를 누르면 구글어스가 실행되는데, 버추얼어스에서 실행시켜보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maps.live.com/?mapurl=http://heomin61.googlepages.com/google_image_update.kmz
제가 오래전 버추얼어스에서 KML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드디어 지원이 되네요. 다만 Ogle Earth 블로그의 글에 따르면 모든 KML이 아니라, 위치표지(placemarks)와 폴리곤만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3D 모델은 물론, 선(Line), 네트워크 링크 등도 지원이 안된다니 정말 섭섭하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습니다.
이번 버전에서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3차원 상태에서 버드아이 뷰 영상을 겹쳐볼 수 있는 정말 획기적인 기능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 상태에서 좌우로 돌려보기도 가능합니다!!
먼저 "3D"를 선택하시고 "Bird's Eye"를 선택하면 됩니다. 마우스를 이리저리 옮겨보면 여러가지 버드아이 뷰 영상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전 올린 글에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으니... 패쓰~~ :-)
민, 푸른하늘
tag : 버추얼어스, Gemini, VirtualEarth
버추얼어스가 팍 바뀌었습니다!!!
오늘 버추얼어스 버전 2.0이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별명으로 Gemini(쌍둥이)라고 하네요. 버추얼어스 공식 블로그에 공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먼저 직접 해보시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번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버드아이 뷰와 3D 뷰가 결합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3D, hybrid, Bird's Eye 가 동시에 눌러진 상태로서, 마우스를 이리저리 옮기면 포토싱쓰(PhotoSynth)와 유사하게 네모난 박스들이 나타나고, 이것을 누르면 버드아이 뷰 영상이 겹쳐서 나타납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확대, 축소도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은 3D 상태에서 버드아이 뷰를 보다가 빠져나와서 (오른쪽 네모난 사각형), 새로운 버드아이 뷰를 선택할 때의 모습입니다.
정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제까지는 정사영상을 보는 Aerial, 3차원 건물을 볼 수 있는 3D, 그리고 버드아이 뷰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버드아이 뷰와 3D를 동시에 비교해 볼 수 없었는데, 이 기능을 보니 마이크로소프트 버추얼어스 팀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 싫다... 난 버추얼어스는 싫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비디오를 잠깐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MS는 싫어하는 편이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것까지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잖아여~ :-)
아직까지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포스트를 띄우고 나서, 다시 한번 천천히 살펴본 뒤 다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tag : 버추얼어스, Gemini, VirtualEarth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버추얼어스 영상 추가
스웨덴의 스톡홀름시, 덴마아크의 코펜하겐시, 스페인의 마드리드시 및 영국 15개 지역, 미국 18개 지역의 버드아이 뷰 영상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총 용량은 10 TB에 달한다고 하네요. 덧붙여 28TB에 달하는 도로지도도 갱신되었다고 하고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그림은 이번에 추가된 마드리드 시의 프라도(Prado) 박물관이라고 합니다.또 아래는 코펜하겐 근처에 있는 엄창나게 큰 풍력발전소 사진입니다. 풍차 바로 밑에 있는 배를 보시면 이 풍력발전소가 얼마나 큰지 가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올린 것만해도, 8월 16일 프랑스 3D 모델 제작, 9월 5일 독일전역 영상지도 완성, 10월 2일 영상 및 3d 모델 업데이트 등... 거의 보름마다 한번씩 10TB 분량의 영상을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주로 유럽과 미국쪽이라서 우리나라와는 관계가 멀다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Ogle Earth에서 재미있는 기사가 떴습니다. Ogle Earth의 주인은 스웨덴 사람으로, 이번 스톡홀름 영상 업데이트와 관련해 보안시설(Lantmäteriverket, the state GIS agency)의 위장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예를 들어주었습니다.
먼저 스웨덴에서 인터넷지도 사업을 하고 있는 Eniro라는 회사가 제공하는 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으로 구글어스/구글맵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다음으로 이번에 버추얼어스 버드아이 뷰 추가 영상입니다. 물론 같은 지역의 위성영상에는 원래의 건물이 모두 보인다고 합니다.좌표가 정확히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직접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누르신 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좌표는 59.333233,17.854393 입니다. 구글맵하고 구글어스는 좌표만 넣어도 검색이되는데, 버추얼어스에서는 찾아지지 않네요. 버추얼어스에서는 http://local.live.com/default.aspx?v=2&cp=59.333373~17.854688&style=a&lvl=16&tilt=-90&dir=0&alt=-1000&scene=18061257&encType=1를 눌러보세요
이렇게 위장처리 방식이 달라지는 것은 기본적으로 항공사진인지 위성영상인지에 달려있습니다. 모든 국가의 영공에서 촬영되는 것은 자체적인 관할이기 때문에 조작이 가능하지만, 위성영상은 국가의 관할권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것이죠.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SpaceNavigator를 샀습니다.
제가 예전 구글어스 3D 마우스 - SpaceNavigator이라는 글에서 소개시켜드렸던 물건입니다. 3DConnexion사에서 만든 SpaceNavigator라는 제품인데,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갔더니 배달이 되어 있더군요.
처음에는 아마존에서 직접 구매를 하려고 했었는데 $55였던가?? 아무튼 문제는 미국내 배송뿐이 안되서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내버려 뒀다가, 보다존이라는 구매대행사이트를 통해 구입을 했습니다. 1차 구매가격 70,610원이라고 해서 주문했더니, 국내 도착후 14,780원을 더 내라고 해서 결국 8만5천원이나 내고 보름만에 배달을 받았습니다.
어제 잠깐 테스트를 해봤더니, 정말 좋습디다 :-) 마우스로 조정할 때는 정말 답답했는데, 이 제품은 3방향이동(X, Y, Z) 과 3방향 회전(pitch, roll, yaw)를 한꺼번에 지원해 주니까 골목길을 따라가거나 높은 빌딩을 아래위로 훝어보거나.... 아무튼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콘트롤이 익숙하지 않아서 좀더 연습은 해야겠더군요.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아무래도 그건 생략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참, 구글어스도 물론 동작되지만, 버추얼어스에서도 아주 부드럽게 작동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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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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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3D마우스, 구글어스, 버추얼어스, GoogleEarth, SpaceNavigator, VirtualEarth
버추얼어스, 영상 및 3d 모델 업데이트
총 10TB 이상의 자료를 업데이트 했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이 정도 자료가 새로 릴리즈 되었다면 아마 난리가 났을텐데.... 정말 버추얼어스는 기술력 우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의 열세를 극복하기가 너무 힘든 모양입니다. 자세한 업데이트 지역은 여기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비디오는 Digital Urban 블로그에서 제작한 덴버지역 영상입니다.
업데이트 지역을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3D 모델
- 미국 : 콜로라도 덴버시, 아리조나 Phoenix 시, 일리노이주 시카고시 등 14개 도시
- 미국 : 뉴욕, LA, 시카고,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보스톤,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아틀란타, 마이애미 등 30개 도시
- 영국 : 런던 등 9개 도시
- 이탈리아 : 로마
- 독일 : 베를린
- 미국 : 올란도, 마이애미, 아틀란타, 시카고, 디트로이트 등 26개 도시
- 영국 : 리버풀
- 프랑스 : Vannes
- 캐나다 : Edmonton 등 2개 도시
민, 푸른하늘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일본 버추얼어스 매쉬업 소개
현재 제 블로그에 쓴 글 중, 대략 짐작하건데 80% 정도가 구글어스/구글맵에 관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의 의도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구글쪽 뿐만 아니라, 버추얼어스 소식, 그리고 우리나라 전자지도 관련 뉴스를 공평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글이 거의 200개에 가까와지는 현재, 구글에 관련된 블로그가 많고, LatLong 블로그에서도 이런 저런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비하여, 버추얼어스나 국내 관련 뉴스는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있는 버추얼어스에 관한 소식은... 이 정도 뿐이 없네요 :-(
또 원문에서 "지구로 여행검색"이라는 버추얼어스 매쉬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세계유산, 샌들, 스키, 전쟁터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적당한 여행사이트를 소개해주는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서울이 맨 앞에 열거되어 있고,(문화유산을 선택했을 때 맨 위가 서울입니다) 459개의 관광지가 소개되어 있는데, 지도는 역시 엉망진창입니다.)
또, 버추얼어스에서는 확대를 해 들어가면, 이미지를 차례로 불러들이면서 일부분이 검게 변하는 현상이 있고, 어느 정도 확대를 하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게 되는데, 이 사이트에는 그런 현상이 없는 걸 보니 실버라이트(SilverLight) 기술이 적용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Silverlight과 지도 서비스가 만나면 - 두번째 스토리 를 참고하세요)
원래부터 버추얼어스에서도 3D 뷰를 선택하면 구글어스처럼 지구가 둥글게 나오고, 확대도 부드럽게, 끝까지 할 수 있나 보네요.... 제가 버추얼어스와 친하지 않다는 증거인가 봅니다.
민, 푸른하늘
p.s. 우리나라에서 버추얼어스 API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가.... 우리나라 지도가 형편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tag : 매쉬업, 버추얼어스, 실버라이트, Mashup, Silverlight, VirtualEarth
2007년 9월 16일 일요일
MS 버추얼어스가 구글을 제치고 EPA와 계약!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13일(금) 미국 환경보호위원회(EPA :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와 버추얼어스(Virtual Earth)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내부 용도 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용 응용프로그램에도 사용할수 있답니다. 자세한 소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보도자료는 여기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Bloomberg 통신의 방송인데요, 방송을 직접 녹화했는지 잡음까지 섞여 있네요.
Video: Bloomberg Coverage of Virtual Earth & EPA Announce
중요한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EPA의 시설물 등록체계(Facility Registry System) 관리자인 Pat Garvey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웹기반 버추얼어스를 선택하기 전에는 비싸고 복잡한 데스크탑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에게 일관성있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버추얼어스를 사용하면 그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버추얼어스의뛰어난 성능과 영상으로 인해 우리는 핵심적인 환경자료와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라고 전합니다.
이 소식에서 중요한 점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Pat는 EPA에서 버추얼어스를 선택한 이유로, 다른 매핑프로그램에 비해, 정확한 주소찾기, 고해상도 항공사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ESRI 제품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점, 웹서비스 모델, 개발시간 단축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이미 내부용 응용프로그램은 개발에 착수했고, 외부 서비스는 4-6주 이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버추얼어스가 구글어스에게 한방 먹였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도 버추얼어스의 기술력이 구글어스보다 앞선다는 글은 몇 번 올렸지만(버추얼어스와 뉴스, 버추얼어스 독일전역 영상지도 완성등) 사실 구글어스에 비해 성능도 뛰어나고, 45도 각도로 촬영한 BirdView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은 현재로서는 구글어스가 따라올 수 없습니다.
또한, 일부 도시에 한정되기는 하지만, 버추얼어스는 3차원 모델을 직접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기관에서 제작하는 3D 모델이나, 사용자들이 간간히 올려주는 것 만으로는 버추얼어스를 따라 갈 수 없고요.(그래서 구글에서 ImagingAmerica를 인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EPA건에서의 버추얼어스의 승리는 당연히 기술력의 승리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정부기관에서 민간이 제작한 토탈 시스템을 채용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정부기관에서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만 구매한 뒤 모든 자료를 직접 구입 또는 제작해서 내부 용도로도 사용하고 외부로 서비스해왔습니다. 그런데,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의 경우 개발환경 뿐만 아니라 자료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료를 제작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전체에 대해 위아(주)에서 공급하고 있는 1m 짜리 IKONOS 고해상도 영상을 구매하려면 대략 몇 10억 정도가 소요되고, 내비게이션 회사에서 매년 지도 업데이트만을 위해 20-30억씩 투자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를 사용할 경우, 일정액의 사용료만 지불하면 고해상도 영상 및 지도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자료를 생산하는데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 기관 고유의 자료만 생산하고 배포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효율이 올라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의 경우 웹2.0의 개념인 API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질 수 있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에서 위성영상/도로지도/정사영상/3D모델을 모두 제공한다면, 당연히 현재와 같은 지도제작/GIS 환경보다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정부기관이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를 사용하기는 여전히 꺼림찍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민의 세금으로 제작한 자료를 다국적 거대기업에게 공짜로 제공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아시는 것처럼, 구글이나 MS는 지도 서비스를 광고로 연결시킬 예정이므로 더욱 자료제공을 쉽게 결정할 수 없겠죠.
그러나,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라는 훨씬 지명도가 높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국가의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정부에서 이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해 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계속 고민을 하고 있지만, 어떤 길이 정말로 더 나은 길인지는 쉽게 판단이 내려지지 않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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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구글어스, 버추얼어스, 정부, EPA, GoogleEarth, VirtualEarth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버추얼어스와 뉴스 (Weather Central and Virtual Earth)
정말 오랜만에 버추얼어스 소식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버추얼어스가 우리나라 지도 부분이 거의 비어있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기술력으로는 구글어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구글맵처럼 API도 제공하는데도 그다지 많은 뉴스가 나오지 않네요. 제가 못찾아서인지도 모르지만요.
Weather Central이라는 기상전문 방송회사에서 버추얼어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송 플랫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지도/항공사진/3D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아래에 있는 비디오는 올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미국방송자협회(NAB : 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때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비디오를 보면 뭔가 혁신적으로 바뀔 것 같은 기분이지만, 제가 사이트를 방문해봤을 땐 특별히 버추얼어스가 강조된 느낌도 없고, 방송내용이 저장되어 있는 것도 없어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재 SBS에서 방송중에 (특히 이라크 사태관련) 구글어스를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 지도가 정식으로 릴리즈되면 방송에 더 많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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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eather Central and Virtual Earth을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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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5일 수요일
버추얼어스 독일전역 영상지도 완성
독일 전역에 대하여 버추얼어스 영상지도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은 중,고 해상도 항공사진을 사용하였고, 80개의 도시에 대해서는 고해상도 항공사진(버드뷰 포함)으로 제작되었다는군요.
실제 제작은 인터그라프와 GeoContent라는 회사가 제작했다고 합니다. (인터그라프는 오래전부터 CAD, GIS, 항공사진측량 소프트웨어 제작회사로 유명하며, Zeiss와 공동투자한 Z/I Imaging 사에서는 DMC라는 항공사진측량용 디지털카메라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인터그라프 보도자료(독일어) 에 따르면 도시지역 영상의 정확도는 50cm, 기타지역은 1m 라고 합니다. 다음 사진은 뮌헨에 있는 Ruhmeshalle 이라는 곳의 경사사진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버추얼어스로 연결됩니다.) 버추얼어스의 경사사진을 볼 때마다 정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내용이 있더군요. GoYellow 이라는 회사(구글이 지분을 가지고 있다네요)에서도 동일한 영상을 사용하는데, 버추얼어스의 영상이 훨씬 더 부드럽게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처음에 GoYellow에서 버추얼어스 API를 사용해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이미지를 띄우면서 필터를 쓴 것으로 생각했는데,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하되,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할 때 영상처리를 달리 적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구글맵으로 찾은 동일 지역입니다. 확대를 해보면 구글맵이 해상도가 높습니다. 다만, 건물의 상태로 보아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상이 최신영상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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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2007년 8월 29일 수요일
FlashEarth 매쉬업을 구글어스에서!
먼저... FlashEarth 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눌러보면 아시겠지만, 구글맵, 버추얼어스, 야후!맵, Ask.com 등의 위성영상을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매쉬업시켜둔 플래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검색기능 등은 없어도 부드럽게 스크롤되고, 화면 확대축소도 자유로워서 아주 쓸만한 듯 합니다. 참고로, 서로 비교해 보시려면 미국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지역엔 구글맵외에는 위성영상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 다음... 얼마전에 구글어스 4.2의 숨겨진 기능이라는 글에서 유튜브 뿐만 아니라, 모든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을 포함시킬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 기억하십니까? 그렇다면 구글어스 위치표지(Placemarks)에 FlashEarth도 포함시킬 수 있겠죠?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가 이 KML 파일입니다. 실행을 시키면 화면 가운데에 화살표가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화살표도 이동됩니다.) 이 화살표를 클릭하면 FlashEarth가 뜨고, 이를 이용해 그 지역의 여러가지 영상정보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 예입니다.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구글어스의 현재 화면상태를 알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구글어스를 확대한 상태에서 실행시켜도 해상도 낮는 플래시가 뜬다는 점입니다. 또, 실용적인 가치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FlashEarth를 띄워서 비교하면 될 것을 구지 구글어스를 띄운 뒤 불러들일 필요는 없겠죠?
민, 푸른하늘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년 8월 20일 월요일
자동 3D 모델링 - Google PhotoSketch(?)
제 블로그에 들르시는 분들이라면 PhotoSynth하면 익숙한 이름일 겁니다. 또, Sketchup도 익숙하실테고요. PhotoSketch는 바로 이 두 가지 멋진 프로그램의 기능을 합친 소프트웨어입니다. (현재 개발중으로 아래 쪽에 있는 비디오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구글어스와 버추얼어스는 현재 3D모델을 구축에 다른 접근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어스는 주로 기존 기업에서 제작한 3D 모델을 구입하거나 구글 매니아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델로 구글어스를 채워가고 있고, 버추얼어스는 자체적으로 항측회사를 구입하여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는데, 내년까지 500개 시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3D 모델 제작기술은 버추얼어스가 앞서있다고 할 수 있죠.
어쨌든 3D 모델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구글에서 Sketchup같은 훌륭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더라도, 3D모델, 특히 사진 Texture까지 입힌 모델을 만들기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죠. 하지만, PhotoSketch를 이용하면 이 작업이 상당히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의 PhotoSynth를 보면, 사용자가 일반 카메라로 아무렇게나 찍은 여러사진을 조합해서 Point Cloud (점의 위치)를 계산하고, 카메라의 위치 및 자세를 계산해 줍니다. 이러한 기능이 PhotoSketch에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러한 Point Cloud를 사용하여 3D 모델을 만드는 것은 사용자가 해야 합니다. 하지만, Sketchup을 사용하면 대략적인 3D 모델은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점들의 위치가 나타나 있으므로 사진 한장만 가지고 제작하는 것보다는 훨씬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3D 모델이 별도로 있을 경우에는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3D 모델에 사진 텍스춰를 씌워주는 것은 자동으로 PhotoSynth가 해결해 줍니다.
아래는 PhotoSketch를 소개하는 Presentation 동영상입니다. 길이가 너무 길기는 하지만, 3D 모델 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천천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뒤쪽에 있는 내용은 동영상에 나온 내용중,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정리한 것인데, 너무 기술적이라서 그냥 참고삼아 넣어둡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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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oogle (?) PhotoSketch - Rapid Photo Modelling을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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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ketch----
Automated Texture Mapping - 여러장의 사진을 사용하여 3D 모델제작
GPS 필요없음. 캘리브레이션이 되어 있지 않은 일반 카메라를 사용
기존 방법 -
Active Sensing(Laser Scanning, Flash Laser), - 정확도 5mm
Passive Sensing - 정확도 5cm
Passive Sensing 에서 3장 이상 멀티뷰 스테레오
둘다 Heavyweight Model - 260MB (포인트의 수 1000만개)
웹에서는 lightweight model로 충분 -> 800kb
멀티뷰 Geometry 알고리듬
- Automatically extract salient features using SIFT
- Feature correspondence among image pairs
- Initialize camera pose and structure from first two image frames
- Recover camera pose from remaining images
- Bundle Adjustment is Key component for redistributing global errors
PhotoSketch는 lightweight 텍스춰 3D모델 제작툴
- MicroSoft PhotoSynth의 자동 카메라 캘리브레이션과 구글 스케치업의 간편함을 통합한 툴
-3D 모델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텍스춰링
- 없을 경우에는 캘리브레이션 자동 - 사용자가 3D 모델 구축 - 자동 텍스춰링 : 반자동
비디오 영상으로도 3차원 모델 제작 가능
항공사진측량과의 비교
- 매뉴얼이 많음
- 사진이 많을 때 작업하기 힘듦
- 대부분 기본 3차원 도형을 입력하는 방법임
- 실루엣기반이 작은 객체에는 적용하기 힘듦
- 경험이 많은 사람 필요
PhotoSchetch
- 캘리브래이션이 자동임
- 2D 스케치를 기반으로 함 사출방식 - 사진을 기반으로
tag : 3D모델, 구글, 구글어스, 버추얼어스, Google, GoogleEarth, PhotoSketch, Photosynth, Sketchup
2007년 8월 16일 목요일
버추얼어스, 프랑스 3D 모델 제작
(3D Toulouse Movie - Virtual Earth)

버추얼어스에서 유럽에서는 최초로 프랑스 남부에 있는 툴루즈(Toulouse)의 3차원 모델을 완성하여 공개하였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시의 3차원 모델도 함께 공개) 지금까지는 미국 도시들만 제작하고 있었죠. 다음은 유튜브 영상인데요, 중세분위기의 도시가 정말 깨끗하게 모델링되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누르세요.
얼마전 구글어스에서 독일 함부르그의 3D 모델을 공개했다고 알려드렸는데, 이 두 도시의 3D 모델을 비교해 보고 싶지만, 제 컴퓨터가 너무 꾸져서 포기하렵니다. :-)
(추가 : 아래는 이번에 함께 3D 모델이 제작된 캐나다 몬트리올시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추가: 이번에 버추얼어스에 추가된 3D모델 및 경사사진이 지원되는 도시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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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3D모델, 구글어스, 버추얼어스, GoogleEarth, VirtualEarth
2007년 8월 3일 금요일
미시시피 강 교량붕괴(Minnesota Bridge Collapse)
어제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부근 I35W 洲間 고속도로가 붕괴되었다는 뉴스를 보셨겠죠. 미국인들... 엄청난 충격일 겁니다. 우리나라 성수대교 무너졌을 때보다 훨씬 더 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트리나 허리케인에 이어 미국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너뜨리는 사태였을테니까요.
당연하겠지만... 구글 LatLong 블로그 와 MS Virtual Earth/Live Maps 블로그 에 동시에 기사가 떴습니다. 이 두가지 기사를 비교해 보는 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사용자생성지도를 내세웠습니다. 기사엔 2가지 뿐이 없지만, 기타 많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첫번째 지도인 35W 교량를 보면 뉴스, 사진 등을 종합적으로 모아놓아 상당히 유용합니다.
다만, 좀 이상한 게 있더군요. 지금 다리가 부서진 게 확실한데도 경로안내를 시켜보면 I35W를 통과해 가도록 안내가 됩니다. 물론 벡터지도는 구글에서 작성한 게 아니고 Navteq에서 작성한 것은 압니다만, 간단히 링크만 끊어버리면 될텐데, 왜 편집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설정한 경로 검색결과입니다. 직접해보고 싶으시면 검색창에 from: 44.939740, -93.274070 to: 45.001060, -93.228260를 입력해 보시면 됩니다.
갱신 : 8월3일자 Google LatLong에, 이제 경로안내가 제대로 된다는 기사가 떴네요. 아래그림은 제가 만들어 올린 건데 왜 사라졌을까요?? <- 혹시 모종의 음모가? :-) MS의 경우, 사용자 생성지도라는 개념은 없고, 다만, 예전의 사진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Virtual Earth는 경사사진을 볼 수 있어, 교각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네요. 역시 사진쪽은 MS쪽이 훨씬 좋습니다. 3D 모델도(구축만 되어 있다면) Virtual Earth가 훨씬 좋죠. 하지만 역시 지명도에서 밀리는 건 따라잡기 힘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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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Virtual Earth/Live Maps 블로그 : Birds Eye view under the I-35W Bridge
혹시라도 미네아폴리스 교량붕괴 관련 뉴스를 못보셨다면, 여기 나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I-35W 교량 아래쪽을 버드아이 뷰(Bird Eye View)로 보면서 바로 동쪽에 있는 4차선짜리 Cedar Avenue Bridge와 비교를 해보니, 아마추어의 관점에선 Cedar Avenue Bridge가 훨씬 견고해 보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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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 Minnesota Bridge Collapse
Thursday, August 2, 2007 at 5:14 PM
Posted by Jess Lee, Google Maps product manager
어제 러쉬아워에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와 세인트폴(St. Paul)을 연결하는 I35W 교량이 붕괴했습니다. 우리는 사용자가 생성한 지도를 알려드림으로써, 이 비극으로 고통을 받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35W 교량 - 사진, 뉴스 기사 링크, 만남의 장소 위치, 인근 병원 연락처, 기타 기도모임 스케줄
- Roads closures & detours : 도로 및 진출입구 폐쇄 등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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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6월 15일 금요일
구글 Street View
구글이 Street View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슈미츠 회장이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발표했다는 서비스입니다.
이에 관한 소개 기사는 많으니 따로 소개할 필요는 없을테고... 아래의 사이트를 확인해 주시고요,
http://www.likejazz.com/archives/194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957
http://hoogle.kr/561 <- Google Maps Street View 정식 출현!
http://hoogle.kr/569 <- Google maps Street View 사진은 어떻게 찍었을가?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036 <- 이런 것도 있군요.
오래전에 봤던 기계입니다. 360도를 모두 촬영해 주는 장비죠. 1억만화소라고 하지만... 실제로 찍힌 사진을 보면 그다지 화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차량번호판 확인은 물론이고 도로표지판도 제대로 읽기 힘듧니다. 머... 그래도 유용하고, 앞으로 해상도가 더 나아질테니 확실히 가능성은 있죠.
GPS와 INS까지 붙어 있을테니 실제로 StreetView를 구현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잡한 GPSVan같은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지형지물의 위치는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흠... 이 장비에서 찍힌 화면들을 이용해서 어느 건물이 어떻게 찍혔는지, 어디쯤에서 보면 어떻게 보이는지를 시뮬레이션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고 싶네요.
민, 푸른하늘
tag : 구글, 버추얼어스, Google, GoogleEarth, Virtual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