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위치 태그를 붙이는 사이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는 Panoramio가 대표적이고, 지도 매쉬업 정리를 읽어보시면 우리나라에도 몇가지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비디오와 지도를 결합하는 서비스를 소개시켜드립니다.VeoGeo라는 사이트인데요, 비디오와 GPS정보를 올려주면 등록이 됩니다. (Javascrip와 Flash가 있어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첫화면에 나온 비디오중 하나를 골라본 것입니다. 왼쪽위는 비디오, 오른쪽은 구글맵, 왼쪽 아래는 속도와 높이가 나옵니다. 속도와 높이는 GPS를 정보를 이용해 추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서비스와 구글맵 스트릿뷰가 정말 비슷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스트릿뷰는 360도를 돌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물론 이 서비스보다 훨씬 훌륭하지만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비디오와 지도를 결합하자!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Ask500People - 전세계 실시간 투표
오늘도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하나 소개시켜 드립니다. http://www.ask500people.com/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정말 보기드문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어떤 주제에 대해 전세계에서 최대 500명까지 투표를 하고, 그 결과는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냥 접속을 하면 현재 진행중인 투표의 진행상황만 확인할 수 있고, 가입을 해야만 직접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투표하고 싶은 내용도 올릴 수 있고요.
아래 화면은 4분 21초후에 투표가 시작된다는 화면입니다. 그 위에는 투표주제(어느나라 이름을 제일 많이 들어보았는가?)가 나와 있고요, 오른쪽에는 기존 진행되었던 투표 내역이 나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투표가 진행중인 화면입니다. 현재 최대 100명중 20명이 투표를 완료한 상태이며, 이스라엘, 볼리비아, 나이지리아, 네팔 중에서 제일 많이 들어본 나라를 이스라엘로 꼽은 사람이 80%에 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명이 투표할 때마다 화면이 자동적으로 투표한 나라로 이동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투표를 하면 우리나라에 자동으로 마크가 찍힙니다. (IP address를 사용해 나라를 매칭시키겠죠.)
오른쪽 아래에는 방금전 투표한 사람의 내역이 있는데, 이중 태극기가 달린 것은 제가 투표한 것입니다 :-)
이제 투표가 끝났습니다. 역시 이스라엘을 많이 들어봤다는 비율이 62%로 제일 높네요.
투표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새로운 투표가 시작됩니다. 다음으로 투표할 주제도 투표로 결정됩니다 :-) 저도 "남북한이 통일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나 던져놓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구글맵 매쉬업 - Rotten Neighbor
이웃에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거나, 매일 싸움을 하거나, 고성방가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 짜증나겠죠? 이러한 사람들을 등록하는 사이트입니다.
첫화면에는 사용방법만 나와있는데,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제일 등록이 많이된 Best 5"중 아무 곳이나 찍고 들어가서 원하는 곳에 마크만 등록시키면 됩니다.
우리나라를 찾아보니... 허거덩... 서울 인근에 2군데가 등록되어 있네요.... ㅠㅠ 한군데는 커피점이 엄청시끄럽다, 다른 곳은 개가 엄청 짖어댄다는 내용인데, 외국인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우리나라에 이 서비스가 널리 알려진다면 등록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아줌마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데모를 해서 서비스가 불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구글맵의 해킹 서비스
얼마전에 우리나라의 구글맵 매쉬업 서비스를 정리해 드린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들은 기본적으로 구글맵에서 제공해주는 API와 다른 API 혹은 기타 정보를 결합시켜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오늘 이삼구님의 팔글에 올린 글을 읽다가 그냥 넘기기는 그래서 약간 정리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팔글에 소개된 사이트가 전부이니 따로 정리한다는 게 이상하긴 하네요.
이들 서비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맵 API를 사용하지 않고, 맵 데이터를 직접 접속해서 플래쉬로 가져오고, 그 지도를 독립적으로 콘트롤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도 데이터를 직접 콘트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구글 맵 API 자체가 구글이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플래쉬 어스(Flash Earth) : 저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트입니다. FlashEarth 매쉬업을 구글어스에서!라는 글에서 간단하게 소개드렸었죠.
윙버스(WingBus) : 자유여행 안내사이트입니다. 예전에도 본 적이 있었는데, 매쉬업 정리를 할 때는 기억이 안났었습니다. 매쉬업이라고 적었다면 잘못된 정보이니 기억 안나길 다행입니다. :-)
흠... 이걸 정리하다가 보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얼마전 정식 릴리즈한 실버라이트를 이용해서 버추얼어스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Silverlight v1.1 refresh + WebService + GIS 참고) 저는 실버라이트(Silverlight)가 어떤 건지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문제가 많다고 소문난 Active X를 대체할 수 있고, 플래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그래픽 서비스가 가능하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많네요. 다시 프로그램짜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정말 괜찮은 구글맵 매쉬업
일본 리쿠르트사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사가 주최한 "제3회 매쉬업대회(3rd Mashup Award)" 에서 198 명의 참가자중 1등을 하여 총 $10,000불의 상금을 받은 매쉬업사이트로 제작자는 Yuki Naotori라는 분입니다.
OnGMap는 현재의 지도에서 다양한 연관정보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먼저 원하는 지역으로 확대/축소를 한 후, 메뉴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면 지도에 표시가 됩니다. 구글맵의 경우, 먼저 원하는 것을 키워드로 검색을하여 해당 내용을 지도에서 검색하는 방식이지만, 이 녀석은 지도부터 검색한 후, 관련된 정보를 찾아내는 점이 독특하다고 스스로 평하고 있습니다.
검색할 수 있는 내용중 일부만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도서 매쉬업 - 아마존에서 현재 지역과 이름이 일치하는 것
- 날씨, 사진, Wikipedia, UNESCO 사이트, 비디오, 호텔, 학교 등
- 무선 인터넷지역, 미장원, 병원, 레스토랑
- 일반적인 위치 - 도시, 교통 등
- 대략적인 위치, 좌표, 고도
- 구글 뉴스 (오른쪽 사이드 바)
- 구글 블로그 검색(오른쪽 사이드 바)
- 기타 일본 웹사이트 검색
메뉴구성이나, 인터페이스가 꽤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다만, 좌측메뉴에서 내용을 길게 할 경우, 아래로 내려갈 수가 없는 버그가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와 다음이 공동주최하여 지난 2월부터 2007년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찾아보니, 대부분의 사이트가 문이 닫혔네요. 우리나라 경진대회는 계속 운영되는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해당 기간동안 새로 제작한 매쉬업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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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ONGMAP Google Maps mashup wins $10,000 award! and Maps mashup wins $10k award.
2007년 10월 7일 일요일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
지금까지 제가 파악하고 있는 구글맵 연동 지도 매쉬업을 정리해 봤습니다. 다른 매쉬업을 알고 계시거나, 제가 정리한 내용이 잘못되었거나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총 5개의 사이트 중에서 2개는 여행정보, 나머지 3개는 단순지도 서비스... 네이버맵과 구글맵을 연동시켜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단순지도 서비스는 언젠가 구글이 정식으로 지도서비스를 지원한다면 매쉬업으로서의 의미가 전혀 없다고 판단되므로, 사실상 매쉬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여행정보에 관한 2가지 사이트 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추가 : 트라이블을 추가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만 뒤적거려봐도(여기를 눌러보세요), 외국엔 아주 재미있는 매쉬업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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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자키 여행정보사전
- 전세계를 대상으로 도시별로 관광지/호텔/먹거리/쇼핑/레저 등으로 구분하여 위치표지를 달 수 있음.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관련 내용이 뜸.
- 우측 위에 있는 검색창에서 입력을 하면 관련 내용이 리스트되고, 클릭하면 해당지점으로 이동됨과 동시에 관련 내용이 새창으로 뜸.
- 네이버블로그/다음블로그/네이버뉴스/플리커사진/네이버지식iN/네이버백과사전/다음신지식/유튜브동영상에서 해당 지명 혹은 위치표지와 관련있는 내용이 몇개 있는지 보여주고, 클릭하면 직접 해당 UCC를 검색할 수 있음.
- 구글맵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맵을 볼 수 있음.
- FireFox에서는 작동이 안되는 것이 흠.
- 지도창이 작아서 한계가 있음.
- 관련내용을 보여주는 창이 뜨는 속도가 상당히 늦음. 새창을 안띄우고 풍선으로 처리한 후, 클릭하면 새창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음.
-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여행에 관한 위치표지를 달 수 있음. 위치표지는 관광(볼곳/맛집/놀곳), 숙박(호텔/한인민박/유스호스텔), 교통 등으로 구분되어 있음.
- 클릭을 하면 풍선이 뜨고, 풍선속에 "가이드북"을 누르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음
- 자유여행 계획을 짤 수 있음. 저가항공 및 철도노선도 검색가능.
- 현재는 위치표지가 많이 달려 있지 않은 편인 것이 흠. 많은 정보가 축적되면 쓸만할 것으로 생각됨.
- FireFox에서는 작동이 잘 되지 않음.
- 검색을 할 때마다 딱딱거리는 소리가 많아 신경쓰임
- 네이버지도와 구글맵을 겹쳐볼 수 있는 원조격 사이트이지만, 현재 네이버지도는 뜨지 않음.
- 메모를 10개까지만 적을 수 있음. 메모를 적으면 해당 위치가 뜰 수 있는 html코드를 얻을 수 있음.
- '지도 만들기 시작'을 클릭하고,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클릭'하면, HTML코드가 나오는데, 이것을 블고그나 email에 넣으면 약도가 작성됨.
- 첫화면에서는 네이버지도만 뜨지만, 완성된 약도에는 구글맵과 네이버지도를 바꿔가며 볼 수 있음.
- 네이버맵과 구글맵을 연동시켜 볼 수 있는 지도.
- 우측 위에 있는 '저장'단추를 누르면 그림파일(.png)로 저장할 수 있음.
- 기본적으로 사진을 저장하는 웹앨범(3GB)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진은 기본적으로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정리됨
- 사진을 지도와 매칭시킬 수 있음(스팟).
- GPS(GPS-CS1 또는 magellan의Explorist) 자료를 올리면 사진의 시간과 GPS 정보를 이용해 위치를 자동으로 매칭 시켜줌
- 입력된 자료를 KML이나 GeoRSS로 export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오랜만에 VirtualEarth 매쉬업~
제가 지금까지 올린 글 중에서 구글맵 매쉬업에 관한 내용으로는 구글맵으로 재해지도 제작에 응용!, 실시간 지진/화산 정보, 괜찮은 매쉬업 하나 소개, 35,000개의 뉴스가 구글맵속으로!, 재미있는 매쉬업 하나 등등 많이 있었습니다만, 버추얼어스 매쉬업으로는 일본 버추얼어스 매쉬업 소개 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심적인 부담 - 구글만 너무 편애하는 게 아니냐는 - 이 있어서 이 매쉬업은 꼭 소개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며칠 전 학교 찾기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새로 이사한 학부모들이 인근에 어떠한 학교들이 있는지 찾아보거나, 학교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주소를 입력하거나 오른쪽 위에 있는 지도를 클릭하면 학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도를 클릭할 경우, 한번 더블클릭하면 그 지점이 확대되고, 한번 더 더블클릭을 하면 그 지역의 학교가 핀으로 표시됩니다.
핀 근처에 마우스를 가지고 가면 학교에 관한 간략한 소개자료가 나오고, View Detail을 누르면 상세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Add to my school list를 누르면 여러개의 학교를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대문에는 현재 주지사인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이 매쉬업을 소개하는 짧막한 비디오도 있습니다. 비디오를 잘 들어보시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테스트해 본 바로는 지도는 VirtualEarth 지도가 확실한데, 구글에서 어떠한 부분에 기여를 했는지 판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사를 가면 학교를 선택해서 입학시킬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면 학부모에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그리고... 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까지 검색해 보시면 학생수/인종별 학생수/선생님수/학생1명당 지원액 등의 정보 뿐만 아니라, 학교에 대한 평가점수도 공개되어 있다는 점이 아주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3일 수요일
재미있는 매쉬업 하나~~
http://www.babynamemap.com/라는 사이트인데요, Popular Baby Names, 즉, 제일 흔한 애기이름을 알아보는 매쉬업입니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주의 남자아기 이름으로는 1등이 Daniel, 2등이 Anthony, 3등이 Angel 등으로 등록되어 있네요.
만든 사람은 캐나다에 사는 Guy Davis라는 사람인데, 아기 이름을 무얼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너무 흔하지도, 너무 독특하지도 않은 이름을 고르기 위해 이런 매쉬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우리 딸래미가 태어났을 때 이름을 뭘로 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으로 결정해 버리고 말았는데, 마침 제가 사는 동네에만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가 서넛 되고, 게다가 우리 딸과 정말 친한 친구와 이름이 같게 되어 버렸는데, 이런 매쉬업이 있다면 신혼 부부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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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ttp://googlemapsmania.blogspot.com/2007/10/world-baby-name-google-maps-mashup.html를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일본 버추얼어스 매쉬업 소개
현재 제 블로그에 쓴 글 중, 대략 짐작하건데 80% 정도가 구글어스/구글맵에 관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의 의도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구글쪽 뿐만 아니라, 버추얼어스 소식, 그리고 우리나라 전자지도 관련 뉴스를 공평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글이 거의 200개에 가까와지는 현재, 구글에 관련된 블로그가 많고, LatLong 블로그에서도 이런 저런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비하여, 버추얼어스나 국내 관련 뉴스는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있는 버추얼어스에 관한 소식은... 이 정도 뿐이 없네요 :-(
또 원문에서 "지구로 여행검색"이라는 버추얼어스 매쉬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세계유산, 샌들, 스키, 전쟁터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적당한 여행사이트를 소개해주는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서울이 맨 앞에 열거되어 있고,(문화유산을 선택했을 때 맨 위가 서울입니다) 459개의 관광지가 소개되어 있는데, 지도는 역시 엉망진창입니다.)
또, 버추얼어스에서는 확대를 해 들어가면, 이미지를 차례로 불러들이면서 일부분이 검게 변하는 현상이 있고, 어느 정도 확대를 하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게 되는데, 이 사이트에는 그런 현상이 없는 걸 보니 실버라이트(SilverLight) 기술이 적용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Silverlight과 지도 서비스가 만나면 - 두번째 스토리 를 참고하세요)
원래부터 버추얼어스에서도 3D 뷰를 선택하면 구글어스처럼 지구가 둥글게 나오고, 확대도 부드럽게, 끝까지 할 수 있나 보네요.... 제가 버추얼어스와 친하지 않다는 증거인가 봅니다.
민, 푸른하늘
p.s. 우리나라에서 버추얼어스 API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가.... 우리나라 지도가 형편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tag : 매쉬업, 버추얼어스, 실버라이트, Mashup, Silverlight, VirtualEarth
35,000개의 뉴스가 구글맵속으로!
괜찮은 구글맵 매쉬업 하나 더 소개시켜드립니다. MediaScrape 라는 인터넷 TV 네트워크입니다. BBC, CBC, Asia News International 등 총 25개의 뉴스 업체와 파트너를 맺고 있으며, 현재 35,000개의 뉴스클립이 올라와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 오른쪽 윗 부분에서 대륙을 선택하면 해당 대륙의 뉴스를 볼 수 있고요, 대륙을 선택한 뒤에 맨 아래쪽을 보면 나라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선택해 보니 하나의 뉴스만 올라와 있네요. 아프가니스탄에 잡혀갔던 인질들이 모두 석방되었다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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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술적으로 봤을 때는 그다지 뛰어난 사이트는 아닙니다만, 제 생각에 많은 뉴스가 어떤 지점이나 지역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바, 이러한 종류의 매쉬업은 앞으로도 많은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구글어스나 구글맵에 접속했을 때, 자신이 사는 지역을 클로즈업 시켜주고, 그 지역의 뉴스가 실시간으로 하이라이트 되는 식이 서비스, 아니면 iGoogle 처럼 개인화 홈페이지에 지도를 삽입시켜 둔 상태에서 지역별 뉴스가 띄워지는 서비스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9월 6일 목요일
괜찮은 매쉬업 하나 소개합니다.
NYRestroom.com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말 그대로 뉴욕의 공중화장실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 현재 252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화장실을 등록할 수도 있고, 평가도 내릴 수 있습니다.
사실은 작년에 알았던 사이트입니다. 제가 웹2.0 그리고 구글맵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도록 만든 계기가 된 사이트죠. 제작한 회사가 VERTICES 인데, 사장이 임완수라 는 한국 분으로 작년에 한국을 방문했을때 잠깐 만났고, 그때 구글맵 매쉬업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은 참여 GIS라는 말을 강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사이트가 어떤 신문에 기사화되었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NYC Restroom Roundup뿐이 못찾겠네요. (추가 : 임완수님 박사님이 뉴요커(New Yorker) 미국 잡지에 기사가 나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미션 Statement를 잠깐 번역해보겠습니다. 읽어보시면 대충 어떤 회사인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번역이 좀 생경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Vertices의 미션은 중소 규모의 기관에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지도 기반 솔류션 및 듈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Vertices는 EDN(ESRI Developer Network) 공동체의 일원이자, 오픈소스 GIS(예: MapServer & PostgreSQL) 와 오픈맵 APIs(예 : 구글맵 API)를 열렬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에 이러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Vertices는 특히, GIS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공동체를 위하여 공공 참여 GIS (PPGIS : Public Participation GI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웹사이트를 살펴보시면 우리가 대화식 매핑 기술을 통해 여러분의 기관을 도와드릴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입니다.특히, 공공참여 GIS란, GIS를 모르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는 목적의 GIS...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http://www.vertices.com/comm_dev.htm 밑부분을 보시면 이와 비슷한 개념의 웹사이트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Google Maps Mania의 예전 포스트를 뒤적거리다가, 제가 아는 사이트를 보는 김에 반가워서 글을 썼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8월 29일 수요일
한국과 일본의 구글맵 매쉬업
Google Maps Mania에 오늘 한국과 일본의 구글맵 매쉬업을 정리한 포스트가 떴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매쉬업에는WikiTourMap(네이버지도와 구글맵을 결합한 여행정보사전)과Create your Map!(약도를 만드는 사이트)가 들어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매쉬업에는 Hitotoki - A Narrative Map of Tokyo (문학작품에 나타난 동경),Japanese YouTube Video Google Maps mashup (일본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지도에 연결), Scenic Byway Map of Hokkaido East Okhotsk(홋카이도 동부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곳),Look up Japanese addresses in English(영어로 일본지명 찾기) 등이 등록되어 있는데,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훨씬 많은 매쉬업 사이트가 있습니다.
대충 정리했지만, 일본 매쉬업이 훨씬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개발자들이 작고, 아직 벡터 도로지도서비스가 안되고 있는 등의 이유때문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구글비공식블로그의 글을 보세요.
민, 푸른하늘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FlashEarth 매쉬업을 구글어스에서!
먼저... FlashEarth 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눌러보면 아시겠지만, 구글맵, 버추얼어스, 야후!맵, Ask.com 등의 위성영상을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매쉬업시켜둔 플래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검색기능 등은 없어도 부드럽게 스크롤되고, 화면 확대축소도 자유로워서 아주 쓸만한 듯 합니다. 참고로, 서로 비교해 보시려면 미국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지역엔 구글맵외에는 위성영상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 다음... 얼마전에 구글어스 4.2의 숨겨진 기능이라는 글에서 유튜브 뿐만 아니라, 모든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을 포함시킬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 기억하십니까? 그렇다면 구글어스 위치표지(Placemarks)에 FlashEarth도 포함시킬 수 있겠죠?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가 이 KML 파일입니다. 실행을 시키면 화면 가운데에 화살표가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화살표도 이동됩니다.) 이 화살표를 클릭하면 FlashEarth가 뜨고, 이를 이용해 그 지역의 여러가지 영상정보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 예입니다.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구글어스의 현재 화면상태를 알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구글어스를 확대한 상태에서 실행시켜도 해상도 낮는 플래시가 뜬다는 점입니다. 또, 실용적인 가치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FlashEarth를 띄워서 비교하면 될 것을 구지 구글어스를 띄운 뒤 불러들일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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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8일 화요일
실시간 지진/화산 정보
(Track and explore real-time earthquakes and volcanic activity)
8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지질측량국에서 지진 및 화산 맵플릿(Mapplet)을 공개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최근의 지진 발생상황이나 화산 위험 지역을 알아 볼 수 있는 맵플릿입니다.
맵플릿은 7월 11일(구글맵 매쉬업 2.0(Google Maps Mashups 2.0)) 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맵플릿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서로 합칠 수 있는 개인지도(My Maps)의 확장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개발되어 있는 맵플릿은 구글맵 저장소(Google Maps Directory)에 들어가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ps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구글맵의 개인지도(My Maps)에 추가되죠. 구글 LatLong 블로그에는 구글맵을 활용한 여행계획수립(Planning a trip using Google Maps) 정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미국정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구글맵을 통해 공개하는 예는 "구글어스로 오염지역 검색도 가능해"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 환경보호국(EPA)에서 보관중인 "위험한 폐기물 저장고, 처리장, 대기오염과 유독성 화학물질 방출 등 다양한 규제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0만 사이트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기사에 대한 의견을 적어두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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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27, 2007 at 1:55 PM
Posted by Scott Haefner and Dina Venezky, Geologists, U.S. Geological Survey (USGS)
미국 지질측량국(USGS) 에서는 지진과 화산을 포함한 자연재해를 감시, 평가 및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만해도 진도 8.0 규모의 지진이 페루를 덮쳤고, 알라스카의 파브로프 화산이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하와이의 킬라우에 화산에서 새로운 분화구가 생성되어 용암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구글맵에 USGS 맵플릿(Mapplet)을 띄우면 실시간으로 지진 및 화산활동을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진 맵플릿을 적용하면, 지난 주에 전세계에서 발생한 지진의 위치, 발생 시간, 진도 등이 표시됩니다. 또한, 각 지진 정보에는 USGS 지진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가지 지진관련 파라미터나, 관련 정보 외에도 구글어스 KML, 지진의 강도, "사용자가 입력하는 지진강도"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화산 맵플릿의 경우에는 미국 화산의 최신 상황과 현재의 지상 및 공중 위험지역을 표시됩니다. 경고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의 화산 상황을 간단히 볼 수 있으며, 'USGS 화산재해 프로그램' 웹사이트 링크가 있어 부가정보 및 영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시험해 보시고, 여러분의 느낌이나 의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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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8월 14일 화요일
구글맵으로 재해지도 제작에 응용!
미국 NOAA에서 하와이주 쓰나미재해지도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합니다. 주소를 입력하면 구글맵이 뜨고, 그 지점이 쓰나미 위험지구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윗 그림은 호놀룰루 부근의 쓰나미 재해지도로 붉은 부분이 위험지역입니다. 재해 위험도는 과거의 자료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로스엔젤레스 살인범죄지도도 있네요. 역시 구글맵 매쉬업을 사용했고요, 로스엔젤레스 타임즈라는 온라인 신문(LATimes.com)에서 제작했답니다. 위 그림에서 515라는 숫자는 지금 현재까지의 총 희생자수이고 그 옆에 있는 막대그래프는 주별 변동현황입니다. 연령/성별/인종별/원인별 등등으로 분석도 할 수 있고, 아이콘을 눌러보면 희생자 사진, 관련 기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두 가지 지도 모두 서비스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선 공개된 자료가 없습니다. 누군가 정리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공개되지 않죠. 동해안 지역에 홍수피해가 계속 난다고 하는데, 피해를 받은 지역이 지도로 공개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민들이 싫어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재해가능지역을 공개하거나, 범죄 우발 지역 지도를 공개할 경우, 집값이 떨어진다고 반대한답니다.
그런데,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를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조심하게 하는 게 좋은 건지, 쉬쉬하면서 살아가는 게 좋은 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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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8월 13일 14일자 Google Maps Mania을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2007년 8월 10일 금요일
블로그에 지도를 쉽게 삽입하는 하는 툴!!!!
(Googlemap into my blog!)
위 지도는 관악산 입구 안내지도입니다. 이 예제를 위해 대충 만들어 본 겁니다. (이상한 영어가 보이실텐데, Satellite를 누르면 위성영상이 뜹니다.) 서울대학교 입구하고 관악산 입구 위치표지(Placemarks)에는 사진도 삽입되어 있습니다. "나만의 지도"를 안만들어보신 분은 이번 기회에 한번 연습해 보세요.
이렇게 삽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보시면 알지만 매우 쉽습니다.
- 구글맵에 접속하고, 로고 바로 아랫부분에 있는 "My Maps" 탭을 여세요.
- 자신이 생성한 지도가 있다면 3단계로 넘어가고, 없다면 "Create new Map"을 클릭합니다. 제목(Title)을 입력하고, 원하시면 설명(Description)도 넣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지도에서 위치표지(Placemarks), 선(Line), 면(Polygon) 등을 필요한대로 삽입합니다. 다되면 저장을 합니다.
- 지도 우상단에 'Link to this page'를 클릭하고 나오는 주소를 복사해 둡니다.
- TakItWithMe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3에서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으시고 "Load Preview" 버튼을 누르고, "Set Center & Zoom" 버튼을 눌러주면 방금전에 구글맵에서 본 화면과 비슷하게 뜨게 되고요, 그 아래 새로 생기는 "Generate Enbed Code" 버튼을 눌러줍니다.
- 아래에 HTML 코드가 나옵니다. 이걸 블로그나 게시판이나 아무데나 붙여주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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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ttp://www.ogleearth.com/2007/08/embed_kml_anywh.html를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2007년 5월 24일 목요일
사진을 즐기는 훌륭한 방법, 파노라미오
http://www.blogger.com/post-create.g?blogID=893465701968148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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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을 고민하면서 얼마전 "지도와 블로그를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도에 하이퍼링크를 다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을지 모릅니다.
다만, 제 생각은 지도와 블로그를 결합하는 표준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지도에다 하이퍼링크를 다는 방법은 대부분의 사이트가 제공을 하고 있지만, 거꾸로 가는 방법은 별로 보지를 못한 것 같고, 게다가 매 사이트마다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콩나물에 링크를 달았다면 네이버에는 다시 똑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공통표준이 있다면 적어도 이러한 반복 작업은 줄일 수 있겠죠.
아무튼... 사진과 지도를 결합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재미있네요. 내가 찍었던 사진들을 지도에서 공유한다는 개념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원문에서 언급된 사이트들을 하나씩 방문해서 확인해 보고 싶네요.
하지만... 이것도 역시 표준 같은 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끔 여행기를 작성하곤 하는데, 일반적으로 하나의 여행기 내에 여러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이 여행기 속에 있는 사진들을 각각 지도에 링크거는 방법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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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에 가면 사람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디지털카메라가 들려 있습니다. 음식점에서도 디카는 쉽게 발견할 수 있죠. 그렇게 촬영한 사진들은 어디에 있나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현상을 통해 앨범에 보관하고 때때로 추억을 되새김질 하곤 했는데, 디지털 사진은 하드디스크에 잠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하드디스크 속에 잠자는 사진을 쉽게 타인과 공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게 탄생한 파노라미오는 구글맵과 연동해서 사진과 장소를 연결시켜 줍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장소와 사진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맵 - 싸이월드 이야기지도
국내의 서비스들은 주로 음식점에서 촬영한 음식 위주로 되어 있고 사진이 적습니다. 게다가, 제공되는 지도가 글로벌하지 못해 지구의 모든 장소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파노라미오는 무려 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이미 워낙 잘 알려지는 사이트죠.) 고해상도의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릴 수 있는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셈이죠. 그렇다보니 뉴욕, 에베레스트, 이집트 피라미드, 에펠탑 등의 고해상도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에펠탑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을 구글맵을 이용해서 정렬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사진이 모여모여 장소와 맵핑되어 훌륭한 사진 유통의 장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게다가, 파노라미오는 구글어쓰에도 탑재되어 있어 WWW, Application을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지도를 기반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결합한 버추얼 비디오맵 닷컴, 사용자들의 지식을 결합한 위키매피아 등도 재미있는 매쉬업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