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하나 소개시켜 드립니다. http://www.ask500people.com/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정말 보기드문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어떤 주제에 대해 전세계에서 최대 500명까지 투표를 하고, 그 결과는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냥 접속을 하면 현재 진행중인 투표의 진행상황만 확인할 수 있고, 가입을 해야만 직접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투표하고 싶은 내용도 올릴 수 있고요.
아래 화면은 4분 21초후에 투표가 시작된다는 화면입니다. 그 위에는 투표주제(어느나라 이름을 제일 많이 들어보았는가?)가 나와 있고요, 오른쪽에는 기존 진행되었던 투표 내역이 나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투표가 진행중인 화면입니다. 현재 최대 100명중 20명이 투표를 완료한 상태이며, 이스라엘, 볼리비아, 나이지리아, 네팔 중에서 제일 많이 들어본 나라를 이스라엘로 꼽은 사람이 80%에 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명이 투표할 때마다 화면이 자동적으로 투표한 나라로 이동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투표를 하면 우리나라에 자동으로 마크가 찍힙니다. (IP address를 사용해 나라를 매칭시키겠죠.)
오른쪽 아래에는 방금전 투표한 사람의 내역이 있는데, 이중 태극기가 달린 것은 제가 투표한 것입니다 :-)
이제 투표가 끝났습니다. 역시 이스라엘을 많이 들어봤다는 비율이 62%로 제일 높네요.
투표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새로운 투표가 시작됩니다. 다음으로 투표할 주제도 투표로 결정됩니다 :-) 저도 "남북한이 통일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나 던져놓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Ask500People - 전세계 실시간 투표
2007년 9월 14일 금요일
구글문 새버전 발표(The new moon)
9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문 새 버전이 발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구글문, 구글화성같은 제품들이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만,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구글문을 본 기억으로는 확대를 해 들어가면 달표면이 치즈로 나오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저로선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정말 많은 자료와 기능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우선 고해상도 영상이 추가되었고,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13호 제외) 각 탐사계획에 대한 여러가지 사진과 내용소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아폴로 우주인들이 촬영한 파노라마사진을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고, 실제 탐사계획 수립에서 써먹을 수 있는 월면지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글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보시면 되고요, 구글이 우주에 어떠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전체적인 상황을 알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특히, 구글에서 후원해서 달에 로봇을 보내는 민간기업 또는 단체에게 3천만불을 상금으로 내건 X-PRIZE에 대해 읽어보시면 어릴 적 한번쯤 꾸었던 꿈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삼성항공 등 비행체 개발에 관심이 있는 회사들이 몇몇 있는데, 이런 대회에 참가한다면 러시아 우주선에 한 사람을 실어 지구 궤도를 돌게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높이는데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 그리고, 구글 비공식블로그의 hoogle님이 올리신Google, "달을 정복하자!"을 읽어보시는 것도 재미있으실 겁니다.
구글문은 구글맵 스타일이기 때문에 구글어스처럼 동그란 달을 보실수는 없습니다. 둥근 달을 보고 싶으시다면 moon image overlay 를 실행시켜보세요. 그리고, 달에 있는 주요 지명 등을 보고 싶으시다면 lunar placemarks 도 함께 실행시켜 보세요. (via GoogleEarth Blog)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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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9/new-moon.html
Thursday, September 13, 2007 at 11:00 AM
Posted by Michael Weiss-Malik, Software Engineer
달의 모양은 달라져도, 한쪽 면만을 지구로 향하고 있어서 마치 거인의 눈동자가 항상 우리를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인류의 역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쳐다보는 것 뿐이었죠. 1969년, 즉 닐 암스트롱이 유명한 첫 걸음을 딛기 전까지 말입니다. 여러분이 달에 가보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그보다는 못해도 멋진 것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구글에서는 구글문(Google Moon) 새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예전 버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죠. 이번 버전에는 훨씬 고해상도의 영상과, 검색, 아폴로 우주선 착륙 계획과 관련된 사진과 이야기가 포함되었습니다. 아폴로 우주인들이 찍은 월면 파노라마 사진을 스트릿뷰 스타일로 보실 수도 있죠. 아마도 이런 파노라마는 처음 보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탐사계획 수립에도 충분하며, 과학수업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과학적 월면지도도 포함시켰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새로운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아폴로 탐사계획과 마찬가지로, 구글문 새 버전도 여러 그룹의 협력으로 탄생하였습니다. Noel Gorelick과 저는 우리동료들과 함께 NASA Ames 연구센터에서 예전 구글화성(Google Mars)에서우리가 했던 작업을 달에도 적용했습니다. 이 작업은 구글과 NASA가 체결한 우주 협약(Space Act Agreement)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앞으로도 Matt Hancher, Michael Broxton, Noelle Steber과 같은 뛰어난 연구원들 및 기타 Ames 팀원들과 또 다른 우주관련 프로젝트에서 협력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구글문의 등장은 구글화성(Google Mars) 와 구글 스카이등 우주 관련 제품에 새로운 이정표를 열었습니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셨다면, 정말 멋진 이들 교육 도구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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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tag : 구글, 구글마스, 구글문, Google, Google Mars, Googl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