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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6일 수요일

35,000개의 뉴스가 구글맵속으로!


괜찮은 구글맵 매쉬업 하나 더 소개시켜드립니다. MediaScrape 라는 인터넷 TV 네트워크입니다. BBC, CBC, Asia News International 등 총 25개의 뉴스 업체와 파트너를 맺고 있으며, 현재 35,000개의 뉴스클립이 올라와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 오른쪽 윗 부분에서 대륙을 선택하면 해당 대륙의 뉴스를 볼 수 있고요, 대륙을 선택한 뒤에 맨 아래쪽을 보면 나라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선택해 보니 하나의 뉴스만 올라와 있네요. 아프가니스탄에 잡혀갔던 인질들이 모두 석방되었다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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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술적으로 봤을 때는 그다지 뛰어난 사이트는 아닙니다만, 제 생각에 많은 뉴스가 어떤 지점이나 지역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바, 이러한 종류의 매쉬업은 앞으로도 많은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구글어스나 구글맵에 접속했을 때, 자신이 사는 지역을 클로즈업 시켜주고, 그 지역의 뉴스가 실시간으로 하이라이트 되는 식이 서비스, 아니면 iGoogle 처럼 개인화 홈페이지에 지도를 삽입시켜 둔 상태에서 지역별 뉴스가 띄워지는 서비스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5월 5일 토요일

나루 블로그 검색 vs 다음 블로그뉴스 2.0

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159.aspx#P159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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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블로그 검색은 지금은 닫혀있군요...

추천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시스템에서 자체적으로 평가한다... 꽤 기대됩니다. 사실 아직 블로그 문화가 대중화되지 않는 시점에서는 추천이라는 것은 조작될 수 있고,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사이트는 결국 일부 스타가 제작한 블로그만 뜰 수 밖에 없죠. 네이버 검색보다는 구글 검색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는 이유가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평가 시스템 아닐까요?

객관적인 잣대를 만들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저는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다음 블로그뉴스는... 다음 블로그만이 아닌 네이버 블로그, 싸이월드 페이퍼, 이글루스 블로그 등은 물론이고, 태터툴즈 등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열려 있는 건 확실하네요.

하지만, 뉴스와 분리되어 있다는 점, " 좋은 뉴스콘텐츠를 적절히 발굴하기 위해 '오픈에디터'를 도입한다는 점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웹2.0의 기본정신인 "집단지성"을 무시하기로 결정한 게 아닌가 싶네요~

민,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