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Mapplet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Mapplet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7년 11월 1일 목요일

지진지도(Earthquake mapping)

10월 31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본사가 있는 마운틴 뷰 지역에 작은 지진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지진이 발생했을 때, 그에 관련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한 내용입니다. 사용자가 제작한 개인지도를 찾아보는 방법, USGS에서 제작한 실시간 지진 활동에 관한 맵플릿을 삽입하는 방법, 구글어스로 지진의 결과를 보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전 소형 지진이 발생했다고 들었는데, 그 때 한번 USGS 실시간 지진활동 KML을 체크해 봤을 걸... 싶었습니다. 머... 그래도 한번 돌려보자 싶어서 실행시켜봤더니, 블라디보스톡 인근에서 지난 주에 지진이 발생했다네요. 아래 그림에서 선은 판(Plate)의 경계이고, 일본 우측을 보시면 태평양판이 일본을 향해 매년 92mm씩 이동한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earthquake-mapping.html
Wednesday, October 31, 2007 at 1:20 PM

제가 엊저녁 늦게까지 일했는데요, 밤 8:04쯤 제 책상 아래 바닥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잠시동안 구글 할로윈 파티가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제가 난생처음으로 지진을 경험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가진 지도기술을 모두 발휘해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구글맵을 사용해서 지진에 관한 멋진 정보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것들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진 발생지점은?

사용자가 제작한 구글맵을 찾아보니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지도(My Maps)를 사용하는 여러분들이 이미 지진 발생후 몇 분 지나지 않아 지진 발생지점을 올려두셨더군요. 구글맵에서 "Alum Rock Earthquake"를 입력하시고, 검색결과 아래로 내려간 후, "see more community maps"를 눌러보시면 이 자료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지도에 지진정보 추가:
저는 USGS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이 올린 예전 글이 이렇게 빨리 활용할 수 있게 되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진 맵플릿(Earthquake Mapplet)은 지난 주 전세계에서 발생한 모든 지진을 보여주는 맵플릿입니다. My Maps 탭을 누르고 "Save to My Maps"을 누르면 이 맵플릿이 저장되게 됩니다.

구글어스에서 지진활동 살펴보기:
지진을 3D로 보면 그 효과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구글어스를 설치하셨다면, USGS 지진 KML을 살펴보세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San Jose)로 날라간 후, 큰 주황색 원을 클릭한 후, "View ShakeMap"링크를 선택하시면, 지진의 영향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구글맵에 여러분의 정보를 공개하세요
(Put yourself on the map)

10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개인 지도 혹은 리뷰를 작성한 분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 수 있는 프로파일 페이지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의 경우, 정말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한 신뢰성이 의심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한 사람의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조금 나아질 수 있겠죠. 또한 신뢰성이 높은 분이 제작한 정보라면, 그 분이 제작한 다른 정보도 신뢰성이 높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또 다른 좋은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물론 현재의 프로파일 페이지에는 정말 개인적인 정보는 들어 있지 않고, 구글맵에 올린 정보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가 점점 축적되고 이것이 구글이 모으고 있는 또 다른 정보(개인 검색정보 등)과 결합된다면, 나중에 언젠가는 개인에 대한 평가까지 이루어질 때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이 기능은 참 괜찮은 기능이다 싶어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먼저 구글맵에 접속을 하고 우리나라 서울지역을 확대하였습니다. 그 다음 "My Maps" 탭을 클릭했습니다. 아래가 그 결과인데요, 위에 있는 4개는 제가 제작한 지도이고, 중간에 있는 건 제가 이제까지 수집해 둔, 다른 사람이 제작한 "개인지도(My Maps)"이며, 마지막은 구글이 제공한 맵플릿(Mapplets)입니다. (구글맵 매쉬업 2.0(Google Maps Mashups 2.0)를 참고하세요)이중에서 맨 아래에 있는 "Browse Popular Maps"를 누르면, 현재 보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다른 사람들이 제작한 개인지도가 나타납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놓고 적당히 확대 축소하다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리스트가 나타날 것입니다.
예전에 시험해 보면서 이중에서 "Museums in Seoul"이라는 콘텐츠가 그나마 쓸만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화면에 표시하고 아래에 있는 본문과 같이 닉넴을 클릭하였더니, 이 분은 아직 프로파일을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4개의 개인 지도를 공개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지도들도 꽤 쓸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혹시 이 글 보시면서 제가 제작한 지도를 찾아서 제 프로파일에 뭐라고 썼는지 보시게 되면 꼬리말로 알려주세여~ 후사하겠습니다. :-)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put-yourself-on-map.html
Wednesday, October 17, 2007 at 9:07 AM


여러분보다 여러분의 동네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바로 이때문에 우리는 여러분이 구글맵에 여러분만의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구글맵 지도제작 도구를 사용하여 추천 장소 지도를 제작하거나, 좋아하는 식당을 평가하고 리뷰를 남기실 수 있죠. 여러분의 지도나 리뷰는 매일 구글맵을 사용하고 있는 수백만명에게 노출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사용자 프로파일 페이지를 통하여 이러한 지도 또는 리뷰를 제작한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멋진 자전거 코스라는 지도를 발견했을 때, 제작자의 닉네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제작자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 그 이름을 클릭하면, 그 분이 구글맵에 제작한 지도리뷰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링크가 들어있는 프로파일 페이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보고 있는 자전거 지도가 마음에 들었을 경우, 새로운 지도를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여러분도 프로파일을 만들고 싶다면, 구글맵에 로그인을 한 후, 오른쪽 상단에 새로 추가된 "나의 프로파일(My Profile)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If we haven't convinced you yet, check out this cool video we put together outlining how to work on your own personal profile today!
아직 확신이 서시지 않는다면, 개인 프로파일이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관해 정리한 아래에 있는 비디오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9월 1일 토요일

뭐 재미난 거 없을까?(What's interesting around here?)

8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사용자 제작 지도를 찾아주는 맵플릿을 공개했다는 내용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사실 현재도 엄청나게 많은 사용자 제작 지도가 존재하고, 그 중에는 정말 쓸만한게 많은데, 이것을 찾을 방법이 마땅치 않았거든요. 이 맵플릿은 꼭 등록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서울 전체가 포함되도록 설정하면 한 10-20개 정도의 사용자지도가 리스트에 나타납니다. 한두개는 외국인이 작성한 것 같고요. 그런데... 현재 작성된 지도는 정말 "My Map", 즉 개인적 수준으로 제작된 것이고, 정말 쓸만한 지도는 별로 없네요. 앞으로 우리나라 구글맵 서비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면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Friday, August 31, 2007 at 11:25 AM
Posted by Doug Ricket, Software Engineer, Google Maps

우리가 지도 제작 도구를 공개한 이래, 전세계 많은 분들이 교토에서 방문해야 할 곳, 서유럽의 소수민족, 미국 풍물 사진 등 정말 환상적인 지도를 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지도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인기있는 사용자 지도를 살펴볼 수 있는 맵플릿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맵플릿을 이용하면, 다른 분들이 제작한 공개지도를 My Maps 탭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보고싶은 지역으로 지도를 이동시키면, 화면 왼쪽에 그 지역의 사용자 지도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이 맵플릿을 사용해서 휴가 가는 곳에 재미있는 게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거나, 다른 대륙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고, 여러분의 이야기도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지도를 발견하시면, "Save to My Maps" 를 누르세요. 여러분의 지도에 추가가 될 것입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실시간 지진/화산 정보
(Track and explore real-time earthquakes and volcanic activity)

8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지질측량국에서 지진 및 화산 맵플릿(Mapplet)을 공개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최근의 지진 발생상황이나 화산 위험 지역을 알아 볼 수 있는 맵플릿입니다.

맵플릿은 7월 11일(구글맵 매쉬업 2.0(Google Maps Mashups 2.0)) 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맵플릿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서로 합칠 수 있는 개인지도(My Maps)의 확장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개발되어 있는 맵플릿은 구글맵 저장소(Google Maps Directory)에 들어가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ps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구글맵의 개인지도(My Maps)에 추가되죠. 구글 LatLong 블로그에는 구글맵을 활용한 여행계획수립(Planning a trip using Google Maps) 정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미국정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구글맵을 통해 공개하는 예는 "구글어스로 오염지역 검색도 가능해"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 환경보호국(EPA)에서 보관중인 "위험한 폐기물 저장고, 처리장, 대기오염과 유독성 화학물질 방출 등 다양한 규제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0만 사이트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기사에 대한 의견을 적어두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
Monday, August 27, 2007 at 1:55 PM
Posted by Scott Haefner and Dina Venezky, Geologists, U.S. Geological Survey (USGS)

미국 지질측량국(USGS) 에서는 지진과 화산을 포함한 자연재해를 감시, 평가 및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만해도 진도 8.0 규모의 지진이 페루를 덮쳤고, 알라스카의 파브로프 화산이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하와이의 킬라우에 화산에서 새로운 분화구가 생성되어 용암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구글맵에 USGS 맵플릿(Mapplet)을 띄우면 실시간으로 지진 및 화산활동을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진 맵플릿을 적용하면, 지난 주에 전세계에서 발생한 지진의 위치, 발생 시간, 진도 등이 표시됩니다. 또한, 각 지진 정보에는 USGS 지진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가지 지진관련 파라미터나, 관련 정보 외에도 구글어스 KML, 지진의 강도, "사용자가 입력하는 지진강도"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화산 맵플릿의 경우에는 미국 화산의 최신 상황과 현재의 지상 및 공중 위험지역을 표시됩니다. 경고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의 화산 상황을 간단히 볼 수 있으며, 'USGS 화산재해 프로그램' 웹사이트 링크가 있어 부가정보 및 영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시험해 보시고, 여러분의 느낌이나 의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8월 15일 수요일

구글맵을 활용한 여행계획수립
(Planning a trip using Google Maps)

8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소식입니다. 또 맵플릿에 관한 이야기네요. 바로 전 포스트도 개인지도(My Map)에 관한 것이더니... 맵플릿이 무엇인지는 12. 맵플릿 공개(Mashup-of-mashups)
를 참고하세요. 저는 그냥 개인지도(My Map)을 합칠 수 있는 기능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맵플릿은 쓸 만하네요. 외국 출장나갈 때마다, 호텔이 어디있는지 찾으려고 한참 뒤적거리곤 했는데, 아래에 있는 맵플릿에 유럽과 미국의 호텔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만 하다면 쉽게 검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8/planning-trip-using-google-maps.html
Tuesday, August 14, 2007 at 1:00 PM


제가 방금 유럽 휴가에서 돌아왔는데요, 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두가지 맵플릿(Mapplets)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Wikimapia Layer -- Wikimapia.org는 많은 사람들이 전세계 수백만개의 장소에 주석을 달아놓은 웹사이트로서, 그 사이트에 있는 맵플릿을 이용하면 구글맵에서 그 주석들을 볼 수 있습니다. [프라하(Prague]와 같은 지점으로 확대해 들어간 후, "My Maps" 탭을 열고 Wikimapia Layer를 켜면 구시가, 프라하 성, 찰스 브릿지 등 멋진 관광명소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Booking.com Hotel Search - Booking.com은 온라인 호텔예약 서비스로서 특히 유럽을 주요 대상지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Booking.com의 맵플릿을 사용하여, 어떤 호텔이 있는지, 가격은 어떤지, 제가 제일 관심있어하는 지역과 가까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Hotel Modrá Růže 를 찾을 수 있었는데, 프라하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묵으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참고: 미국내에 여행할 경우에는 Hotels.com 또는 Orbitz Hotel Search 맵플릿을 이용해 보세요.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8월 7일 화요일

맵플릿 공개(Mashup-of-mashups)

5월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번역을 하다보니 맵플릿에 대한 내용을 예전에 번역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7월 11일자 포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포스트에서는 맵플릿 프리뷰버전을 공개한 것이고 7월 11일자 포스트에 정식으로 공개를 한 것이네요.

그래서... 이 포스트에 대한 감상은 생략 :-)

민, 푸른하늘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5/mashup-of-mashups.html
Tuesday, May 29, 2007 at 10:00 AM
Posted by Thai Tran, Product Manager

우리가 2년전 최초로 구글맵 API를 공개한 이래, 수많은 개발자들이 우리 지도를 이용하여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는 끊임없이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어느 날, HousingMaps.comChicagoCrime.org 이라는 구글 매쉬업을 보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이 두가지 매쉬업을 합칠 수 있다면 더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또한, 이러한 대단한 사이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고 있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 두가지 깨달음으로부터 맵플릿(Mapplet)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맵플릿이란 구글 사이트위에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소형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기본적으로 삽입(embed)할 수 있는 매쉬업(mashup)입니다. 여러분은 원하는 여러개의 맵플릿을 선택하여 동일한 지도위에 중첩시킬 수 있고, 경로안내나 검색과 같은 구글맵 자체의 기능과 결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원하는 것과 가장 관련이 있는 콘텐츠로부터 자신만의 매쉬업을 생성할 수도 있고요. 또한, 인터넷지도 제작업체는 여러가지 콘텐츠를 찾고 있는 수많은 구글맵유저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맵플릿을 지원하는 개발자를 위한 연습용 구글맵 버전 http://maps.google.com/preview을 공개하였습니다.

맵플릿은 구글 가젯(Gadget) API와 구글맵 API를 매쉬업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이들 API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쉽게 맵플릿을 개발하실 수 있습니다. 이 데모맵플릿 개발자 문서(Mapplets developer documentatio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개발자들이 어떤 매쉬업을 이루어 낼지, 예전의 매쉬업들이 어떻게 새롭게 모습을 바꾸게 될지 매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7월 12일 목요일

구글맵 매쉬업 2.0(Google Maps Mashups 2.0)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7/google-maps-mashups-20.html
Wednesday, July 11, 2007 at 5:58 AM
Posted by Thai Tran, Product Manager
====
7월 11일자(29번째) 구글 LatLong 블로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래 순서대로 하려고 생각했으나, 최신 뉴스를 먼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순서가 깨지는 것을 무릅쓰고 일단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사는 맵플릿(Mapplet)을 정식으로 공개한다는 내용입니다. 맵플릿이란, 개인지도(My Map)에 별도의 소형 애플리케이션 혹은 서비스를 첨가하여 함께 볼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이전의 개인지도는 약도 수준이었으나, 이제 다른 사람들이 개발한 맵플릿을 중첩시켜 복합적이며 동적인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구글의 능력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민, 푸른하늘
====
우리가 최초로 구글맵 사이트를 만들었을 때에는, 최종적으로 부동산 소개, 여행 정보 등 모든 종류의 위치기반 정보를 실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가 개시된지 몇 주도 지나지 않아, 구글과 아무 관계도 없던 Paul Rademacher라는 개발자가 HousingMaps.com 서비스를 공개하여,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HousingMaps.com는 구글맵 위에 Cragslist의 부동산 정보를 표시하는 사이트로서 - 현재 "매쉬업"이라고 부르는 기능 - 그것을 구글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구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형태의 혁신을 한층 더 장려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5년 6월 공식적으로 Google Maps API 를 공개하였고, 그때 이후 수많은 개발자들이 5만 종 이상의 구글맵 매쉬업을 개발해 왔습니다.

이러한 매쉬업 중 많은 서비스가 [샌프랜시스코의 좋은 술집]과 같이 지도에 위치만 단순히 표시하는 정도에 머무르고 있으나, 일부 개발자들에겐 웹사이트를 설정한다든지 Javascipt 프로그램을 삽입하는 등의 작업을 해야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분들이라면 그 정도 수준까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죠. 또한, 매일 수백만명의 사용자가 구글맵을 방문하고, [술집] 혹은 [부동산] 정보를 검색하면서도, 이처럼 훌륭한 콘텐츠들이 아직 충분히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두가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 우리는 누구라도 placemark(위치 표지)를 지도에 끌어다 놓기만하면 자신이 원하는 지도를 생산할 수 있는 "My Maps(개인지도)" 서비스를 공개하였습니다. My maps에서 생산된 지도는 구글맵에 저장되므로, 친구나 가족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그 지도를 "공개용(public)"이라고 설정만하면, 구글맵 검색에 자동으로 포함되어 다른 사람들도 그 지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My Maps" 서비스가 출범된 이래, 현재까지 4백만개의 지도가 생성되었습니다.

My Maps의 drag-and-drop식 에디터가 훌륭하기는 하지만, 실시간 날씨정보와 같은 동적 콘텐츠를 매쉬업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여, 우리는 구글 맵플릿(Google Mapplets) 플랫폼을 개발하였습니다. 맵플릿은 개발자가 구글맵에 사용자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중첩시키는 방식의 작은 어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지난 5월에 테스트 버전을 발표하였는데, 1개월만에 100여 개발자들이 Mapplets을 제출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상과 같은 두가지 기능을 함께 묶어, 구글맵의 "My Maps" 탭에 넣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관심있는 정보와 함께 다른 여러가지 정보원을 중첩하여 개인지도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시카고에 있는 주택을 찾고자 할 경우, 부동산 정보(real estate listings)와 시카고 대중교통국 전철안내도(Chicago Transit Authority train lines) 를 표시하는 Mapplet을 첨가해서 찾고자 하는 집이 전철과 가까운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인근지역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인근지역 사진주요이벤트(Zvents 제공) 를 더 올리시면 되고요. 관심이 있는 집을 찾으셨다면 부동산 정보 풍선에서 "Save to My Maps" 버튼만 누르면 자신의 지도에 복사본이 저장됩니다.

먼저 아래 비디오를 확인해 보시고 "My Maps" 탭으로 들어가 구글맵 저장소(Google Maps Directory) 에 있는 여러가지 멋진 지도 또는 도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