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들을 위한 사이트 하나 소개시켜드립니다. 자신이 다녀온 나라에 표시를 달아주고, 대략 몇% 지역을 다녔는지 계산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먼저 한번 보시죠. 아래 지도는 제가 다녀온 나라를 표시한 것입니다. 한 11% 다녀왔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러시아를 빼면 비율이 팍 떨어질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사실 모스크바에서 겨우 이틀밤 잔 것 뿐이 없습니다. ㅎㅎ
민, 푸른하늘
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콩나물 등 여러가지 인터넷지도가 서비스되고 있고, 이제 일반 국민도 네비게이션이니 GPS에 대해 한두번쯤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 시장도 나름대로 커지고 있고,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안주할 수 있을까요?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들을 위한 사이트 하나 소개시켜드립니다. 자신이 다녀온 나라에 표시를 달아주고, 대략 몇% 지역을 다녔는지 계산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먼저 한번 보시죠. 아래 지도는 제가 다녀온 나라를 표시한 것입니다. 한 11% 다녀왔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러시아를 빼면 비율이 팍 떨어질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사실 모스크바에서 겨우 이틀밤 잔 것 뿐이 없습니다. ㅎㅎ
야후의 지도서비스 거기에서 전 세계 ‘위성 지도’와 일반 지도와 위성지도를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지도 서비스를 출범시켰습니다. 즉, 이제까지는 야후 코리아 지도서비스에서 우리나라 지도만 볼 수 있었으나, 야후 본사의 글로벌 지도 플랫폼인 ‘갈릴레오’와 결합한 <위성 지도>와 나브텍, 텔레아틀라스에서 제공하는 <세계 지도>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야후 거기에만 들어가면 전세계 벡터지도및 위성지도를 볼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우리나라 사용자들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콩나물/네이버맵/사이월드 지도를 겹쳐볼 수 있는 KML입니다. 먼저, 아래 그림을 보시죠. 제가 얼마전 쓴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에서 소개시켜드린 사이트들은 모두 구글맵과 다른 인터넷지도를 겹쳐 볼 수 있는 매쉬업이지만, 이건 구글어스에서 동작되는 것이라는 점이 매우 독특합니다.
원래 구글어스는 구글맵과 달리 API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구글어스에서 다른 인터넷지도를 겹쳐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공개된 OpenAPI를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이미지저장구조,좌표체계등의 Reverse Engineering 삽질(?)을 통해서 구현"했다고 하시네요. 원문은 Naver map & Congnamul map & Cyworld map on Google earth를 보시면 됩니다.
좌표계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인터넷지도와 구글어스 영상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만, 거의 비슷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참고삼아 보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될 듯 합니다. 그리고 3D 지형을 띄운 상태에서도 잘 작동이 됩니다.
원문에 다음과 같이 총 6개의 KML 파일이 올라와 있습니다.
네이버/투명도 50%, 네이버/투명도 75%
콩나물/투명도 50%, 콩나물/투명도 75%
사이월드지도/투명도 50%, 사이월드지도/투명도 75%
이중에서 자주 사용하는 지도를 골라 내 위치로 저장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위에 있는 링크중 아무거나 클릭하시면 구글어스가 실행되고, 화면 좌측에 있는 "위치(Places)->임시장소(Temporary Places)"에 등록이 됩니다. 그 것을 우측마우스로 클릭하고 "내 위치에 저장"을 클릭하면 내위치에 저장이 됩니다. 이렇게 해두면 구글어스를 실행할 때마다 해당 지도가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물론 자동 실행이 귀찮으시다면 체크박스를 꺼두셨다가 필요할 때만 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위 KML파일에 투명도가 2가지 종류로 올라와 있습니다만, 저장된 KML을 클릭한 상태에서 아래에 있는 슬라이드바를 조정하면 투명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민, 푸른하늘
GearthHacks.com이라고... 이름만 봐도 뭔가 큰일을 낼 것 같은 :-) 사이트에서 구글어스 내에서 동작하는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구글어스 4.2가 나오면서 유튜브 비디오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을 위치표지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구글어스 4.2의 또다른 기능! 및 구글어스 4.2의 숨겨진 기능 요약 참조) 이 GEBoards도 플래시 기능을 사용해서 구현하였다고 합니다.
사용해 보시려면 먼저 GEBoards에 들어간 후 등록을 해야 하고요, 등록절차가 끝나면 해당 KML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곳 어디든지 게시판을 생성할 수 있고, 등록되어 있는 게시판에 글도 남길 수 있습니다. 물론 검색도 가능하고요. 예를 들면, 아래 그림에서 집 모양의 아이콘이 보이실텐데, 제가 만들어둔 게시판입니다. (그런데... 삭제기능이 없네요... ㅠㅠ) 위에 있는 오버레이에는 현재 총 1021개의 게시판이 등록되어 있다는 통계기능입니다.
얼마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블로그에 지도를 쉽게 삽입하는 하는 툴!!!! 을 소개해 드렸는데, 1주일 내로 구글이 이 기능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 오스트렐리아에서 이 소식을 공개했답니다.)
현재 유튜브를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삽입해 보신 분은 아실텐데, 그냥 url만 복사를 해서 넣기만 하면 삽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글맵 삽입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구글맵을 블로그에 삽입하려면 매우 까다롭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툴만해도 별도로 My Map을 생성한 후, 그 링크를 복사해서 입력을 하는 등, 적어도 4-5번의 절차를 거쳐야 하죠. 저런 툴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짜야 하고요.
구글맵에서 유튜브와 같은 방식을 지원한다면... 정말 아주 쉽게 약도를 첨부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예를 들면,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약도를 구글맵으로 쉽게 대체할 수 있게 됩니다. 삽입되는 지도는 구글맵의 모든 기능(확대, 축소, 위성지도/혼합지도 보기, 경로검색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서 지원하는 그림 복사방식보다 훨씬 사용하기도 편할테고요.
이 글을 적다가 예전 다음의 지역검색이 강화되었다는 내용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확인해 보니, 지도 퍼가기 기능(지도삽입)을 새로추가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이 기능을 사용하여 우리 집 주변 지도를 삽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화면 내에서 지도를 콘트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클릭하면 다음지도 서비스로 넘어가도록 되어 있네요. (아무래도 기사내용 그대로라면 구글맵 삽입기능이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지리정보관련 업체를 중심으로 GIS 및 지리정보 관련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인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 에서 KML의 확장판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OGC에 대한 개요 및 구글의 움직에 대한 내용은 이 글을 보세요) 그게 Version2.xx가 될지 Version 3이 될지는 아직 논의중이지만, 확장 개정판을 준비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OGC에서 KML 다음 버전이 나온다면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KML을 수용한다는 소식과 함께 KML이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 같습니다.
현재의 KML만해도 위치표지(Placemarks), 3D 모델, 이미지 피라미드, 관찰자위치(LookAt)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OGC에서 논의하고 있는 것은 훨씬 넓은 범위가 될 것 같고, 이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지원범위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OGC에서 정의하고 있는 GML의 경우, 먼저 모든 기능을 포괄하는 사양(specification)을 정한 뒤, 응용범위에 따라 프로파일(profile)이라는 형태로 부분집합을 정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할 경우 양이 문서의 양이 매우 많아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GML의 경우 400쪽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KML의 경우 최소한의 기본사양만 따로 정의를 하고, 기능별로 모듈을 추가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아주 싼 휴대폰에서는 코어와 메타데이터만 지원하면 된다는 겁니다.
하여튼... KML이 표준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것 같고, KML을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KML이 표준이 된다면,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또는 내비게이션 지도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인터넷지도나 내비게이션에서 위치를 저장할 경우, 다른 사이트 혹은 다른 기계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네이트드라이브 같은데는 물론이고요. 표준이 존재한다면 모두 호환이 될 수 있다는 뜻이고 그만큼 사용자들은 편해지겠죠.
회사들의 경우, 표준을 수용하기 위해서 새로운 개발이 필요할테고, 그때문에 구글에 종속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아질 수 있고, 게다가 표준이 되었을 때 사용료를 내야한다면 더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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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OGC Agile Geography kick-off discussion of KML 3를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8월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포스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경로요청을 했을 때, 교통혼잡시 소요시간... 그러니까 최대로 걸리는 시간도 알려준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는 해당 사항이 없으니... 패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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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8/how-long-will-it-take-at-rush-hour.html
Wednesday, August 1, 2007 at 10:27 AM
Posted by Eli Brandt, Software Engineer
여러분이 버클리를 떠나서 하프문 베이로 찾아가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평양으로 떨어지는 해를 보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구글맵에서 경로를 찾아준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제 석양이 지기 전에 도착하려면 언제 떠나는 것이 좋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경로를 요청하면 "약 59분 소요"라고만 나왔지만, 이제 "교통혼잡시 최대 1시간 50분"이라는 새로운 정보가 등장했습니다.
구글맵은 이제 일부 대도시지역에 한하지만, 여러분에게 러쉬아워 소요시간도 알려주는 것입니다. 물론 사고가 있다면 훨씬 더 걸릴 수는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하프문 베이까지 59분에서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오늘 일몰시간이 7시라면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힘들 수도 있겠죠. 그러면 교통혼잡을 피할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죠? 파란선(현재의 경로)를 끌어다가 베이브릿지에 놓아보세요. "교통혼잡시 최대 1시간 20분"이라고 표시되네요. 이쪽이 훨씬 낫겠군요.
이제 5:50분 경에는 따뜻한 옷도 준비하시고 5:40분까지는 출발하도록하세요. 운이좋다면 green flash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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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포스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수단의 다르푸르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청소 사태를 중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원단체인 StopGenocideNow("인종청소 즉시 중지")의 활동을 담은 비디오 블로그 지도를 제작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아프리카 어딘가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살인과 강간과 대학살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구글어스를 통해 다시 한번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 많은 생각들 중에는 "Don't be evil"이라는 구글의 모토도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다르푸르 비디오 블로그는 구글어스 기본레이어(지구촌 바로알기->다르푸르 사태)로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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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7/darfur-video-blog-map.html
Friday, July 27, 2007 at 1:48 PM
Posted by Carolyn Au, Google Software Engineer and a member of StopGenocideNow
StopGenocideNow는 수단의 다르푸르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종청소를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풀뿌리 자원기관입니다. StopGenocideNow에 있는 제 친구 3명이 챠드-다르푸르 국경지방에 있는 난민캠프를 방문했었는데, 우리는 UN에서 전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 재앙이라고 일컷는 사건에 의한 피해자들의 이름과 얼굴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비디오 블로그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구글어스의 "다르푸르 참사" 레이어를 열어보거나, UN 대학살 기념 박물관의 다르푸르 관련 페이지 를 방문하여 보시면, 수단에서 현재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제를 약간 돌려서, StopGenocideNow는 최근 CNN/유튜브 주최 민주당 토론회를 통해 다르푸르의 인종청소를 막기위해 후보자들이 어떻게 할지를 묻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은 후보자들의 답변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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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포스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구글어스 커뮤니티(Google Earth Community) 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85만명이나 가입되어 있다고 하고, 구글어스에 대한 잡다한 소식과 의견이 올라오는 장소로, KML/KMZ 파일이 가장 많이 올려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어스 커뮤니티 맨위의 검색창에 서울만 입력해도 현재 38개의 결과가 검색이 됩니다. 물론 'Seoul'로 검색하면 훨씬 많은 검색결과가 뜨고요.
저는 현재 즐겨찾기에 등록만 해둔 상태입니다만, 시간날 때 천천히 읽어보면 재미있는 포스트가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링크를 뒤적거리다보니, 운항중인 비행기 에 이제까지 촬영된 다양한 비행기 사진이 있더군요. 테스트도 해볼 겸해서 우리나라 상공에서 운항중인 비행기를 따로 KMZ파일로 만들어 올려봅니다. 구글어스가 뜬 뒤에 툴(T) -> 둘러보기 실행(Ctrl+Alt+P)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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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7, 2007 at 10:56 AM
Posted by Phil Verney, Google Earth Community Development
구글어스 커뮤니티(Google Earth Community) (이하 BBS)는 85만명 이상의 지역 전문가들이 만든 지리정보 저장소입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그들이 올린 지역정보만큼이나 다양하고 흥미롭습니다. 지도제작 기술이 있어야 구글어스 커뮤니티의 멤버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탐험하고자하는 열정만 필요할 뿐이죠. 구글어스 커뮤니티가 이처럼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발견하고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열정 덕분이며, 구글어스 커뮤니티를 통해 지리정보에 대해 알아 갈수록, 사용자들은 더욱 더 우리 지구에 관한 혁신적이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
"닐 암스트롱 전기(Biography of Neil Armstrong)"는 바로 이와 같은 이야기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우리 지구에 대해 하나씩 주석을 단다는 것은, 단순히 우리 세계의 정보를 지리적으로 조직화함으로써 최고의 지리정보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는 것 뿐 만 아니라, 표시하고자 하는 정보에 지리적인 문맥이나 배경을 제공한다는 것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생성한 수많은 위치표지(placemarks)는 구글어스 레이어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언어와, 의견, 문화적배경들이 통합된 "지오 브라우저"내에서 함께 어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구글어스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정보를 보시려면 구글어스 좌하단 "Layers"에서 "Google Earth Community" 레이어 및 "Geographic Web" 레이어를 켜면 됩니다.
구글어스 커뮤니티에는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매일매일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GIS 기술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 여러분이 "전형적인 GIS 사용자"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인 예술가 한 분은 구글어스를 이용해 자신의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한 말을 인용하자면 그녀는 다른 예술가로부터는 아직 전문적인 호평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구글어스 파일을 생성하여 커뮤니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은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구글어스 커뮤니티에서는 올라온 글을 모니터링하고 회원들을 도와주며,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전문 중재자(moderator) 팀이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발견을 공유할 수 있는 능력도 인간의 본능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작년에 'earthling_andre'라는 사용자가 아일랜드 연안에서 선박 화재로 보이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회원들은 호기심이 발동하여 자신들의 연구 및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침 행운이 따라서 회원 한 분이 결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분이 구조된 선박의 선장이었던 것입니다.
운항중인 비행기(위성 영상 및 항공사진에 운항중인 비행기는 자주 촬영됩니다.)는 또다른 발견의 대상입니다. 매일 수백대의 비행기가 발견되고, 그에 관한 글이 올라옵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래에 있는 C-5 Galaxy가 KC-135 Stratotanker 공중급유기에 의해 급유되는 장면입니다.
구글 커뮤니티 BBS는 또한 과학자들이나 기관, 개발자들이 자신의 업무진행성과를 공유하는 포털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구 고지질학(palaeogeology), 가스 채취(Gas Drilling)의 효과 등이 그러한 좋은 예입니다. 또한 일종의 재미지만, 지구가 뛰노는 모습 이나 로켓 경주와 같은 예들도 있습니다.
구글어스 커뮤니티는 사실 훨씬 더 광범위한 "지리정보 커뮤니티(Geographical Community)"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KML/KMZ(구글어스에서 사용되는 파일 포맷)을 제작하고 임의의 웹사이트에 올림으로써 이 세계에 주석을 달고 정보를 생성하여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리 검색(Geo Search) 과 같은 기능이 사용가능하므로 수 많은 콘텐츠를 인덱싱할 수 있고, 어디에 있는지에 관계없이 검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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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scyoon/0,39030409,39149130,00.htm
2006년 7월... 만 1년전의 기사네요. 구글의 행보, Where 2.0 소식, 이에 대응한 포털업체의 움직임이나, 기존 GIS 벤더들의 대응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꽤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Platial이나 WayFaring 같은 서비스가 우리 나라 웹 지도 서비스 업체들과 포털 또는 벤처 기업에서 봇물처럼 나오기를 고대한다"라고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이글의 저자는 다음 R&D센터의 윤석찬이라는 분입니다. 기존 측량 분야 혹은 GIS분야와는 전혀 관계없는, 잘은 모르지만 순수 IT분야 출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GIS, 지도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되었을 정도로 측량및 GIS 업계도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은...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뿐이 생각되질 않네요. 우리나라는 기존의 측량 혹은 GIS 업은 모두 국가주도로만 움직여 왔고, 앞으로도 인터넷지도 업체나 내비게이션 업체와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거든요. 사실 산업발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가의 제도가 기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정부의 대응은 늦을 수 밖에 없기는 하지만, 아직 그 심각성을 못느끼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www.blogger.com/post-create.g?blogID=893465701968148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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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을 고민하면서 얼마전 "지도와 블로그를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도에 하이퍼링크를 다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을지 모릅니다.
다만, 제 생각은 지도와 블로그를 결합하는 표준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지도에다 하이퍼링크를 다는 방법은 대부분의 사이트가 제공을 하고 있지만, 거꾸로 가는 방법은 별로 보지를 못한 것 같고, 게다가 매 사이트마다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콩나물에 링크를 달았다면 네이버에는 다시 똑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공통표준이 있다면 적어도 이러한 반복 작업은 줄일 수 있겠죠.
아무튼... 사진과 지도를 결합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재미있네요. 내가 찍었던 사진들을 지도에서 공유한다는 개념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원문에서 언급된 사이트들을 하나씩 방문해서 확인해 보고 싶네요.
하지만... 이것도 역시 표준 같은 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끔 여행기를 작성하곤 하는데, 일반적으로 하나의 여행기 내에 여러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이 여행기 속에 있는 사진들을 각각 지도에 링크거는 방법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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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에 가면 사람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디지털카메라가 들려 있습니다. 음식점에서도 디카는 쉽게 발견할 수 있죠. 그렇게 촬영한 사진들은 어디에 있나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현상을 통해 앨범에 보관하고 때때로 추억을 되새김질 하곤 했는데, 디지털 사진은 하드디스크에 잠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하드디스크 속에 잠자는 사진을 쉽게 타인과 공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게 탄생한 파노라미오는 구글맵과 연동해서 사진과 장소를 연결시켜 줍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장소와 사진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맵 - 싸이월드 이야기지도
국내의 서비스들은 주로 음식점에서 촬영한 음식 위주로 되어 있고 사진이 적습니다. 게다가, 제공되는 지도가 글로벌하지 못해 지구의 모든 장소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파노라미오는 무려 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이미 워낙 잘 알려지는 사이트죠.) 고해상도의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릴 수 있는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셈이죠. 그렇다보니 뉴욕, 에베레스트, 이집트 피라미드, 에펠탑 등의 고해상도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에펠탑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을 구글맵을 이용해서 정렬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사진이 모여모여 장소와 맵핑되어 훌륭한 사진 유통의 장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게다가, 파노라미오는 구글어쓰에도 탑재되어 있어 WWW, Application을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지도를 기반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결합한 버추얼 비디오맵 닷컴, 사용자들의 지식을 결합한 위키매피아 등도 재미있는 매쉬업 서비스입니다.
http://conferences.oreillynet.com/where2007/에 들어가면 정면 사진 아래에 다음과 같은 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Location Is Going Everywhere
<위치는 모든 곳에 간다>
The third annual O'Reilly Where 2.0 Conference brings together the people, projects, and issues building the new technological foundations and creating value in the location industry. There's no better place to meet the people behind the mash-ups and platforms, and the folks looking ahead to the future of geospace. Where 2.0 is the one place where corporate decision-makers can meet the people building the next wave of location- and mapping-enabled technology; where CTOs swap ideas with grassroots developers building mash-ups; where community activists network with venture capitalists looking for the next investment opportunity.
제3회 O'Reilly Where 2.0 컨퍼런스는 신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위치기반 산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관계자, 프로젝트, 논점 등이 모두 함께하는 곳입니다. 매쉬업이나 플랫폼에 관계된 사람이나, 지형공간(geospace)의 미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기업의 의사결정자는 차세대 위치기반기술이나 지도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자와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최고기술임원은 풀뿌리 매쉬업 개발자와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고, 공동체 활동가(Community Activist)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하는 벤처캐피탈 사업가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번역은 했는데... 그냥 Where 2.0 컨퍼런스에 참가하라는 광고문이군요. ㅠㅠ 어쨌든, 위치기반기술 혹은 지도관련 서비스를 고려하는 분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현재 구글어쓰(Google Earth)는 지도 그 자체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의 최대관심사는 지도를 이용한 광고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구글의 행보를 보면 반드시 그렇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먼저, 구글은 지속적으로 지도 정보를 보강하고 있다. 고해상도 위성정보와 (미국이 주요대상이기는 하지만) 10cm급의 항공사진도 제공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일부지역이지만, 거의 2-3cm급으로 보이는 항공사진도 제공하고 있다. (낙타사진을 확인해 보라!!) 주요 도시에 대한 3차원 건물 자료를 보강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겠다.
다음으로, 구글에서는 지도를 이용한 여러가지 부가서비스, 즉, 길 안내와 같은 서비스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실시간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도를 이용한 부가서비스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지도의 품질이 점점 더 좋아질 수록,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늘어나게 될 것이며, 구글의 막강한 개발 기술은 언제라도 이러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고 보인다. 다만, 현재의 우선순위가 아닐 뿐...
이와 같은 지도데이터베이스의 확충과 더불어, 구글에서는 API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 혹은 자신들의 데이터와 결합하여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지금 이 순간도 계속 구글맵 어플리케이션이 생기고 있으며, 2007년 3월 현재 약 1,000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인이 필요함)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4월 네이버, 다음 2개사 공동으로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열 계획으로 있다. 이 대회에 얼마나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할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관련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음을 볼 때, 적어도 한두가지 기초적인 구글맵+네이버맵 매쉬업 어플리케이션(XWire 등)만 존재하는 상황에 새로운 불씨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특히, 이와 같은 개발환경은 많은 인터넷 개발자를 유혹하고 있다.
이는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호기심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결국 많은 개발자들이 구글 기술에 종속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러지 않아도 일반 포탈과는 달리 호감을 끌고 있다는 구글이(심지어는 '구빠'까지 등장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음) 점점 더 영향력을 넓혀갈 것은 명약관화하다.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때, 정말 우리나라의 전자지도시장이 무사할 것인가? 지도란 지역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글로벌 기업이 제공하여 줄 수 없는 보다 사용자 밀착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유한 시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가설이 유효할 것인가?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의 전자지도시장이 무너지고나서, 구글어쓰가 모두 독점한 후, 지도 유료화를 통해 국부를 빼나가는 그런 사태만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는 마음이다.
민, 푸른하늘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55789,00.htm
구글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시작한다고 한다. 물론 미국내의 주요도시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하는 것이고, 야후 등 다른 곳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새로울 것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구글이기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구글의 서비스는 결국 우리나라의 인터넷지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맵에는 아직 우리나라의 vector 맵이 없기 때문에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글의 벡터맵은 나브텍(Navteq)이라는 미국 소재 네비게이션용 지도제작사의 지도를 이용하고 있고, 이 나브텍은 2005년 7월 우리나라에서 삼성 자동차 등에 지도를 공급해 오고 있는 PMI을 인수하였다. (http://www.zdnet.co.kr/news/network/mobile/0,39031089,39138387,00.htm 참조) 현재 PMI는 지도를 나브텍의 형식에 맞게 변환중이라고 한다. 결국 이 나브텍 지도가 완성이 되면 언제든지 우리나라 지역도 벡터맵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것을 전망해 볼 수 있다. 아마도 1년 길어도 3년이내에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특히 구글맵은 엄청난 해상도의 위성영상(미국의 경우 최대 10cm 수준의 항공사진까지 제공. 우리나라의 경우 60cm급 위성영상이 최대)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료로 Open API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둠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지도를 약간의 지식만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해 두었다. 구글맵의 지도가 점점 상세해 질수록 이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의 수도 늘어날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도 그다지 큰 수익을 거두고 있지 못한 우리나라의 인터넷지도업체는 구글맵이라는 거인을 맞아 자생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인가? 점점더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구글제국을 이루려고 하는 전략에 맞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지도라는 콘텐츠는 지역성이 강조되며, 지도서비스는 단순히 지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환경에 맞는 독특한 서비스와 결부되어야 하기 때문에 구글맵 서비스가 아무리 확대된다고 해도 우리나라 고유의 인터넷지도도 나름대로 살길을 찾아갈 것이라고 다소 희망적인 예측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막대한 자금력, 그리고 엄청난 콘텐츠로 무장한 구글이 국내에서 영업을 시작하지도 않은 지금에도 뉴스화면에 구글어쓰가 등장할 만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금, 이러한 희망이 오히려 공허하게 들린다.
지도 시장은 절대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 엊그제 일이었던 것 같은데, 구글과 MS가 엄청난 자금과 뛰어난 기술력을 무기로 글로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무한경쟁에 나선 지금, 그나마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업체가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우선적으로 어느 정도 덩치가 커져야 할 필요가 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쁜 기업에게 미래를 위한 투자를 요구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고민해 봐야 할 일일 것 같다.
민, 푸른하늘
일본에서 측량법을 개정해서 08년도에는 지도(스캔받은 종이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이 서비스는 현재도 시범서비스로 시행중입니다.
그러나, 스캔받은 종이지도는 사실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수치지도를 사용해야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죠. 수치지도를 무료로 공급한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작한 수치지도도 국토지리원에서 One-stop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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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인터넷으로 배포. 국토교통성 08년도 실시를 목표로 측량법 개정
국토교통성은 22일 국토지리원이 측량, 제작, 간행하고 있는 각종지도를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측량법을 개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인터넷 보급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토지리원이 보유한 지도데이트를 이용하기 쉽도록 함으로써, 활용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유상이 될지 무상제공이 될지는 향후 결정할 예정. 이번 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하여 2008년도에 실시를 목포로 하고 있다.
국토지리원은 모든 측량의 기본이 되는 [기본측량]을 실시하고, 도시부를 대상으로 한 1만분의 1 지도, 전국을 커버하는 2만5천분의 1 지도로부터 500만분의 1 지도까지 주로 7단계 축척의 지도를 간행, 서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지도를 지리원의 홈페이지로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지리원 기본측량과, 지방자치체나 민간기업이 실시하는 [공공측량]에서 취득된 지도데이터를 복제하는 경우, 지리원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승인이 필요하므로, 영리목적으로 복제는 금지되어 있다. 금후 개정에서 복제자의 부담경감을 위하여, 그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측량이나 간행 등 정확성이 문제가 되는 용도를 제외하고 내부자료로서 사용하는 경우의 복제는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고, 영리목적의 경우는 개개의 사안별로 판단하는 구조로 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본측량과 공공측량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를 복제하거나 사용하는 경우의 승인절차를 1개소에서 가능하도록 원스톱 서비스화 하여 지리원에서 일괄하여 승인사무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地図をネット配信 国交省、08年度実施へ測量法改正
FujiSankei Business i. 2007/2/23 TrackBack( 0 )
国土交通省は22日、国土地理院が測量・作製し、刊行している各種地図を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提供できるよう、測量法を改正する方針を決めた。ネット普及が進む中、国土地理院が持つ地図データを利用しやすくすることで有効活用を促すのが目的。有償とするか無償とするかは今後詰める。今国会に改正案を提出し、2008年度実施を目指す。
国土地理院はすべての測量の基本となる「基本測量」を行い、都市部を対象とした「1万分の1」のほか、全国をカバーする「2万5000分の1」から「500万分の1」まで、主に7段階の縮尺の地図を刊行、書店などで販売している。この地図を、地理院のホームページからダウンロードできるようにする。
また、地理院の基本測量と、地方自治体や民間企業が行う「公共測量」で得られた地図やデータの複製(コピー)については、地理院や自治体などの承認が必要な上、営利目的の複製は禁止されている。今回の改正で複製者の負担軽減のため、この規制を緩和。測量や刊行など正確性が問われる用途以外での、内部資料として使う場合のような複製は承認を不要とし、営利目的の場合は個々のケースに応じ判断する仕組みにする。
さらに、基本測量と公共測量に基づくデータを複製したり使用したりする場合の承認手続きを1カ所でできるようワンストップサービス化し、地理院で一括して承認事務ができるよう規定を改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