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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9일 금요일

주유소에서 구글검색(Google on the go)

11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주유소에서 구글맵 및 구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요즘 집이나 사무실에 있을 때는 대부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마우스를 몇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집밖에 나서면 무선인터넷이 연결되는 지역에 노트북같은 기기가 있어야만 지역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물론 핸드폰을 사용해서 검색을 하거나, 지도를 볼 수도 있겠지만, 컴퓨터보다는 많이 불편합니다.

이런 면에서 주유소를 통해 관련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경우 휴게소마다 교통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 있습니다만, 자유롭게 검색하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자료를 제공받는 정도죠. 특히 미국의 경우 대부분 셀프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주유를 하고나서 검색을 하는 것도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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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google-on-go.html
Wednesday, November 7, 2007 at 10:29 AM

제가 어렸을 적, 저는 부모님의 차 뒷좌석에 앉아서 길을 묻기위해 차를 세울 것인지 말 것인지 의논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끔찍하게 사랑하지만, 뉴욕에서 플로리다까지갈 때 I-95번 도로를 타려고 이리저리 헤메던 것 만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요소에서 경로안내 및 인근 업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Gilbarco Veeder-Root와 공동작업을 하게 되었을 때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지역정보는 우리 구글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하며, 특히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Jet Blue 나 Virgin America 항공사에서 비행중에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한 것과 유사하게,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들이 구글 검색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사용해 가족 휴가길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Gilbarco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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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9월 4일 화요일

실시간교통정보시스템 비교

저는 현재 MBC idio를 사용하고 있어서 실시간 교통정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래전에 산 내비게이션이라서 본체와 모니터가 분리된 형태이고 CD-ROM을 넣어야 하는 기기로 불편한 점이 없지 않지만, 교통정보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체하려면 따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떼어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TPEG이 개발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제 슬슬 제품이 나오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아래는 원문에 있던 표입니다. TPEG 사업자가 꽤 있네요. 그러나, 교통정보 제공업체를 잘 보시면 단 2가지 종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티스/한국도로공사 또는 SK에너지 입니다. SK에너지가 왜 여기 들어있나 싶으실지 몰라도, 네이트드라이브를 SK에너지에서 운영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TPEG 사업자 현황
사업자 구분위성 DMB지상파 DMB
TPEG 사업자TU미디어KBSMBCSBSYTN
교통정보 제공업체SK에너지로티스/한국도로공사SK에너지로티스로티스/한국도로공사
요금월 3000원기기 가격에 포함기기 가격에 포함월 4000원연 2만8600원
서비스지역전국수도권 및 일부 지방수도권
내비게이션 가격50만∼60만 원30만∼60만 원
자료:TU미디어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한 내비게이션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원문에서 "TU미디어의 최근 비교 실험에서는 5차례 실험 중 4차례나 TPEG가 일반 내비게이션보다 빨랐다고 합니다. 반면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가 지난달 8일 발표한 테스트 결과에서는 일반 내비게이션과 거의 같거나 오히려 1분 늦기도 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종잡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제가 사용해 봐도 정말 빠른 길이 선택된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종종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만족하죠. 일단 교통정보에 의해 선택된 경로니까 빠를 것이라는 일종의 자기 만족이라고 할까요?

그나마 고속국도나 국도를 이용하는 경우는 낫습니다. 교통정보가 제공되니까요. 그런데 지방만 가도 교통정보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교통정보를 이용해서 경로를 설정하면 목적지 도착 예정시간이 표시되는데, 거의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대략 한시간 이상 더 걸리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아마도 교통정보가 없다보니 속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해서 계산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한 경로가 그렇지 않은 경로에 비해 정말 빠른 길을 안내해 주기 위해서는 품질이 좋은 교통정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테스트 결과가 믿음직스럽지 않은 것은 결국 교통정보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현재 교통정보를 제공해주는 SK에너지와 로티스/한국도로공사의 교통정보 수집체계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뜻이죠.

제가 이 두 회사의 교통정보 수집방법을 정확히 알수 없으나, 좀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의 교통정보 수준에서는 년간 몇만원 정도로 아까와할 사람이 많은 것 같으니 딜렘마겟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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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709040118의 글을 참조로 작성하였습니다.

2007년 9월 3일 월요일

실시간 교통정보가 iGoogle 속으로
(Real time traffic, now on your iGoogle page)

7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실시간 교통정보 이야기로군요. 교통정보에 관한 다른 소식은 샌디에고 및 르노지역 대중교통정보 제공, 대중교통정보 제공!, 교통혼잡시 교통정보, 구글어스에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마지막 포스트는 8월20자 소식으로서, 이렇게 되면서 구글맵, 모바일구글맵, 아이구글, 구글어스까지... 지도 서비스가 가능한 곳은 모두 실시간 교통정보가 제공된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아무튼...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지금까지 구글 LatLong 블로그에 있는 오래전 소식부터 최근소식까지 모두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앞으로는 좀 낫겠죠.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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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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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7/real-time-traffic-now-on-your-igoogle.html
Thursday, July 5, 2007 at 3:35 PM
Mark Tsui, Software Engineer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시겠지만, 구글에서는 구글맵 및 모바일 구글맵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향을 잡거나, 전방에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 알고 싶거나, 혹은 벌써 차를 탄 상태에서 교통정체를 피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하죠. 그러나 우리는 일상적으로 출퇴근 하기 전에 빠르게 이러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능한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우리는 이번주에 iGoogle maps 가젯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구현하였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iGoogle 페이지만 보면 도로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iGoogle maps 가젯을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실시간 교통정보외에도 지도와 지역검색 결과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언제든지 잠깐씩 지도를 둘러보는데는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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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요일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 심히 유감!!

네이버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긴 합니다. 기사 원문엔 "네이버는 서울 및 수도권, 부산지역의 주요 간선도로, 고속도로, 터널, 다리 등 주요도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real.traffic.naver.com)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라고 되어 있고, 이 정보는 로티스 및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MBC에서 현재 제공하고 있는 idio의 내용과 동일하겠네요. (제 내비게이션에 idio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 그런데 정말 정말 실망입니다. 지도와 결합해서 표시하지 않고 아래 그림처럼 그냥 그래픽으로만 제공하는군요. 이렇게 되면,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해서 경로탐색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냥 눈으로 확인하고 즐거워할 사람도 있겠지만, 교통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즉시 어디론가 가야할 사람이라는 뜻이고, 그렇다면 경로탐색과 결합되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구글에서는 가지 않은 길에서 나온 것처럼 경로 선정을 한 후 나온 경로를 손으로 직접 편집도 할 수 있고, 여기저기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교통혼잡시 교통정보에서 보는 것처럼 미리 교통정보를 예측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하는데 말입니다.

특히, 이 모든 정보가 구글맵에 통합되어 제공되므로 여러가지 경우까지 고려하며 경로를 선택할 수 있고, 구글어스에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하여 3차원으로 교통정보를 볼 수 있는데, 이걸 무슨 대단한 뉴스라고 선전을 하다니, 정말 네이버 실망입니다.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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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ttp://www.zdnet.co.kr/news/internet/portal/0,39031333,39160606,00.htm 를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2007년 8월 21일 화요일

구글어스에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Real time Traffic in Google Earth)

8월20일자 구글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그동안 구글맵에서만 제공되던 실시간 교통정보가 구글어스에서 기본 레이어로 채택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와 별로 관계없는 내용이라서 넘어갑니다.

참고로 LatLong 블로그에는 교통정보 제공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이 여러번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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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쪽에 있는 구글어스 LatLong 블로그 내역을 정리해 봤습니다. 번호가 잘못된 것도 있고... 한 10개정도 남았네요... 빨리 해치워야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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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8/real-time-traffic-in-google-earth.html
Monday, August 20, 2007 at 9:23 PM


오늘 우리는 구글맵에서만 제공해왔던 실시간 교통정보를 구글어스에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교통)Traffic" 레이어를 활성화시키면, 현재의 교통상황이 나옴으로써 경로를 설정하거나, 방문하는 도시의 교통상황이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을 구하시건, 그냥 구경만 하시던,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한번 들러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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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일 목요일

교통혼잡시 교통정보(How long will it take at rush hour?)

8월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포스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경로요청을 했을 때, 교통혼잡시 소요시간... 그러니까 최대로 걸리는 시간도 알려준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는 해당 사항이 없으니... 패쓰합니다~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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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8/how-long-will-it-take-at-rush-hour.html
Wednesday, August 1, 2007 at 10:27 AM
Posted by Eli Brandt, Software Engineer

여러분이 버클리를 떠나서 하프문 베이로 찾아가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평양으로 떨어지는 해를 보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구글맵에서 경로를 찾아준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제 석양이 지기 전에 도착하려면 언제 떠나는 것이 좋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경로를 요청하면 "약 59분 소요"라고만 나왔지만, 이제 "교통혼잡시 최대 1시간 50분"이라는 새로운 정보가 등장했습니다.


구글맵은 이제 일부 대도시지역에 한하지만, 여러분에게 러쉬아워 소요시간도 알려주는 것입니다. 물론 사고가 있다면 훨씬 더 걸릴 수는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하프문 베이까지 59분에서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오늘 일몰시간이 7시라면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힘들 수도 있겠죠. 그러면 교통혼잡을 피할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죠? 파란선(현재의 경로)를 끌어다가 베이브릿지에 놓아보세요. "교통혼잡시 최대 1시간 20분"이라고 표시되네요. 이쪽이 훨씬 낫겠군요.


이제 5:50분 경에는 따뜻한 옷도 준비하시고 5:40분까지는 출발하도록하세요. 운이좋다면 green flash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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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1일 토요일

샌디에고 및 르노지역 대중교통정보 제공(Transit Directions in San Diego and Reno)

5월 25일자(9번째) 구글 LatLong 블로그 포스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제목 그대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시와 네바다주 르노시에 새롭게 대중 교통정보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콩나물의 경우 대중교통 노선도는 제공되지만, 아직 시간표까지는 제공이 안되고 있죠. 하기야 우리나라는 배차간격이 짧으니 특별히 시간표까지 필요하지는 않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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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5, 2007 at 4:52 PM
Posted by Joe Hughes, Software Engineer

우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시의 MTS 스케줄 및 네바다주 르노시의 RTC RIDE 스케줄을 구글 대중교통정보(Google Transit)에 추가하였음을 알려드리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샌디에고 공항에서 샌디에고 호튼 플라자(Horton Plaza)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로 가는 방법이나, 샌디에고의 멋진 발보아 공원(Balboa Park)에서 그림 같은 라홀라(La Jolla) 해변의 레스토랑가로 가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르노에서 오피오 공원(Oppio Park)가 너무 번잡스럽다면 시내를 가로질러 아이들와일드 공원(Idlewild Park)으로 찾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지금 쇼핑몰을 돌아보고 있는데 카지노로 가보고 싶으시다면 지하철역에서 가장 가까운 카지노로 가는 방법을 보여드릴 수도 있고요.

저희는 앞으로도 세계 전역에 대한 대중교통정보를 모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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