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Live Search Maps v2 is out! Gemini Launches를 참고로 작성합니다. 상세내용 페이지 개선 라이브서치 맵 검색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업소에 대한 상세페이지를 대폭 개선해서, 훨씬 자세한 내용을 담았답니다. 분류도 훨씬 자세하게 나누었고요. 예를 들어 보스톤시의 치과를 누르시고 업소명을 누르면 성별, 나이 등등 엄청나게 자세한 정보가 뜨고, 사진과 파티맵(1 클릭 길안내) 등등의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뭐... 그래봤자 이건 우리나라와 관계가 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대충 여기까집니다. 구글과 비교해 늦게 추가된 기능도 있지만, 구글보다 훨씬 앞선 기능도 많네요. 우리나라도 서비스해주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힘들겠죠? 민, 푸른하늘
====
3D 모델링 구글어스의 3D 모델링은 Sketchup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까지 자체적으로 3D 모델을 제작해 왔죠. 하지만, 이번에 Dassault라는 회사와 파트너십을 맥어 버추얼어스에 3D 빌딩을 생성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3DVIA 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되고요, 제작된 3D 모델은 콜렉션으로 보관됩니다. 아직은 preview 단계라고 하네요.
사실 저도 Dassault 혹은 3DVIA 등은 처음 듣는데, 전문 3D 모델링 업계에서는 상당히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보잉항공사나 토요타에서 사용중이라고 하고요.
3D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은 maps.live.com 에 접속하시고 3D 상태로 바꾸신 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Add 3D Model"을 선택하면 됩니다. 만들어진 3D 모델은 자신의 콜렉션(Collections)에 보관되는데, 올해 말쯤 이렇게 만들어진 모델을 매쉬업을 합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콜렉션 검색 및 탐색 로컬 서치 엔진에서 Live Maps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만든 공개 콜렉션뿐만아니라, Platial, Keyhole BBS, 및 구글맵과 같은 위치기반 콘텐츠도 검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Gemini에서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예전부터 있었던 방법으로 라이브서치 검색창을 이용하는 방법(콜렉션 검색)입니다. 검색창에 "Art Deco in Miami Beach" 등을 넣고, 바로 아래에 있는 Collection 을 선택하고 엔터를 치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결과 창에서 콜렉션을 선택하면(링크가 http://maps.live.com/#으로 나온 곳) 전체 콜렉션의 내용이 나옵니다. 다시 콜렉션 모음 리스트로 돌아오려면 back 키를 누르면 되겠죠.
두번째 방법은 우 상단에 있는 콜렉션 메뉴를 이용하는 방법(콜렉션 탐색)입니다. 원하는 지역으로 화면을 이용하고, Collection->'Explore Collections' 를 누르면 현재 지역에 관련된 콜렉션이 나타납니다. 화면을 이동시키면 콜렉션 리스트도 자동 리프레시 됩니다. 예를 들면 베를린의 콜렉션 탐색을 눌러보세요. '독일의 파나노마 사진모음도 아주 좋구요.
검색된 콜렉션은 평가도 할 수 있고, 공유도 할 수 있고, 3D 투어도 가능합니다. GeoRSS로 등록도 가능한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KML파일을 GeoRSS로 변환도 가능합니다.
콜렉션 탐색은 기존 구글맵 등에 등록되어 있는 KML도 검색할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에도 있을 수 있겠다 싶어 탐색을 해봤습니다. 있더군요! 원문에 보면 푹~~ 빠질 거라고 하더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버추얼어스에서 KML을 검색한다니 말입니다.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버추얼어스 v2.0(Gemini)의 새로운 기능(3)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버추얼어스 v2.0(Gemini)의 새로운 기능(1)
이 글은Live Search Maps v2 is out! Gemini Launches을 일부 번역하면서 제 맘대로 편집해서 올립니다. 저작권 위반 맞습니다. :-( 그래도 이 방법이 제일 나을 것 같아 할 수 없이... 아, 글이 너무 길어서 2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버추얼어스 최초 서비스는 2005년 7월이었으며, 그때 내부적으로 "Beagle"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강아지 종류가 아니라, 알파벳 순서로 우주선이름을 땄다고 하네요. (Calypso, Discovery, Endeavor, Falcon) 원래 버추얼어스에는 버전을 붙이지 않았지만, 이번 개정판 Gemini를 공식적으로 버전 2.0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뜻이겠죠. 외관부터 팍 바뀌었고요, 클리이언트는 물론 서버도 바뀌었고, 검색 플랫폼, 라우팅 엔진, 지오코딩 엔진, 파서(parcer) 등등 많은 것이 변했다고 합니다.
먼저 Virtual Earth / Live Maps의 글을 보면서 간략하게 새로운 기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파티맵(Party Maps)
공식적 명칭 : 1-Click 길안내
어느 회사 웹사이트를 보던 찾아오는 길이란 부분에는, 간략한 약도와 함께, 예를 들면 강북에서 오는 사람은 이리저리 오고, 강남 쪽에서 오는 사람은 요리조리 와라 라는 안내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길안내를 한번의 클릭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파티에 50명을 초대하려고 할 때, 하나의 permalink만 만들면 된다는 것입니다.
지도상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 "1-Click Directions"을 누르면 바로 동서남북에서 어떤 길을 타고 오면 되는지 안내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안내를 프린트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에 넣거나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실시간 교통정보 경로안내.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도에 표시되는 것은 물론, 경로 안내를 하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계산이 되고, 막히는 구간을 피할 수 있도록 다른 경로를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Directions", "Driving Directions" 등을 누르면 경로안내 화면이 나오고 여기에서 최단경로, 최단시간경로 등을 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그림은 제가 글을 쓰면서 찾아본 뉴욕시의 현재 교통상황입니다. 까만 색이 가장 막히는 구간입니다.
아래 그림은 "Choose route based on traffic" 체크박스를 눌렀을 때와 안눌렀을 때 나오는 경로를 비교한 것입니다.
외부자료 입력
GeoRSS, GPX, 심지어는 구글의 KML도 읽어들여서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Collections"->"Open Your Collections"에서 "Import"를 선택하면 됩니다. 불러들인 후에는 편집/저장/공유도 가능합니다. 웹에 있는 파일은 URL만 지정하면 읽어들일 수 있고요. 예를 들면 수영한 코스(GPX) 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올린 글에서 구글어스에서 우리나라지역 위성영상이 추가된 지역을 표시한 KML파일을 버추얼어스에서 읽어들인 것입니다. 꽤 이쁘게 그려지네요. :-) 위의 링크를 누르면 구글어스가 실행되는데, 버추얼어스에서 실행시켜보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maps.live.com/?mapurl=http://heomin61.googlepages.com/google_image_update.kmz
제가 오래전 버추얼어스에서 KML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드디어 지원이 되네요. 다만 Ogle Earth 블로그의 글에 따르면 모든 KML이 아니라, 위치표지(placemarks)와 폴리곤만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3D 모델은 물론, 선(Line), 네트워크 링크 등도 지원이 안된다니 정말 섭섭하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습니다.
이번 버전에서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3차원 상태에서 버드아이 뷰 영상을 겹쳐볼 수 있는 정말 획기적인 기능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 상태에서 좌우로 돌려보기도 가능합니다!!
먼저 "3D"를 선택하시고 "Bird's Eye"를 선택하면 됩니다. 마우스를 이리저리 옮겨보면 여러가지 버드아이 뷰 영상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전 올린 글에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으니... 패쓰~~ :-)
민, 푸른하늘
tag : 버추얼어스, Gemini, VirtualEarth
버추얼어스가 팍 바뀌었습니다!!!
오늘 버추얼어스 버전 2.0이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별명으로 Gemini(쌍둥이)라고 하네요. 버추얼어스 공식 블로그에 공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먼저 직접 해보시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번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버드아이 뷰와 3D 뷰가 결합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3D, hybrid, Bird's Eye 가 동시에 눌러진 상태로서, 마우스를 이리저리 옮기면 포토싱쓰(PhotoSynth)와 유사하게 네모난 박스들이 나타나고, 이것을 누르면 버드아이 뷰 영상이 겹쳐서 나타납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확대, 축소도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은 3D 상태에서 버드아이 뷰를 보다가 빠져나와서 (오른쪽 네모난 사각형), 새로운 버드아이 뷰를 선택할 때의 모습입니다.
정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제까지는 정사영상을 보는 Aerial, 3차원 건물을 볼 수 있는 3D, 그리고 버드아이 뷰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버드아이 뷰와 3D를 동시에 비교해 볼 수 없었는데, 이 기능을 보니 마이크로소프트 버추얼어스 팀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 싫다... 난 버추얼어스는 싫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비디오를 잠깐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MS는 싫어하는 편이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것까지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잖아여~ :-)
아직까지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포스트를 띄우고 나서, 다시 한번 천천히 살펴본 뒤 다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tag : 버추얼어스, Gemini, Virtual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