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31일 금요일

피카사 웹앨범의 geotag 사진보기(Browsing geotagged photos from Picasa Web Albums)

8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요즘 이 블로그가 소식이 많이 나오네요. 덕분에 저도 바빠졌습니다. :-)

얼마전 Flikr에서 KM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기사에서 플리커에서 geotag가 달린 사진을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올렸었는데, 이번엔 피카사 웹앨범에도 비슷한 기능... 아니 더 향상된 기능이 나왔네요. 저는 사실 사진에 geotag 다는 것까지는 관심이 없어서 파노라미오 비슷한 사이트들을 가입도 하지 않았었는데, 피카사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니 조금 관심이 갑니다. (앨범관리용으로 피카사 데스크탑을 사용중이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접속해 봤는데, 앨범을 만들어도 "사진을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된다"는 기능을 못찾겠습니다. 이상하네요. 영문에서만 되는걸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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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30, 2007 at 4:02 PM

약 1개월전, 피카사 웹앨범 서비스에서 여러분의 사진에 geotag를 쉽게 붙이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Map My Photos"옵션을 사용하면 말 그대로 사진을 지도에 끌어다 놓기만하면 되는 기능입니다. 이미 피카사 웹앨범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전세계 수백만장의 사진에 지도정보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위치정보가 부가된 모든 사진을 구글맵에서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맵플릿이 개발되었습니다. My Maps 탭에 피카사 웹앨범 맵플릿 추가를 클릭하시고, 구글맵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곳으로 찾아간 후, 맵플릿을 활성화시켜 보세요. 엄청난 사진들이 등장할 겁니다! 여러분만이 아는 쉼터에 어떠한 사진이 있는지 살펴보거나, 파리로 가상 휴가를 떠나실 수도 있습니다. 세계가 여려분의 손안에 들어온 것입니다.

사진을 둘러보시면서 사진에 연결된 제목들을 기준으로 키워드 검색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런던으로 가셔서 확대를 하신 후, 피카사 맵플릿의 검색창에 "eye"를 입력해보세요. 이제 전세계에서 수많은 분들이, 거대한 런던 아이 관람차(London Eye) 안팎에서 촬영한 사진들만 필터링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피카사 웹앨범을 사용해서 여러분의 사진에 지도 위치를 첨가하는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예전
구글 공식블로그 포스트나, 데모 갤러리를 방문해 보세요. 여러분의 사진에 위치를 부가하고, 앨범을 공개하고 검색할수 있게 설정만해두면 지도에서 직접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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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30일 목요일

활을 내리고 랩탑을(Trading a bow and arrow for a laptop)

6월 15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 아마존 소수종족에 관한 정보를 축가하여 그분들의 생활 및 문화의 보전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이네요.

구글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약간 주제는 다르지만, 다르푸르의 인종청소 사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다르푸르 지역을 특집 콘텐츠로 다루고 있고(지구촌 바로알기->다르푸르 사태),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프로그램 도 운영하고 있죠.

지도를 널리 공유하고, 이를 시민운동이나 환경운동에 제공한다는 것... 물론 장기적으로 광고를 싣기 위해서이고, 이미지 개선을 하고자 하는 것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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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15, 2007 at 5:08 PM
Posted by Rebecca Moore, Google Earth team

최근, 몇몇 구글어스 팀원이 브라질 아마존의 수루이(Surui) 인디언 추장인 Almir님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Almir 추장님은 오랫동안 수천마일을 여행하여, 마운틴 뷰(Mountain View) 구글 본사를 방문하셨서, 특별한 파트너십을 제안하셨습니다. 구글어스 팀이 열대우림 지역과 그곳에 사는 분들의 생활과 문화를 보호에 힘써줄 것을 부탁하러 오신 것입니다.

아마존 열대우림과 원주민들은 현재 급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의 환경 및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지역적으로나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지금 구글어스 에서 수루이를 찾아보시면 ("Ministro Andreazza, Brazil"이라고 검색하고 동쪽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분들이 살고 계신 건강한 초록색 원시의 "섬"이 황폐해진 벌목지로 완벽하게 에워싸인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경계에서 볼 수 있는 삭막한 대비가 워낙 극적이어서, 어떤 것이 위협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Almir 추장님은 그분들의 파트너인 아마존 보존팀과 협력하여, 구글어스에 그분들이 발견한 불법 광산 및 벌목현장 뿐만 아니라, 수루이 마을, 사냥터, 신성한 장소, 문화적 명소 등에 대한 표지와 사진 등을 표시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수루이족이 그들의 영역과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하였습니다. 구글어스는 전세계적으로 2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1980년대초, Almir 추장님의 아버지인 Marimo 추장님은 혈혈단신으로 활과 화살만으로 기관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벌목 트럭을 막아 부족의 전설이 되셨습니다. 그의 아들인 Almir 추장은 이제 활과 화살은 내려두고 랩탑을 들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We're excited to help Chief Almir on this project. It will take time, but when completed, we hope that it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lives of the Surui people and other Amazon tribes.
우리는 Almir 추장님을 돕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완성만 되면, 수루이족을 비롯한 아마존 부족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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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9일 수요일

스웨덴 버전 구글맵(Google Maps in Sweden)

6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스웨덴용 구글맵 서비스가 개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서비스는 단순한 지도 서비스가 아니라, 지역검색(Local Search)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지역검색을 한 결과로부터 구글맵을 찾아 갈 수도 있고, 그 반대도 물론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세계 검색과 지역검색(Local businesses in Universal search)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 우리나라 지도 서비스를 올해내로 개시하려고 계획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도는 미국에서 지도를 공급하는 나브텍의 한국지사인 나브텍 코리아에서 공급되는 게 확실하지만, 지역 정보는 어디에서 공급할지 궁금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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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12, 2007 at 4:59 PM
Posted by Giorgo Scherl, Product Manager

스웨덴으로 여행하면서 스톡홀름에 예약해둔 호텔이 멋진 해변과 정말 가까운지 확인해보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저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따님에게 선물할 말괄량이 삐삐 인형을 찾고 싶으십니까? 예, 이제 가능합니다. maps.google.se 에서 삐삐(Pippi) 로 검색하면 되죠.

저는 오늘, 구글에서 스웨덴 지도 서비스를 시작함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Eniro나 Samtrafiken과 같은 콘텐츠 공급자들과 함께 maps.google.se 을 제작하여 지역 업체 목록, 대중교통 정보 등과 리뷰 혹은 사진과 같은 수준높은 콘텐츠를 결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두 스웨덴어로 말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구글맵과 구글어스에서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웨던 북쪽도시인 Lulea에서 피자 를 찾아보거나, 스톡홀름에서 괴테보르그로 가는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자, 이제 스웨덴으로 떠나보실까요?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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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구글 지역검색을
(In-car Google Local Search with BMW ConnectedDrive)

8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사무실에서 구글 검색을 하고 그 결과를 차로 직접 보내주는 서비스, 그리고 차안에서 구글 지역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정말로 기대하던 서비스인데 구글과 BMW가 먼저 선수를 쳤네요. :-) 먼저 비디오를 보시죠.



사실 제 차에는 내비게이션이 2대 달려있습니다. 한개는 오래된 것이지만, MBC idio 교통정보가 있어서 뗄 수가 없고, 또 다른 신형 내비게이션은 DMB가 달려있어서 포기가 안됩니다. 참, 핸드폰에 탑재된 네이트 드라이브도 있으니, 모두 3개네요.

이중에서 제일 편리한 것은 사실 네이트 드라이브입니다. 사무실에서 나가면서 목적지를 설정하면 교통정보가 반영된 경로가 선택되니까 차를 타자마자 출발할 수 있죠. 일반 내비게이션은 차를 탄 다음 목적지를 설정해야 하는데, 저같이 성질이 급한 사람은 일단 출발하고 나서 설정하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 MBC idio는 전원이 들어오고나서 전체 교통정보가 들어올 때까지 약 5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다만, 네이트 드라이브를 사용하려면 돈을 내야 하고, 전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트처럼, 출발지를 사무실에서 설정할 수 있다면 훨씬 나아지겠죠. 사실 저는 사무실에서 교통정보를 반영한 경로까지 설정해 두고 이것을 네이게이션으로 보내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못나갔네요.

기술적으로는 어려울 것이 없죠. 무선통신만 지원되면 되니까. 그리고 가능하다면 모든 웹사이트와 모든 네비게이션이 호환될 수 있도록 표준이 만들어지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현재도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고, 향후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의 표준으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는 KML을 사용하면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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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9, 2007 at 1:00 AM

BMW는 올 3월, 독일에서 Google Maps Send to Car (구글맵을 차로 직접 보내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서비스를 모든 유럽 BMW 고객에게 확대했습니다. 독일 구글맵외에도 미국 구글맵, 이탈리아 구글맵영국 구글맵 으로부터 기업 검색 결과를 차량항법장치에 직접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목적지로 출발하기 전에 지도를 출력하거나 종이에 적을 필요없이,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검색해서 구글맵을 통해 차로 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차를 타서 손으로 전화번호나 주소를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목적지를 클릭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Google Maps Send to Car"는 목적지를 미리 보낼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이지만, 운전하는 도중에 어떤 회사를 찾아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구글과 BMW는 BMW 온라인 독일에서 세계최초로 "차량용 구글 지역검색"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주유소, 박물관, 혹은 근처의 음식점을 찾으신다고요? 이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여러분이 운전을 하시는 동안 구글맵으로부터 모든 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을 사용해서 검색을 한후, 주소를 내비게이션으로 보낼 수도 있고, 클릭만하면 전화도 거실 수 있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세요. (혹은 독일어 버전 비디오 )

BMW사는 구글과함께, BMW ConnectedDrive 의 비전을 한층 강화하여, 모든 고객에게 이와같은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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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구글맵 매쉬업

Google Maps Mania에 오늘 한국과 일본의 구글맵 매쉬업을 정리한 포스트가 떴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매쉬업에는WikiTourMap(네이버지도와 구글맵을 결합한 여행정보사전)과Create your Map!(약도를 만드는 사이트)가 들어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매쉬업에는 Hitotoki - A Narrative Map of Tokyo (문학작품에 나타난 동경),Japanese YouTube Video Google Maps mashup (일본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지도에 연결), Scenic Byway Map of Hokkaido East Okhotsk(홋카이도 동부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곳),Look up Japanese addresses in English(영어로 일본지명 찾기) 등이 등록되어 있는데,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훨씬 많은 매쉬업 사이트가 있습니다.

대충 정리했지만, 일본 매쉬업이 훨씬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개발자들이 작고, 아직 벡터 도로지도서비스가 안되고 있는 등의 이유때문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구글비공식블로그의 글을 보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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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Earth 매쉬업을 구글어스에서!

먼저... FlashEarth 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눌러보면 아시겠지만, 구글맵, 버추얼어스, 야후!맵, Ask.com 등의 위성영상을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매쉬업시켜둔 플래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검색기능 등은 없어도 부드럽게 스크롤되고, 화면 확대축소도 자유로워서 아주 쓸만한 듯 합니다. 참고로, 서로 비교해 보시려면 미국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지역엔 구글맵외에는 위성영상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 다음... 얼마전에 구글어스 4.2의 숨겨진 기능이라는 글에서 유튜브 뿐만 아니라, 모든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을 포함시킬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 기억하십니까? 그렇다면 구글어스 위치표지(Placemarks)에 FlashEarth도 포함시킬 수 있겠죠?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가 이 KML 파일입니다. 실행을 시키면 화면 가운데에 화살표가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화살표도 이동됩니다.) 이 화살표를 클릭하면 FlashEarth가 뜨고, 이를 이용해 그 지역의 여러가지 영상정보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 예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구글어스의 현재 화면상태를 알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구글어스를 확대한 상태에서 실행시켜도 해상도 낮는 플래시가 뜬다는 점입니다. 또, 실용적인 가치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FlashEarth를 띄워서 비교하면 될 것을 구지 구글어스를 띄운 뒤 불러들일 필요는 없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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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Spatial Data를 GoogleEarth에 통합하는 방법

이것도 제가 익숙하지 않은 주제입니다. Geoserver 블로그에서 Integrating Oracle Spatial with Google Earth라는 글이 있다고 해서 한번 열어본 정도로 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고, 이 주제에 대해 보다 깊숙한 연구가 필요하게 되면 읽어볼 예정입니다.

상당히 기술적인 내용입니다만, 필요하신 분은 http://www.oracle.com/technology/pub/articles/lokitz-spatial-geoserver.html 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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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서버 1.5.3 발표(GeoServer embraces the GeoWeb)

솔직히 저는 지오서버(GeoServer)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Web-GIS를 지원하는 공개소프트웨어인데,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분야에서는 가장 앞선 소프트웨어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지오서버 1.5.3에서 KML, GeoRSS 등을 지원하게 되었고, Oracle 지원부분도 강화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밑에는 원문(GeoServer embraces the GeoWeb)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자신이 없어서 원문과 함께 실었습니다. 혹시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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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GeoServer 1.5.3. This version represents the culmination of a ton of hard work to make GeoServer more compatible with the new formats gaining great popularity in the rapidly expanding geo world. Foremost among the improvements is a number of advances in our support for Google Earth. KML, the format understood by Google Earth, has been available from GeoServer for awhile. But our implementation wasn’t flexible enough to make good looking maps and to take advantage of the advanced features of the format. That has all changed, with better default styling, custom placemarks from templates, support for ‘Super-Overlays’ and Time, and automatic generation of legend information. There is also experimental support for referencing an existing cache of tiles to use in a Super-Overlay. The ability to style one’s 2d map and get the same output in Google Earth has also improved dramatically, as it now picks up proper scale elements.

GeoServer 1.5.3을 발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버전은 엄청난 노력을 투입함으로써,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지리관련 세계에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포맷과 지오서버가 호환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개선사항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구글어스 지원 부분에서 많은 성과를 거든 것입니다. 지오서버는 구글어스의 KML 포맷을 어느 정도 지원해 왔지만, 보기 좋은 지도를 만들거나 KML의 복잡한 기능 지원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제 더 향상된 디폴트 스타일을 지원하고, 템플릿에서 사용자 정의 위치표시(custom placemarks from templates), ‘영상중첩(Super-Overlays)’시간(Time) 및을, 자동 범례 생성(generation of legend)등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심험적 성격이기는 하지만, 영상중첩(Super-Overlay)에서 사용되는 타일의 r캐시를 참조하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알맞은 축척요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여러분 지정한 2D 지도의 스타일을, 구글어스에도 동일한 형태로 얻을 수 있는 기능이 극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The other big announcement is support for GeoRSS, which allows GeoServer data to also be served on Virtual Earth and Yahoo! Maps. The GeoRSS output can pick up the same pop-up templates as KML, so again you just have to configure your data once and it’s available on a number of different formats. With a bit of coding from Andrea we’re also now shipping with support for the map projection used by Virtual Earth and Google Maps, thanks to SharpGIS and Chris Schmidt. So now if you use 900913 as the EPSG code for your WMS requests our output will be perfectly overlaid on those maps. The final new web-friendly format is GeoJSON. This is not part of the main distribution yet, but you can download the plug-in, which is easy to add to a GeoServer instance. JSON is a smaller format than GML, and early reports have it coming down faster with less overall size for the same dataset.

또다른 큰 변화로는 GeoRSS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지오서버 데이터를 버추얼어스나 야후지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eoRSS 결과물은 KML같은 동일한 팝업 템플릿(pop-up templates)을 골라낼 수 있어서, 여러분의 자료를 단 한번만 조정하면, 여러가지 포맷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안드레아의 코딩ㄷ을 통해 우리는 이제 버추얼어스와 구글맵에 사용되는 지도투영법을 지원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SharpGISChris Schmidt께 감사드립니다. 다라서, WMS 리퀘스트에서 EPSG 코드로 900913을 사용하실 경우,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에 완벽하게 중첩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이자 새로운 웹기반 포맷으로 GeoJSON이 있습니다. 현재는 아직 널리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으면, 지오서버 인스턴스에 쉽게 추가됩니다. JSON은 GML보다 소형 포맷으로서, 예전의 보고서에 따르면 동일한 데이터셋을 전반적으로 크기를 줄이며 빠른 속도로 처리할수 있습니다.

The other efficiency improvement is support for paletted images, which allows very quick generation of images like png8 and gif that are much smaller in size than our normal output. This is very useful in situations with low bandwidth, and indeed with tile caching the size of the tiles becomes one of the biggest speed bottlenecks.

또다른 성능향상으로서 팔레트 영상(paletted images)을 지원하게 되어, 일반적인 영상에 비하여 훨씬 크기가 작은 png8이나 gif 영상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터넷 연결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매우 유용하며, 타일을 캐시하는 방법과 함께 사용할 경우, 속도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nal piece worth mentioning is advances in our Oracle support. Thanks goes to JDi Solutions for funding The Open Planning Project to perform the work. Oracle in GeoServer can now handle full WFS-T transactions against all coordinate reference systems. There have also been a few nice speed improvements with Oracle as well. Thanks to all the users and contributors who helped out with testing and feature suggestions, this project would not be possible without all of you.

마지막으로 꼭 언급해야 할 것은 오라클 지원 기능이 개선된 것입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The Open Planning Project에 자금을 지원해 주신 JDi Solutions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지오서버에서 오라클을 사용하면 모든 좌표계에 대하여 완벽한 WFS-T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얼마간의 속도향상도 이루어졌고요. 테스트를 해주시거나, 좋은 의견을 제출해 주신 모든 사용자분들과 기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없었다면 이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실시간 지진/화산 정보
(Track and explore real-time earthquakes and volcanic activity)

8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지질측량국에서 지진 및 화산 맵플릿(Mapplet)을 공개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최근의 지진 발생상황이나 화산 위험 지역을 알아 볼 수 있는 맵플릿입니다.

맵플릿은 7월 11일(구글맵 매쉬업 2.0(Google Maps Mashups 2.0)) 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맵플릿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서로 합칠 수 있는 개인지도(My Maps)의 확장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개발되어 있는 맵플릿은 구글맵 저장소(Google Maps Directory)에 들어가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ps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구글맵의 개인지도(My Maps)에 추가되죠. 구글 LatLong 블로그에는 구글맵을 활용한 여행계획수립(Planning a trip using Google Maps) 정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미국정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구글맵을 통해 공개하는 예는 "구글어스로 오염지역 검색도 가능해"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 환경보호국(EPA)에서 보관중인 "위험한 폐기물 저장고, 처리장, 대기오염과 유독성 화학물질 방출 등 다양한 규제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0만 사이트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기사에 대한 의견을 적어두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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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27, 2007 at 1:55 PM
Posted by Scott Haefner and Dina Venezky, Geologists, U.S. Geological Survey (USGS)

미국 지질측량국(USGS) 에서는 지진과 화산을 포함한 자연재해를 감시, 평가 및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만해도 진도 8.0 규모의 지진이 페루를 덮쳤고, 알라스카의 파브로프 화산이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하와이의 킬라우에 화산에서 새로운 분화구가 생성되어 용암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구글맵에 USGS 맵플릿(Mapplet)을 띄우면 실시간으로 지진 및 화산활동을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진 맵플릿을 적용하면, 지난 주에 전세계에서 발생한 지진의 위치, 발생 시간, 진도 등이 표시됩니다. 또한, 각 지진 정보에는 USGS 지진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가지 지진관련 파라미터나, 관련 정보 외에도 구글어스 KML, 지진의 강도, "사용자가 입력하는 지진강도"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화산 맵플릿의 경우에는 미국 화산의 최신 상황과 현재의 지상 및 공중 위험지역을 표시됩니다. 경고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의 화산 상황을 간단히 볼 수 있으며, 'USGS 화산재해 프로그램' 웹사이트 링크가 있어 부가정보 및 영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시험해 보시고, 여러분의 느낌이나 의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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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7일 월요일

PhotoOverlay 등록 방법

맨 처음에 Gigapxl photo layer 를 보았을 때, PhotoOverlay를 등록하는 게 매우 까다롭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PhotoOverlays for everyone, using built-in controls를 보니 그다지 까다롭지 않을 것 같아 조금전에 서울대 정문사진을 사용해 예를 만들어 봤습니다. 진짜로 쉽더군요. ^^

그래서 이번엔 좀더 그럴듯한 예제를 사용해서 등록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남산타워 사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남산타워는 서울중에 3D 빌딩이 올라가 있는 몇 안되는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사진을 찍은 장소로 이동합니다. 저는 남산주차장에서 사진찍은 것으로 가정을 하였습니다. 화면을 이동시키다보면 가운데에 희미한 작은 점(4.2에서 추가된 기능같습니다.)이 나타나는데, 그 점이 화면의 중심점이고, 사진을 추가했을 때 사진기의 위치가 되는 점입니다.(아래 그림에서는 빨간 십자가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또, 사진이 찍히는 방향에 대상이 있도록 방향을 잡아줍니다. 사진기의 위치를 옮기기 쉽지 않으니 위치선정을 잘 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추가(Add)->이미지(Photo)를 누릅니다. 새로만들기 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해 줍니다.

  • 이름 : KML파일의 이름
  • 사진->카메라위치->고도(사진을 찍은 높이) : 약 2-10미터로 지정해 줍니다.
  • 기울기조정(사진기를 세운 각도) : 정면촬영이라면 90도일테고요, 이 남산타워사진은 올려다보면서 찍었기 때문에 더 큰 값을 주었습니다.
이 정도만 입력을 한 후 "링크"오른쪽에 있는 "찾아보기..."버튼을 눌러 사진을 불러들입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대략적으로 뒤에 있는 3D 모델과 사진의 위치가 비슷한 위치에 맞아떨어지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현재의 사진과 뒷 배경이 잘 일치하도록 세밀한 조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 제목(Heading) (번역이 잘못되었군요. 방위각정도??) : 배경이 좌우로 옮겨집니다.
  • 기울기조절 : 배경이 위 아래로 옮겨집니다.
  • 롤 : 사진이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합니다. 사진기를 삐딱하게 찍었으면 조정해주어야겠죠.
  • 시야 : 화면각도를 말합니다. 배경이 멀어졌다 가까와졌다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네 가지를 잘 조정해서 뒷배경과 사진이 잘 맞도록 조절해줍니다. 제가 조절한 결과는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조절이 끝나면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치"에 등록된 위치표지(Placemarks)가 나타나게 됩니다. (일단 완료!!!! ^^) 이렇게 등록이 된 후, "위치" 아래쪽에 있는 슬라이드 바(투명도 조절)을 좌우로 조절하면 뒷배경(3D 모델)과 사진을 함께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안됩니다. 투명도를 100으로 하면(사진이 하나도 안보이게 하면) 모델이 나타나니 사진과 모델이 얼마나 잘 등록되었는지는 대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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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등록된 위치표지를 다른사람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필요합니다.
  1. 사진을 인터넷 어딘가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플리커(www.flikr.com)나, 피카사(http://picasa.google.com/) 기타 사진공유사이트에 올리시면 됩니다. 저는 Google Page Creator에 올렸습니다. (간단한 파일을 올릴때 유용합니다.)
  2. 올린 파일의 URL을 복사해서 위에 있는 다이얼로그 박스에 있는 "링크"에 적어줍니다. (벌써 등록을 해둔 상태라면, 그 위치표지를 마우스 우측버튼으로 클릭하고, 맨 아래에 있는 특성을 누르면 다이얼로그 박스가 뜹니다.)
  3. 위치표지를 마우스 우측버튼으로 클릭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합니다. 적당한 이름을 부여하고(영어로) "OK"를 누르면, 위치표지가 KMZ 또는 KML 파일로 저장됩니다.
  4. 이 파일을 적당한 위치에 올려줍니다. 저는 물론 Google Page Creator에 올렸습니다. 그 결과가 이 KML 파일입니다. 이걸 실행시키면 이제 제가 작업한 결과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쉽게 쓴다고 썼는데, 상당히 내용이 길어졌네요. 그래도 직접 해보시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꼭 한번 해보시길...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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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4.2의 숨겨진 기능 요약

제가 구글어스 4.2의 또다른 기능!에 써둔 글의 연장선입니다. KML 2.2를 지원, 엄청나게 크고 자세한 사진이 포함된 Gigapxl photo layer 의 등장, 위치표지(Placemarks)에 유튜브 비디오를 삽입 등을 말씀 드렸는데, 새롭게 위치표지(Placemarks)의 아이콘에 아래 그림과 같은 아이콘이 추가되어서, 구글맵의 아이콘과 비슷해졌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또, 유튜브 뿐만 아니라, 모든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을 위치표지에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의도 게임 KML 파일을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또, PhotoOverlay 기능을 사용해서 사진을 입력하는 방법이 개선되었다는 말씀도 드린 것 같은데... 이번 추가된 사진중첩(PhotoOverlay) 기능 지상에서 찍은 사진을 사진촬영당시의 위치 및 방향을 지정할 수 있어서 실제 지형과 사진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한 기능입니다. 한마디로 사진이 일어서 있는 형태죠. 일단 제가 대충 만든 예제(seoul_univ.kmz)를 실행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비공식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민,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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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블로그에 올린글...

제 블로그와 구글비공식블로그에 동시에 글을 올리면서 관리하려니 상당히 까다롭네요.

제일 먼저, 구글 스카이도 조작??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구글 스카이가 보여주고 있는 밤하늘 일부가 직사각형으로 가려져 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가리려고 했으면 위장처리를 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비공식블로그로 들어보고 싶지 않으시면 이 KML 파일을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 올린글은 구글 스카이의 버그입니다. 우주를 보려면 당연히 지구쪽에서 우주를 보니까, 우주를 공이라고 생각한다면 공의 안쪽만 볼 수 있는데, 공 바깥쪽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블루마블을 덧씌우면 아래처럼 정말 환상적인 그림이 됩니다. ^^


민, 푸른하늘

2007년 8월 24일 금요일

제가 구글비공식블로그 팀원이 되었습니다.


구글 비공식블로그(Google Inside)가 최근 팀블로그로 바꾸었구요, 저는 며칠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구글어스/구글맵에 관한 글을 많이 쓰니, 함께 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참여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 블로그를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어스/구글맵에 관한 내용은 저쪽 블로그에 먼저 적고, 이쪽엔 간단히 요약을 한 뒤에 링크를 달아둘 예정입니다. 구글과 관련이 먼 글은 이 블로그에만 작성할 예정이구요. 그러니까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던 분들은 구글 비공식블로그(Google Inside)에 가입을 하셔도 되고, 그냥 제가 달아놓은 링크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앞으로도... 틈틈히 글을 적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민, 푸른하늘

3D 캠퍼스 수상작 발표
(Build Your Campus in 3D Competition - the results are in!)

http://contest.sketchup.com/images/campus.png 그림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에러가 있습니다.7월 10일 구글 LatLong 블로그소식입니다. 북미지역 3D 캠퍼스 경연대회 수상자 발표소식입니다. 현재 이 수상작들은 구글어스 3D 웨어하우스뿐만 아니라 메인 데이터베이스속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3D 캠퍼스 대회 우승작을 참고하세요) 아울러,또다시 3D 캠퍼스 경연대회 개최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주와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새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구요.

대 륙별로 개최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3D 캠퍼스 대회가 열릴 듯 싶습니다. 건축이나 도시공학을 전공하시는 분들 중에 준비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이왕 대회가 열리면 우리나라에서 꼭 1등을 먹었으면 좋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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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7/build-your-campus-in-3d-competition.html
Tuesday, July 10, 2007 at 3:17 PM


구글 주최 3D 캠퍼스 경연대회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북미 전역에 걸쳐 약 4,000여 캠퍼스 빌딩의 3D 모델이 제출되었습니다. 8월에는 수상하신 학생 및 자문인(7팀, 41명)을 마운틴 뷰(Mountain View)에 있는 구글 본사로 초청하여 3일간 머물며 워크샵을 가질 예정입니다.

월트 디즈니 이미지니어링(Walt Disney Imagineering)의 바비 부룩씨, 일렉트릭 아츠(Electronic Arts)의 켄 하샤씨, 커뮤니케이션 아츠(Communication Arts Inc.)의 자넷 마틴씨, 스키모어, 오윙스 & 메릴(Skidmore, Owings & Merrill)의 폴 셀레스키씨 그리고 그린 마운틴 그래픽스(Green Mountain Geographics, LTD) 의 게리 스미스씨 등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은 다음과 같이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미네소타 대학교(
University of Minnesota) - 건축학과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 - 컴퓨터 그래픽 기술 및 교육 학과
콘코르디아 대학교, 로욜라 캠퍼스(Concordia University, Loyola Campus) - 토목공학과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 건축 디자인 학과
인디아나 대학교 퍼듀 대학교 포트 웨인 (IPFW: Indiana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Fort Wayne) - 엔지니어링 및 컴퓨터과학 학과
프랭클린 W. 올린 공과대학(Franklin W. Olin College of Engineering) - 엔지니어링 학과
다쓰마우쓰 단과대학(Dartmouth College) - 컴퓨터 과학 및 디지털 아트 학과

심사자의 의견입니다 - "지난주, 우리는 대학 캠퍼스 환경이 스케치업과 구글어스와 함께 살아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여한 많은 팀들 그리고 여러 학생들이 제출한 노력에 감명을 받지 않을 수 없었죠. 최종 수상자는 활발한 토론과 세심한 검토를 거쳐 선정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심사 기준자체를 높이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을 따라 도전할 다른 분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캠퍼스 모델 수상작은 공식 경연 웹사이트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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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제작한 Navigation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비게이션을 제작해서 판매한다는 건 몰랐습니다. 물론 노트북용 소프트웨어 + GPS 이므로, 일반적인 차량자동항법장치와는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선 알맵에 이와 비슷한 제품이 있습니다.) Streets and Maps 2008이라는 제품인데, $180라고 합니다.

이번에 내장되어 있는 MSN® Direct Receiver를 이용해서 교통정보와 주유소 휘발유값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1년 무료 가입). 인터넷이 필요없고 FM 신호를 이용한다는 것 보니까 SubCarrier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해서 내비게이션을 잘 만든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세계적인 대기업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유리한 점이 많죠. 게다가 지금 현재는 데이터량이 너무 많아서 버추얼어스 데이터를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만약 합쳐질 수 있다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테고요.

어차피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유비쿼터스 사회로 나아가게 될 겁니다. 모든 주변환경에 컴퓨터가 내장되고 우리가 일부러 조작하지 않더라도 컴퓨터와 컴퓨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로 갈 때, 결국엔 기술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같은 기업이 유리하겠죠.

다른 한편에서 보면, 유비쿼터스 기술은 모두 표준화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표준만 잘 따른다면 더 많은 중소기업도 나름대로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정보통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므로 이만~~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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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Virtual Earth / Live Maps블로그의 http://virtualearth.spaces.live.com/Blog/cns!2BBC66E99FDCDB98!9022.entry을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매트의 춤과 여행(Armchair road warrior)

7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혹시 매트 하딩(Matt Harding)씨를 아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유튜브 동영상 보시는 분들에겐 꽤 유명한 분입니다.(저도 한 몇달전에 들었습니다.) 2003년에 하던 일 때려치우고 전세계 여행을 떠났는데, 친구가 가는 곳마다 춤을 추는 동영상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해서 영상을 찍고 올렸는데 그게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급기야는 동영상에 반한 사람들이 돈을 대주어 계속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30세 남자입니다. 왜 유명해졌는지는 아래에 있는 비디오를 보시면 될 겁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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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7/armchair-road-warrior.html
Wednesday, July 11, 2007 at 3:00 PM


미크로네시아 처크(Chuuk)섬에서 다이빙하는 상상을 해보셨습니까? 과테말라 약스하(Yaxha)의 마야문명 유적을 방문하는 것은요? 흠... 이제 직접해보실 때가 된 것 같네요. 노동절 전에 직접 남아메리카나 남태평양을 직접 가보기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컴퓨터에 편안히 앉아서 여기저기 이국적인 장소를 빠르게 둘러보실 수는 있습니다. 모두 전세계 방방곡곡을 여행을 다니며, 잘 추지도 못하는 춤을 추는 매트 하딩(Matt Harding)씨 덕분이죠. 매트 하딩씨의 유튜브 동영상은 현재 천만명이상 방문하였는데, 구글어스 담당직원들과 팀을 이루어서, 매트가 방문했던 곳중에서도 정말로 기억이 많이 남은 몇몇 곳을 우리에게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알래를 보시면 매트의 비디오를 볼 수 있는데요, 구글어스를 설치하셨다면 이 오버레이 파일을 실행시켜 보세요. 실질적인 여행정보(예: 라스베이거스 옐프(Yelp)레스토랑 리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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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터치 스크린

멀티터치 스크린 데모입니다. 넓은 패널위에 디스플레이하고 터치스크린을 구현하는 건 요즘 별로 신기한 건 아니지만, Jeff Han(한국사람인가 싶네요)이 2006년 설립한 Perspective Pixel의 스크린은 여러명이 동시에 사용해도 되고, 두 손을 모두 사용해도 됩니다.

아래 영상은 Perceptive Pixel사 대문에 있는 비디오입니다. 아주 환상적입니다. :-)



민,푸른하늘

구글어스 3D 마우스 - SpaceNavigator

일단 아래의 동영상부터 한번 보시죠.




구글어스를 써보신 분이라면 뭔가 다르다는 걸 느끼셨을 겁니다. 화면 움직임이 너무 부드럽다는 겁니다. 마우스 휠로 줌인 줌아웃 하거나, 오른쪽 위에 있는 콘트롤을 사용해서 저런 움직임을 만들 수 없죠. 특히 에펠탑을 중심에 두고 빙빙 돌아가면서 본다... 이런 건 불가능합니다.

이런 걸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그게 3DConnexion사에서 만든 SpaceNavigator라는 겁니다. (3D Connexion은 Logitech의 자회사라고 하더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일반적인 마우스와는 아주 다르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밀면 이동이되고 비틀면 회전이 되며, 누르면 줌인, 위로 당기면 줌아웃 된답니다.
Exciting New "3D Mouse" for Google Earth - The SpaceNavigator 나, OgleEarth's review of the SpaceNavigator등의 리뷰를 보시면 정말 환상적이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마우스가 구글어스에만 쓰는 건 아니고, Sketchup이나, 기타 3차원 설계용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뒤적거려봤는데, 유감스럽게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구매대행사이트들이 있으니 그쪽을 통해 사실 수 있고요. 저는 아마존에서 SpaceNavigator PE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결재 직전에 외국으로는 배송이 안된다고 해서 그만 포기했습니다. 아참 아마존에 있는 가격은 $55.95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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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요일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 심히 유감!!

네이버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긴 합니다. 기사 원문엔 "네이버는 서울 및 수도권, 부산지역의 주요 간선도로, 고속도로, 터널, 다리 등 주요도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real.traffic.naver.com)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라고 되어 있고, 이 정보는 로티스 및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MBC에서 현재 제공하고 있는 idio의 내용과 동일하겠네요. (제 내비게이션에 idio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 그런데 정말 정말 실망입니다. 지도와 결합해서 표시하지 않고 아래 그림처럼 그냥 그래픽으로만 제공하는군요. 이렇게 되면,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해서 경로탐색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냥 눈으로 확인하고 즐거워할 사람도 있겠지만, 교통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즉시 어디론가 가야할 사람이라는 뜻이고, 그렇다면 경로탐색과 결합되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구글에서는 가지 않은 길에서 나온 것처럼 경로 선정을 한 후 나온 경로를 손으로 직접 편집도 할 수 있고, 여기저기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교통혼잡시 교통정보에서 보는 것처럼 미리 교통정보를 예측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하는데 말입니다.

특히, 이 모든 정보가 구글맵에 통합되어 제공되므로 여러가지 경우까지 고려하며 경로를 선택할 수 있고, 구글어스에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하여 3차원으로 교통정보를 볼 수 있는데, 이걸 무슨 대단한 뉴스라고 선전을 하다니, 정말 네이버 실망입니다.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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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ttp://www.zdnet.co.kr/news/internet/portal/0,39031333,39160606,00.htm 를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구글어스 4.2의 또다른 기능!

구글어스에 밤하늘을 시뮬레이션하는 구글 스카이가 탑재되었다는 소식만 떠들썩하지만, 4.2에는 또다른 기능들이 많이 탑재되었습니다. (구글어스 최신버전 다운로드)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은 KML 2.2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묻지마세요.)

일단, Gigapxl photo layer 가 새로 등장했습니다. Gigapxl Project에서 만들어진 엄청난 사진이 들어 있는 레이어입니다. 일단 단계별 항목(Layer) -> 특집 콘텐츠(Featured Content) -> Gigapxl Photos 를 켜면 여기저기에 사진 아이콘이 뜹니다.(우리나라는 당연히 없습니다. 미국만 있네요.ㅠㅠ)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사진에 대한 설명이 뜹니다.(유타사막 한가운데 있는 모뉴먼트벨리입니다. SF 영화에 자주 등장합니다. 영화 Contact의 배경이 되었죠.)
여기까지는 예전과 비슷하지만,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처럼 바뀌면서 완전 새로운 환경이 됩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콘트롤이 완전히 바뀌어서 끝내기 전까지는 사진만 확대축소할 수 있도록 됩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사진입니다. 4 기가 픽셀이라니... 아무튼 직접 해보셔야만 이해를 하실 겁니다.


이처럼. KML2.2를 지원하면서 사진을 이제까지와는 완전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지상중첩(Gournd Overlay) 또는 화면중첩(Screen Overlay)뿐이 없었는데, <photooverlay>태그가 추가되어서 사진의 방향과 사진을 보는 위치도 지정할 수 있답니다. 바로 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3차원으로 사진을 볼 수 있게 된거죠.

또 이를 활용하여 파노라마 사진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GigaPan 이란 곳에서 작업했다고 하는데, 아무튼 Gigapan 파노라마 사진 을 보시면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서울 파노라마 사진(봉은사, 포스코)도 있네요. 아래 사진은 강남 포스코 사진인데... 머리가 잘린 귀신들이 돌아다닙니다. :-)

또 한가지.... 위치표지(Placemarks)에 유튜브 비디오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테스트 삼아 간단한 KML을 한번 눌러보세요.

마지막으로... 잘은 모르겠는데, 아무튼 KML내에서 다른 KML 링크를 넣을 수 있답니다. <- 이게 어떤 효과가 날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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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ttp://www.gearthblog.com/를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구글어스에 밤하늘이!!!
(Sky: The final frontier)

8월22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주에는 새소식... 그것도 기능개선 소식이 많네요.구글어스에서 도서검색을 지원한다는 소식, 구글어스에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한다는 소식, 지도를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 새롭게 릴리즈된 4.2버전에서는 별자리나 Deap Sky 정보를 제공한다는 소식까지 나왔네요.


이제까지 제가 여러번 구글어스에 관한 소식을 올렸지만, 대부분 일반인들에게 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엔 다른 것 같네요. 여러 블로그나 뉴스가 뜨겁습니다. 예를 들면 구글블로그 검색 에서 구글어스로 검색한 결과를 보면 현재까지 10개나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스카이에 관한 새 웹페이지도 개설되었고, 영상 소스 에 관한 링크도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어스갤러리 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외부 행성계(태양계를 제외한, 행성이 존재하는 항성) 위치나, 초신성 발생 애니메이션은 볼만하실 겁니다.

하여튼... 다시한번 구글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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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8/sky-final-frontier.html
Wednesday, August 22, 2007 at 12:54 AM Lior Ron

고대로부터 사람들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과 행성들의 질서를 알아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고대에도 지도와 함께 천구도(sky map)천문관측기기 가 개발되었죠. 우리는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여러분에게 최고의 매핑개념을 제공하고 우리 지구를 가상 탐험해보실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별들과 은하계를 탐험할 수 있게된다면 더 멋지겠죠?

오늘 저는 구글어스 별자리 정보 서비스를 개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우주를 탐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수백만 광년 떨어진 은하계를 확대해 볼 수 있고, 별자리를 탐험해 볼 수 있고, 행성의 운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초신성의 폭발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여러분의 손 안에 거대한 가상의 망원경이 주어진 것, 개인 천문대를 가지게 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당장 탐험해 보시고 싶으시다면, 구글어스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화면 상단에 새로 생긴 "스카이(Sky)"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10억개의 별들과 20억개의 은하수가 여러분의 탐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발하시기전에 잠깐 비디오를 감상하시는 것도 좋구요.

여러분이 직접 보실수 있는 것보다 많은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새로운 구글어스를 다운로드 받으신 후, 구글어스 갤러리를 들러보세요. 매혹적인 자연 현상이나 소행성,을 구경하실 수도 있고, 그냥 하늘로 여행을 떠나실 수도 있습니다. 모든 세계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하늘을 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번 스카이(sky)는 13 개 언어로 서비스됨을 알려드립니다.

별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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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지도를 간단하게 삽입!!!
(YouTube-style Embeddable Map)

8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8/16) 제가 구글맵 삽입(embed)기능 추가(Google launches YouTube-style embeddable maps)이라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오늘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구글맵을 게시판, 블로그 등에 쉽게 (유튜브를 삽입하는 것처럼) 삽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올렸던 블로그에 지도를 쉽게 삽입하는 하는 툴!!!!(Googlemap into m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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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네요. :-) 벡터지도를 띄울 것인지, 위성영상을 띄울 것인지 선택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고요. 이 부분은 제가 뭘 잘못했나 봅니다. 다시 삽입시켜보니 잘 되네요.

아참, 그냥 여의도를 띄워볼까요? 위 지도는 제가 만든지도라서 어렵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그냥 지도만 삽입하는 걸 해보죠.

View Larger Map

역시 쉽네요. :-)

직접 한번씩 해보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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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21, 2007 at 6:46 AM

오늘 우리는 짤막한 HTML만 복사-붙이기를 하면 지도를 쉽게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구글맵의 신기능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런 방식으로 삽입된 지도는 여러분이 알고 계시고 사랑해 주시던 구글맵의 기능을 모두 가지게 됩니다. 즉, 클릭하거나, 드래그하거나, 확대 축소가 가능하죠.

웹사이트나 블고그에 지도를 삽입하는 작업은 이제 유튜브 비디오를 삽입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해 졌습니다. 프로그램 작성 기술도 필요없고, 구글맵 API 를 사용하기 위해 등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다음과 같은 3가지 단계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1. 구글맵에 들어가셔서 삽입하고싶은 지도를 띄우십시오. 어느 한 지점을 나타내는 지도, 경로안내나 검색결과를 나타낸 지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지도 제작 도구를 사용해 직접 제작한 지도도 관계없습니다.


2. 그 다음 화면 우측 위에 있는 "Link to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두번째 박스에 있는 문장을 복사하세요.

3. 복사한 문장을 블로그 에디터나, 웹페이지의 HTML로 붙여넣으세요. <iframe>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블로거(Blogger)를 비롯한 대부분의 블로그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어때요? 지도가 나타났죠?!!
예를 들면, 블로그에 최근 다녀온 하와이 여행기를 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큰 지도 보기

또는 사업하시는 분이라면 웹사이트에 약도로 활용하실 수도 있죠.


큰 지도 보기

샌프랜시스코 사진을 공유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큰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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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1일 화요일

구글어스에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Real time Traffic in Google Earth)

8월20일자 구글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그동안 구글맵에서만 제공되던 실시간 교통정보가 구글어스에서 기본 레이어로 채택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와 별로 관계없는 내용이라서 넘어갑니다.

참고로 LatLong 블로그에는 교통정보 제공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이 여러번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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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쪽에 있는 구글어스 LatLong 블로그 내역을 정리해 봤습니다. 번호가 잘못된 것도 있고... 한 10개정도 남았네요... 빨리 해치워야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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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8/real-time-traffic-in-google-earth.html
Monday, August 20, 2007 at 9:23 PM


오늘 우리는 구글맵에서만 제공해왔던 실시간 교통정보를 구글어스에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교통)Traffic" 레이어를 활성화시키면, 현재의 교통상황이 나옴으로써 경로를 설정하거나, 방문하는 도시의 교통상황이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을 구하시건, 그냥 구경만 하시던,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한번 들러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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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초콜릿! 짭짭~~

이번엔 아주 아주 맛있는 소식입니다. 미국 덴버에 소재한 Art CoCo라는 회사에서 지도 초콜렛을 판매하네요. 안타깝게도 당분간 날씨 때문에 우편판매는 하지 않는답니다.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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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The Map Room Blog의 Chocolate Maps를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구글어스에서 도서검색을!
(Google Book Search in Google Earth)

8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도서 검색 결과가 구글어스에 나타난다는 소식이네요. 즉, 구글도서검색"레이어를 켜고 어떤 도시든 찾아가면, 그 도시가 언급된 도서가 책모양의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로마같은 도시로 들어가보면 아예 도시 둘레로 아이콘이 2-3겹씩 둘러쳐져 있습니다.

이 소식을 보자마자 저는 서울을 찾아가 봤습니다. 서울에도 책모양의 아이콘이 여럿 뜨더군요. 이리 저리 눌러보는데 오잉?? 세익스피어의 작품(William Shakspeare's Complete Works, Dramatic and Poetic)이 있는 겁니다. 세익스피어가 서울을 알았다?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어서 그 쪽을 눌러봤습니다. 그 결과는?? 안타깝게도 "Scene I" 이 "Seoul"로 잘못 기록된 것이었습니다. 문자 인식과정에서 오류가 있었겠죠.



아직 여러가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Ogle Earth를 운영하는 Stefan Geens은 "Google Book Search comes to Google Earth"라는 포스트에서 여러가지 오류를 발견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도서갬색과 지도를 연결한다는 개념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저작권이 없는 도서만 나타나기 때문에 한계가 있겠지만요.

그런데... 불행히도, 한글버전을 사용해 테스트해보면 "구글도서검색"이라는 레이어 자체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언어를 영어로 세팅하고나서야 보이더군요. 당연히 한글로 된 책은 없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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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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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8/google-book-search-in-google-earth.html
Monday, August 20, 2007 at 11:54 AM Brandon BadgerProduct Manager

혹시 루이스와 클락이 여러분의 고향을 지나면서 뭐라고 했는지 궁금한 적은 없으셨습니까? 어떤 역사적인 인물이 여러분이 사는 곳에 대해 글을 썼다면 어떨까요? 올해초 우리는 구글 도서검색 정보를 구글맵에 통합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의 문학작품 정보를 지구상의 위치와 연결하겠다는
첫번째 단계를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구글도서검색팀과 구글어서팀은새로운 단계를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책이란 렌즈를 통해 위치를 탐험할 수 있는 새로운 레이어가 구글어스에 등장한 것입니다.

이제 구글어스에서 "구글도서검색"레이어를 켜면("단계(Layers)" 메뉴의 "특집 콘텐츠(Featured Content) 폴도 아래에 있습니다.) 전세계에 걸쳐 조그만 책모양의 아이콘이 흩어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해보면, 팝업 풍선이 뜨고, 저작권이 없는 도서(public domain books)중에서
그 지역을 참조하고 있는 문장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그 문장에 대한 구글도서 검색 페이지와 링크도 마련되어 있으므로, 그 도시에 대해 뭐라고 언급했는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시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한다면, 먼저 구글어스에서 그 지역으로 날라가 보면, 여러 책모양 아이콘 중에서
"토마스 제퍼슨의 저술(The Writings of Thomas Jefferson)이 있을 것입니다. 그 책을 클릭해 보면 다음과 같은 문장 일부가 팝업 풍선에 나타납니다.

"With respect to the unfor-tunate loss of Detroit and our army, I with pleasure see the animation it has inspired through our whole country, ..."

팝업 풍선에 있는 제퍼슨의 저술 191쪽 링크를 누르면 해당 도서의 전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레이어가 세계의 저작물을 찾을 수 있는 역동적이면서 흥미로운 방법이 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고향에 관한 역사와 여러분이 좋아하는 책을 시각화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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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0일 월요일

자동 3D 모델링 - Google PhotoSketch(?)

제 블로그에 들르시는 분들이라면 PhotoSynth하면 익숙한 이름일 겁니다. 또, Sketchup도 익숙하실테고요. PhotoSketch는 바로 이 두 가지 멋진 프로그램의 기능을 합친 소프트웨어입니다. (현재 개발중으로 아래 쪽에 있는 비디오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구글어스버추얼어스는 현재 3D모델을 구축에 다른 접근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어스는 주로 기존 기업에서 제작한 3D 모델을 구입하거나 구글 매니아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델로 구글어스를 채워가고 있고, 버추얼어스는 자체적으로 항측회사를 구입하여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는데, 내년까지 500개 시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3D 모델 제작기술은 버추얼어스가 앞서있다고 할 수 있죠.

어쨌든 3D 모델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구글에서 Sketchup같은 훌륭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더라도, 3D모델, 특히 사진 Texture까지 입힌 모델을 만들기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죠. 하지만, PhotoSketch를 이용하면 이 작업이 상당히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의 PhotoSynth를 보면, 사용자가 일반 카메라로 아무렇게나 찍은 여러사진을 조합해서 Point Cloud (점의 위치)를 계산하고, 카메라의 위치 및 자세를 계산해 줍니다. 이러한 기능이 PhotoSketch에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얀 공처럼 생긴 부분이 카메라 촬영 위치>

다음으로 이러한 Point Cloud를 사용하여 3D 모델을 만드는 것은 사용자가 해야 합니다. 하지만, Sketchup을 사용하면 대략적인 3D 모델은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점들의 위치가 나타나 있으므로 사진 한장만 가지고 제작하는 것보다는 훨씬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3D 모델이 별도로 있을 경우에는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3D 모델에 사진 텍스춰를 씌워주는 것은 자동으로 PhotoSynth가 해결해 줍니다.

아래는 PhotoSketch를 소개하는 Presentation 동영상입니다. 길이가 너무 길기는 하지만, 3D 모델 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천천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뒤쪽에 있는 내용은 동영상에 나온 내용중,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정리한 것인데, 너무 기술적이라서 그냥 참고삼아 넣어둡니다.

민, 푸른하늘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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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oogle (?) PhotoSketch - Rapid Photo Modelling을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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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ketch----
Automated Texture Mapping - 여러장의 사진을 사용하여 3D 모델제작
GPS 필요없음. 캘리브레이션이 되어 있지 않은 일반 카메라를 사용

기존 방법 -
Active Sensing(Laser Scanning, Flash Laser), - 정확도 5mm
Passive Sensing - 정확도 5cm
Passive Sensing 에서 3장 이상 멀티뷰 스테레오
둘다 Heavyweight Model - 260MB (포인트의 수 1000만개)
웹에서는 lightweight model로 충분 -> 800kb

멀티뷰 Geometry 알고리듬
- Automatically extract salient features using SIFT
- Feature correspondence among image pairs
- Initialize camera pose and structure from first two image frames
- Recover camera pose from remaining images
- Bundle Adjustment is Key component for redistributing global errors

PhotoSketch는 lightweight 텍스춰 3D모델 제작툴
- MicroSoft PhotoSynth의 자동 카메라 캘리브레이션과 구글 스케치업의 간편함을 통합한 툴

-3D 모델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텍스춰링
- 없을 경우에는 캘리브레이션 자동 - 사용자가 3D 모델 구축 - 자동 텍스춰링 : 반자동

비디오 영상으로도 3차원 모델 제작 가능

항공사진측량과의 비교
- 매뉴얼이 많음
- 사진이 많을 때 작업하기 힘듦
- 대부분 기본 3차원 도형을 입력하는 방법임
- 실루엣기반이 작은 객체에는 적용하기 힘듦
- 경험이 많은 사람 필요

PhotoSchetch
- 캘리브래이션이 자동임
- 2D 스케치를 기반으로 함 사출방식 - 사진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