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에서 콩나물/네이버맵/사이월드 지도를 겹쳐볼 수 있는 KML입니다. 먼저, 아래 그림을 보시죠. 제가 얼마전 쓴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에서 소개시켜드린 사이트들은 모두 구글맵과 다른 인터넷지도를 겹쳐 볼 수 있는 매쉬업이지만, 이건 구글어스에서 동작되는 것이라는 점이 매우 독특합니다.
원래 구글어스는 구글맵과 달리 API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구글어스에서 다른 인터넷지도를 겹쳐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공개된 OpenAPI를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이미지저장구조,좌표체계등의 Reverse Engineering 삽질(?)을 통해서 구현"했다고 하시네요. 원문은 Naver map & Congnamul map & Cyworld map on Google earth를 보시면 됩니다.
좌표계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인터넷지도와 구글어스 영상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만, 거의 비슷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참고삼아 보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될 듯 합니다. 그리고 3D 지형을 띄운 상태에서도 잘 작동이 됩니다.
원문에 다음과 같이 총 6개의 KML 파일이 올라와 있습니다.
네이버/투명도 50%, 네이버/투명도 75%
콩나물/투명도 50%, 콩나물/투명도 75%
사이월드지도/투명도 50%, 사이월드지도/투명도 75%
이중에서 자주 사용하는 지도를 골라 내 위치로 저장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위에 있는 링크중 아무거나 클릭하시면 구글어스가 실행되고, 화면 좌측에 있는 "위치(Places)->임시장소(Temporary Places)"에 등록이 됩니다. 그 것을 우측마우스로 클릭하고 "내 위치에 저장"을 클릭하면 내위치에 저장이 됩니다. 이렇게 해두면 구글어스를 실행할 때마다 해당 지도가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물론 자동 실행이 귀찮으시다면 체크박스를 꺼두셨다가 필요할 때만 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위 KML파일에 투명도가 2가지 종류로 올라와 있습니다만, 저장된 KML을 클릭한 상태에서 아래에 있는 슬라이드바를 조정하면 투명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구글어스와 인터넷지도의 결합!!!!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다음의 지역검색
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portal/0,39040068,39159491,00.htm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보다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위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도 검색 서비스'를 개편하여, 사용자 생활밀착형 검색 서비스를 강화했다는 내용입니다. ▶‘지도 퍼가기’ 기능 ▶'편집'기능(인쇄시)▶‘펼쳐보기’기능 ▶맛집/주변 볼거리 추천 콘텐츠 강화 등이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각각을 좀 시험해보고(완전히 시험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구글 서비스와 비교를 해본 결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글맵/구글어스도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지도 퍼가기’ 기능
'지도 퍼가기'를 누르면 지도URL과 지도삽입(태그복사)가 나옵니다. 이것을 복사해서 메일이나 홈피, 블로그 등에 넣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http://local.daum.net/map/ 을 눌러서 맨 처음 나타나는 곳(서울시청 주변)을 여기에 옮겨오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드가 상당히 기네요)
같은 지역에 대해 구글맵의 링크를 달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maps.google.com/?ie=UTF8&ll=37.564905,126.980646&spn=0.009763,0.012445&t=k&z=16&om=1
보시는 것처럼 지도를 직접 삽입시킬 수는 없습니다. 물론 위의 링크를 누르면 해당 위치가 구글맵으로 뜹니다. Email로 보내는 기능도 있지만, 위에 적은 링크가 이메일 내용으로 들어갈 뿐 아무런 차이도 없습니다.
구글어스는 구글맵과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구글어스의 특성상(독립 어플리케이션이므로) 링크를 생성할 수는 없고, 영상이나, kmz 파일을 e-mail로 보내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즉, 첫번째, 현재의 화면상태를 image로 만들어서 보내는 방법과 두번째, 현재의 화면상태 그대로 다른사람이 볼 수 있도록 kmz파일을 보내는 방법, 마지막으로 자신이 보관해둔 위치표시(placemarks)를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지막 것은 저장된 위치를 보내는 것이므로 개념이 다르니 제외하더라도, 두가지 방법 모두 약도를 보낸다는 면에서 보면 다음의 지역검색보다 불편한 것 같습니다.
▶'편집'기능(인쇄시)
인쇄할 때 간단한 도형이나, 글자 등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콩나물(http://www.congnamul.com/ )에서는 원래부터 있었던 기능인데, 다음에서는 이번에 기능을 추가한 모양이네요. 문제는 이러한 편집기능이 저장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다음번에 동일한 내용을 사용하고 싶다면 새로 그려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글맵에서는 'My Maps' 탭으로 들어가면 도형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문자를 직접 표시할 수는 없지만 위치표지(Placemarks)로 달 수 있구요. 이렇게 '나만의 지도'를 만들고 나면 이것을 프린트 할 수 있으므로 다음보다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Vector Map이 없어서인지 인쇄가 잘 안되는군요) 구글어스에서도 도형이나 위치표지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을 프린트하는 것도 이상없이 시행됩니다.
이렇게 보면, 현재 다음 지역검색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아직 한계가 많다고 해야겠네요.
▶‘펼쳐보기’기능
지도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넓히는 기능입니다. 콩나물에서도 예전부터 지원되던 기능이고,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서도 처음부터 존재했던 기능이니 별로 새로울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맛집/주변 볼거리 추천 콘텐츠 강화
이 글의 제목에서 "생활밀착형 지도검색" 이라고 지칭한 건 바로 이 기능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들은 그냥 일반적인 지도 서비스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정도니까요.
우선... http://local.daum.net/map/이 처음 띄워 보았습니다. 그런데 추천&맛집&볼거리가 썰렁하네요. 몇건 없는데다가 현재 화면에 뜬 상태(서울시청 주변)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일단 이상태에서 공원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헙 ㅠㅠ 갑자기 지도가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공원길로 옮겨가는군요. 명칭검색 맨위에 공원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지도를 옮긴 모양입니다. 아래쪽도 그렇네요. 상호검색 옆에 전국과 서초구가 나옵니다.(버그인 듯 싶네요) 버튼을 눌러봐도 아무 변화도 없구요.
그래도 이 상태에서 "지도내 검색"을 켜두고 지도를 이동시키면 현재 지도에 나와있는 "공원"에 관계된 것이 리스트에 나타납니다. 이쪽 저쪽을 돌아봤는데, 서울대 근처에 가져다 두니 낙성대공원, 관악산호수공원등외에도 낙성대관리사무소가 나타나고 '조경자재'로 분류된 (주)서창에스앤디 라는 회사도 나타납니다. 아마도 명칭외에도 따로 분류기준이 있는 것 같네요.
진해 학교라고 입력해 봤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아주 많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정규학교는 몇군데 검색이 안되는군요. 중학교만 4군데 검색되었습니다. 관악구 중학교하니까 거의 나오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직 지방 자료는 정비가 덜 되어서겠죠.
구글어스와 구글맵에는 Find Business가 있습니다. 이게 지역검색기능이죠. 예를 들어 movie, los angeles 라고 치면, 적당히 찾아줍니다. (얼마나 정확히 찾아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런데, 구글맵에서는 독특한 것이 있습니다. 결과를 Text View와 Map View 두가지로 볼 수 있거든요. 현재 다음 지역검색의 결과는 Map View와 비슷합니다. Text View의 경우 훨씬 자세한 정보를 보여주고 지도는 구석에 조그맣게 나타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웃 검색기능(Neighborhood Search Capability) 를 참고하세요)
대신 구글맵에서는 화면의 위치를 바꿔도 찾아진 리스트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음의 ""지도내 검색"기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다음의 지역검색도, 구글의 지역검색도 마음에 안드는 한가지를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일단 검색을 하면 대부분 리스트의 한계보다 많게 검색됩니다. 이 경우 여러개의 페이지로 나누어 지도에 표시를 해주죠. 제 생각엔 그 보다는 위치를 모두 표시해주고(몇 천개가 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현재 화면에 나타난 녀석들과 구분해 주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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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정도로 끝내야겠습니다. 결론... 아쉽지만, 다음의 지역검색이 나은 부분도 있기는 하겠지만, 아직도 좀 더 개발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샌디에고 및 르노지역 대중교통정보 제공(Transit Directions in San Diego and Reno)
5월 25일자(9번째) 구글 LatLong 블로그 포스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제목 그대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시와 네바다주 르노시에 새롭게 대중 교통정보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콩나물의 경우 대중교통 노선도는 제공되지만, 아직 시간표까지는 제공이 안되고 있죠. 하기야 우리나라는 배차간격이 짧으니 특별히 시간표까지 필요하지는 않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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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5, 2007 at 4:52 PM
Posted by Joe Hughes, Software Engineer
우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시의 MTS 스케줄 및 네바다주 르노시의 RTC RIDE 스케줄을 구글 대중교통정보(Google Transit)에 추가하였음을 알려드리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샌디에고 공항에서 샌디에고 호튼 플라자(Horton Plaza)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로 가는 방법이나, 샌디에고의 멋진 발보아 공원(Balboa Park)에서 그림 같은 라홀라(La Jolla) 해변의 레스토랑가로 가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르노에서 오피오 공원(Oppio Park)가 너무 번잡스럽다면 시내를 가로질러 아이들와일드 공원(Idlewild Park)으로 찾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지금 쇼핑몰을 돌아보고 있는데 카지노로 가보고 싶으시다면 지하철역에서 가장 가까운 카지노로 가는 방법을 보여드릴 수도 있고요.
저희는 앞으로도 세계 전역에 대한 대중교통정보를 모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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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구글어스 게시판(GEBoards)
GearthHacks.com이라고... 이름만 봐도 뭔가 큰일을 낼 것 같은 :-) 사이트에서 구글어스 내에서 동작하는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구글어스 4.2가 나오면서 유튜브 비디오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을 위치표지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구글어스 4.2의 또다른 기능! 및 구글어스 4.2의 숨겨진 기능 요약 참조) 이 GEBoards도 플래시 기능을 사용해서 구현하였다고 합니다.
사용해 보시려면 먼저 GEBoards에 들어간 후 등록을 해야 하고요, 등록절차가 끝나면 해당 KML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곳 어디든지 게시판을 생성할 수 있고, 등록되어 있는 게시판에 글도 남길 수 있습니다. 물론 검색도 가능하고요. 예를 들면, 아래 그림에서 집 모양의 아이콘이 보이실텐데, 제가 만들어둔 게시판입니다. (그런데... 삭제기능이 없네요... ㅠㅠ) 위에 있는 오버레이에는 현재 총 1021개의 게시판이 등록되어 있다는 통계기능입니다.
이렇게만 봐서는 일반 위치표지와 별로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KML 파일을 받아둔 사람은 누구나 위치표지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중에 우리나라를 살펴보러왔다가 저 아이콘을 보면 한줄 남겨줄지도 모르죠.
또, 위치표지는 기본적으로 한사람이 만드는 것이지만, 이건 게시판이기 때문에 하나의 지점에 여러명이 계속 의견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여러사람의 의견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Web 2.0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콩나물에 들어가서 포스트온을 선택하면 다른 사람들이 남긴 포스트를 볼 수 있고, 댓글도 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확인해 보지는 않았어도 인터넷지도 중에는 이러한 기능을 구현한 곳이 꽤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구글에서도... 언젠가는 게시판을 만들던지, 적어도 댓글을 다는 방식을 수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7년 10월 4일 목요일
구글 대중교통정보 정식서비스 개시
(Google Transit Graduates from Labs)
10월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그간 이 블로그에서 구글 대중교통정보에 관한 소식이 많이 나왔었는데(10. 샌디에고 및 르노지역, 15. 대중교통정보 제공!, 61. 구글 대중교통 업데이트 등), 이제 정식서비스를 시작하여, 구글맵에 완전히 통합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사실 오래전부터 대중교통정보가 정식서비스가 되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포스트를 번역하다가 한가지 깜짝 놀란 게 있습니다. 일본 및 중국에서도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예전에 일본을 몇번 방문했을 때, 저와 함께 다니는 분이 웹사이트에서 대중교통 안내지도를 출력해서 가던 기억을 생각해 봤을 때, 일본 서비스는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중국은 참 의외더군요. (물론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비스 지역은 많지 않습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도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 수도권 대중교통이용정보시스템
- WWW.ODSAY.COM
-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정보 안내 홈페이지
- TAGO
- 구미시 대중교통노선안내
- 용인시 대중교통노선안내
- 콩나물
- 더 많은 정보를 찾고 싶으시면 구글 검색결과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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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0/google-transit-graduates-from-labs.html
Wednesday, October 3, 2007 at 9:53 AM
Posted by Christoph Oehler, Product Manager
지금쯤 개학시즌이겠지만, 구글 대중교통정보(Google Transit)은 방금 구글 연구실(Google Labs)로부터 졸업을 했습니다! 이제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구글맵에 완전히 통합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대중교통이 제공되는지역에 대해 경로를 찾아보시는 경우, 대중교통을 사용하여 도착하는 방법을 옵션으로 제공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마운틴 뷰(Mountain View)에 사시는데 Great America Amusement Park으로 가고자한다고 가정해 보십시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먼저 표를 끊으셔야겠죠. 그다음 구글맵으로 가서 Arena지역으로 가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물론 현재도 자동차를 사용할 때의 경로를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패널 위쪽을 살펴보시면 "대중교통(Take Public Transit)"이라는 새로운 옵션이 생긴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선택사항(Options)"에 출발 혹은 도착시간을 선택하시면 여러가지 경로중에서 편하신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대중교통비용과 자동차운행지용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 예제를 살펴보시면 답은 아주 명백합니다. 대중교통이 비용도 저렴하고, 운전을 할 경우 러시아워 실시간 교통 상황을 고려할 때 더 빨리 도착할 수도 있으며, 물론 환경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이미 구글 대중교통정보에 친숙하신 분이라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 메인 페이지도 계속 존재하니까요. 여기에서는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지역에서 현재 어떠한 회사 또는 기관의 정보가 제공되는지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몇주간만해도 샌프랜시스코만 지역 의 Rapid Transit , 캘리포니아주 Santa Clara시 Valley Transportation Authority, 버지니아주 Hampton Roads 를 비롯한 많은 지역의 대중교통정보를 추가했습니다. (일본 이나 중국을 방문하실 예정이라면,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우리는 여전히 가능한한 많은 분들이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는 즉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대중교통 관련 회사 또는 기관에 근무하고 계신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여기를 눌러서 직접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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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11월 6일 화요일
야후! 위성지도서비스를 한국에 도입
야후의 지도서비스 거기에서 전 세계 ‘위성 지도’와 일반 지도와 위성지도를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지도 서비스를 출범시켰습니다. 즉, 이제까지는 야후 코리아 지도서비스에서 우리나라 지도만 볼 수 있었으나, 야후 본사의 글로벌 지도 플랫폼인 ‘갈릴레오’와 결합한 <위성 지도>와 나브텍, 텔레아틀라스에서 제공하는 <세계 지도>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야후 거기에만 들어가면 전세계 벡터지도및 위성지도를 볼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우리나라 사용자들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하나의 사이트에서 전세계의 지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 우리나라 지역에 대해서도 위성지도와 벡터맵을 함께 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콩나물에서만 서비스 중이며, 위성지도와 벡터맵을 볼 수 있는 매쉬업 있음)
위성영상의 경우, 외국 주요도시에서는 10cm 급의 항공사진도 제공하지만, 우리나라지역에 대해서는 현재 4m급 해상도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의 기사에 따르면 "국내법에 따라 해상도 4m 이상의 사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2007년부터 해상도 50cm까지는 제공할수 있도록 변경되었는데 몰랐던 모양이네요...
그러나, 야후 본사의 지도서비스(http://maps.yahoo.com/)에 들어가보면 우리나라 지역에 대해서는 도로지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측량법령에 의하여 대축척지도를 반출하기 위해서는 국토지리정보원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현재까지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일부 학술적인 목적외에는 반출승인을 해 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야후맵을 보면... 구글어스/구글맵이나 버추얼어스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3D 모델도 없고... API는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그다지 매쉬업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요.
민, 푸른하늘
2007년 5월 24일 목요일
사진을 즐기는 훌륭한 방법, 파노라미오
http://www.blogger.com/post-create.g?blogID=893465701968148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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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을 고민하면서 얼마전 "지도와 블로그를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도에 하이퍼링크를 다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을지 모릅니다.
다만, 제 생각은 지도와 블로그를 결합하는 표준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지도에다 하이퍼링크를 다는 방법은 대부분의 사이트가 제공을 하고 있지만, 거꾸로 가는 방법은 별로 보지를 못한 것 같고, 게다가 매 사이트마다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콩나물에 링크를 달았다면 네이버에는 다시 똑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공통표준이 있다면 적어도 이러한 반복 작업은 줄일 수 있겠죠.
아무튼... 사진과 지도를 결합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재미있네요. 내가 찍었던 사진들을 지도에서 공유한다는 개념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원문에서 언급된 사이트들을 하나씩 방문해서 확인해 보고 싶네요.
하지만... 이것도 역시 표준 같은 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끔 여행기를 작성하곤 하는데, 일반적으로 하나의 여행기 내에 여러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이 여행기 속에 있는 사진들을 각각 지도에 링크거는 방법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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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에 가면 사람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디지털카메라가 들려 있습니다. 음식점에서도 디카는 쉽게 발견할 수 있죠. 그렇게 촬영한 사진들은 어디에 있나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현상을 통해 앨범에 보관하고 때때로 추억을 되새김질 하곤 했는데, 디지털 사진은 하드디스크에 잠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하드디스크 속에 잠자는 사진을 쉽게 타인과 공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게 탄생한 파노라미오는 구글맵과 연동해서 사진과 장소를 연결시켜 줍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장소와 사진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맵 - 싸이월드 이야기지도
국내의 서비스들은 주로 음식점에서 촬영한 음식 위주로 되어 있고 사진이 적습니다. 게다가, 제공되는 지도가 글로벌하지 못해 지구의 모든 장소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파노라미오는 무려 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이미 워낙 잘 알려지는 사이트죠.) 고해상도의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릴 수 있는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셈이죠. 그렇다보니 뉴욕, 에베레스트, 이집트 피라미드, 에펠탑 등의 고해상도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에펠탑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을 구글맵을 이용해서 정렬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사진이 모여모여 장소와 맵핑되어 훌륭한 사진 유통의 장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게다가, 파노라미오는 구글어쓰에도 탑재되어 있어 WWW, Application을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지도를 기반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결합한 버추얼 비디오맵 닷컴, 사용자들의 지식을 결합한 위키매피아 등도 재미있는 매쉬업 서비스입니다.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대중교통정보 제공!
(Hop on the bus, Gus. Or the train. Or the subway)
6월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도에서 지하철, 버스 등 아이콘을 누르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로군요. 얼마 전 샌디에고 및 르노지역 대중교통정보 제공이라는 소식도 전해드렸는데, 그 연장선상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본문에 나온 쥬리히 지역 대중교통정보입니다.
아래는 콩나물에 나오는 비슷한 정보입니다.
정보제공은 우리나라가 훨씬 빠르군요. 구글맵의 정보가 훨씬 보기 좋고요.
민, 푸른하늘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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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06/hop-on-bus-gus-or-train-or-subway.html
Monday, June 4, 2007 at 1:03 PM
Posted by Christoph Oehler, Product Manager
얼마 전까지 우리는 구글맵에 정류장 아이콘을 입력해 왔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기차나 버스를 타는 곳을 아는데는 유용하지만, 그 아이콘을 클릭해서 그 정류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모두 변했습니다! 어떤 대중교통수단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이제 구글맵에서 다음 출발시간, 그 정류장에 도착하는 노선의 종류, 상세한 정보를 알아 내기 위한 담당기관 링크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위스의 쥬리히 지도에서 버스나 트램 아이콘을 눌러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실 겁니다. 또한, 정류장을 직접 검색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 : "59th St - Columbus Circle Station, new york")
이 대중교통 정보는 담당기관, 지도제작회사, 웹사이트, 지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시에서 이 자료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그 지역 담당기관에게 이 웹사이트를 알려주시면 관련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 도시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여기를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도 더 많은 도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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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년 7월 8일 일요일
구글어스로 오염지역 검색도 가능해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54778,00.htm
"구글어스, MS 비주얼어스 등 온라인 지도를 이용해 주변 지역의 오염지역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미 환경보호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최근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통해 잠재적으로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지역에 관한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고 합니다. 올해말까지 EPA에서 보관중인 "위험한 폐기물 저장고, 처리장, 대기오염과 유독성 화학물질 방출 등 다양한 규제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0만 사이트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PA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구글어스 등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일반 국민에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구글에서 먼저 제안했다는 내용도 이채롭네요.
우리나라에서 환경부나... 기타 기관에서 작성한 자료를 구글을 통해 오픈하자는 주장을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우리나라의 환경부에서도 현재 여러가지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만, 사실 전문가 몇명 외에는 그러한 사실도 모르고 있거든요.
사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일반국민들에게 지도를 만드는 국토지리정보원 등의 기관보다 구글어스가 더 유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보를 널리 알릴 생각이라면 당연히 구글어스 등을 통하는 게 마땅하겠지만, 분명히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 사이트가 아니라는 점, 두번째는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속성상 정보공개 자체를 꺼리기 때문에. 아마도 첫번째를 주요한 이유로 들겠죠. 그러면 콩나물 같은 순수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 공개하자면 할까요? 아마 공개되려면 10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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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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