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nferences.oreillynet.com/where2007/에 들어가면 정면 사진 아래에 다음과 같은 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Location Is Going Everywhere
<위치는 모든 곳에 간다>
The third annual O'Reilly Where 2.0 Conference brings together the people, projects, and issues building the new technological foundations and creating value in the location industry. There's no better place to meet the people behind the mash-ups and platforms, and the folks looking ahead to the future of geospace. Where 2.0 is the one place where corporate decision-makers can meet the people building the next wave of location- and mapping-enabled technology; where CTOs swap ideas with grassroots developers building mash-ups; where community activists network with venture capitalists looking for the next investment opportunity.
제3회 O'Reilly Where 2.0 컨퍼런스는 신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위치기반 산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관계자, 프로젝트, 논점 등이 모두 함께하는 곳입니다. 매쉬업이나 플랫폼에 관계된 사람이나, 지형공간(geospace)의 미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기업의 의사결정자는 차세대 위치기반기술이나 지도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자와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최고기술임원은 풀뿌리 매쉬업 개발자와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고, 공동체 활동가(Community Activist)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하는 벤처캐피탈 사업가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번역은 했는데... 그냥 Where 2.0 컨퍼런스에 참가하라는 광고문이군요. ㅠㅠ 어쨌든, 위치기반기술 혹은 지도관련 서비스를 고려하는 분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Where 2.0 컨퍼런스 2007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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