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들을 위한 사이트 하나 소개시켜드립니다. 자신이 다녀온 나라에 표시를 달아주고, 대략 몇% 지역을 다녔는지 계산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먼저 한번 보시죠. 아래 지도는 제가 다녀온 나라를 표시한 것입니다. 한 11% 다녀왔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러시아를 빼면 비율이 팍 떨어질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사실 모스크바에서 겨우 이틀밤 잔 것 뿐이 없습니다. ㅎㅎ
민, 푸른하늘
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콩나물 등 여러가지 인터넷지도가 서비스되고 있고, 이제 일반 국민도 네비게이션이니 GPS에 대해 한두번쯤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 시장도 나름대로 커지고 있고,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안주할 수 있을까요?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들을 위한 사이트 하나 소개시켜드립니다. 자신이 다녀온 나라에 표시를 달아주고, 대략 몇% 지역을 다녔는지 계산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먼저 한번 보시죠. 아래 지도는 제가 다녀온 나라를 표시한 것입니다. 한 11% 다녀왔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러시아를 빼면 비율이 팍 떨어질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사실 모스크바에서 겨우 이틀밤 잔 것 뿐이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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